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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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All the right moves)
1983년작 미국 영화이다. 마이클 채프먼 감독, 톰 크루즈, 리 톰슨 주연.
국내에서는 톰 크루즈의 야망(...)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기도 했다.
주민들 대부분이 공장에서 일하는 가난한 동네의 고등학생 스테판 조르제비치[1](톰 크루즈)가 가난한 동네를 벗어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청춘 영화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All the right moves)
1983년작 미국 영화이다. 마이클 채프먼 감독, 톰 크루즈, 리 톰슨 주연.
국내에서는 톰 크루즈의 야망(...)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기도 했다.
1. 줄거리
주민들 대부분이 공장에서 일하는 가난한 동네의 고등학생 스테판 조르제비치[1](톰 크루즈)가 가난한 동네를 벗어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청춘 영화이다.
2. 여담
- 여주인공 리 톰슨은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에도 출연한 바 있다.
- 주인공이 가난하다는 설정의 고증(?)이 잘 된 편으로, 작중에서 셔츠 두어 벌과 후드티, 야구점퍼를 계속 돌려입는다. 크루즈가 부잣집 아들로 나오는 위험한 청춘과 비교해 보면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정말 옷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 동유럽계 성씨로 이민자임을 암시하는데, 작중 스테판이 소속된 고교 미식축구팀 역시 이민자나 각종 사회적 소수자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