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FLOWER KNIGHT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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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게임 FLOWER KNIGHT GIRL에 등장하는 베르가모트 밸리 소속 魔속성의 꽃기사.
얀데레라는 한마디로 라벤더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다. 대사를 보면 라벤더는 이전부터 단장(플레이어)에 대해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이지만, 만남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기 때문에 라벤더가 일방적으로 단장을 알고 있던 것인지, 아니면 라벤더의 망상인지는 플레이어의 상상에 달렸다. 얀데레라는 캐릭터성은 꽃말인 '나에게 대답해주세요', '기대', '불신'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 단장에게 접근하는 다른 플라워 나이트들 뿐만 아니라 거기에 넘어가는 단장에게도 매우 공격적인 태도. 캐릭터 퀘스트에서는 단장을 죽이고 자기도 죽으려는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단장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얀데레) 2호이다. 1호는 스즈란. 스즈란과는 긴급임무 바다와 신부와 전설의 부케에서 서로 으르렁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얀데레라는 설정에 가려서 경원시되기 십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산 5성 최강으로 라벤더를 꼽는다. 5성 중에서도 최상급인 HP와 평균치인 공격력, 하위급인 방어력을 보유했으며 이벤트 5성 유닛 중에서는 오토기리소우와 함께 단 둘뿐인 전체 공격 스킬 보유자. 표기로는 4체로 되어 있지만 적은 최대 3체밖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전체 공격이나 마찬가지다. 공격 대상이 4체로 표기된 캐릭터는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라벤더가 유일한데, 유저들 사이에서는 '남은 1체는 다른 여자와 노닥거리고 있는 단장이다', '자신 이외의 파티원 4명이 대상이다'같은 뒤숭숭한 추측이 나돌고 있다.
아쉬운 점은 어빌리티 구성과 낮은 스킬 발동률, 손꼽히는 둔족이다. 진화 전 어빌리티는 맵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다르며, 진화 후 어빌리티는 비슷한 어빌리티를 가진 캐릭터들과 함께 파티를 짜지 않으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솔라 파티를 구성할 경우 20% 상승은 5성 평균치이기 때문에 평범하게 도움이 된다. 개화 어빌리티는 효과가 미미해서 없는것보단 나은 수준. 스킬 발동률은 초기 이벤트 캐릭터들의 밸런스 조정을 스킬 발동률을 낮추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다. 이동력은 235로 매우 느려서, 동일 파티에 발이 빠른 다른 캐릭터를 편성해주지 않으면 다른 파티에 비해 뒤쳐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동력은 다른 캐릭터들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문제고, 일부 맵의 경우 일부러 발을 늦출 필요가 있기도 하며 레드 진저같이 과도하게 빠른 캐릭터를 늦추는 데에 쓸 수도 있어서 마냥 단점이라고 볼 수도 없다.
개화 이전에도 웬만한 가챠산 5성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평가되었지만, 개화까지 나온 지금은 웬만한 가챠산 5성 이상이라는 평가가 대세.
1. 캐릭터 소개
웹 게임 FLOWER KNIGHT GIRL에 등장하는 베르가모트 밸리 소속 魔속성의 꽃기사.
얀데레라는 한마디로 라벤더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다. 대사를 보면 라벤더는 이전부터 단장(플레이어)에 대해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이지만, 만남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기 때문에 라벤더가 일방적으로 단장을 알고 있던 것인지, 아니면 라벤더의 망상인지는 플레이어의 상상에 달렸다. 얀데레라는 캐릭터성은 꽃말인 '나에게 대답해주세요', '기대', '불신'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 단장에게 접근하는 다른 플라워 나이트들 뿐만 아니라 거기에 넘어가는 단장에게도 매우 공격적인 태도. 캐릭터 퀘스트에서는 단장을 죽이고 자기도 죽으려는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단장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얀데레) 2호이다. 1호는 스즈란. 스즈란과는 긴급임무 바다와 신부와 전설의 부케에서 서로 으르렁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 성능
- 레어도: ★★★★★
- 초기 스테이터스
HP 1820, 공격력 660, 방어력 410, 이동력 235
- MAX 스테이터스
HP 17780, 공격력 6208, 방어력 2232, 이동력 235
- 스킬
정적의 빙결옥: 18%(lv.5시 23%)의 확률로 적 4체에게 1.8배의 데미지를 준다.
- 어빌리티
파티가 받는 회복 패널의 효과가 3배가 된다.
전투 중에 솔라 드라이브의 효과가 20% 상승.(진화 후)
전투 중에 솔라 드라이브의 효과가 20% 상승.(진화 후)
- 개화 어빌리티
전투 중에 자신을 포함한 2명의 공격력이 10% 상승하고, 솔라 드라이브의 효과가 20% 상승.
- 자기소개
최초의 긴급임무인 멸망의 도시 브레멘의 보상으로 등장했다. 현재는 복각 임무가 상설화되어 있어서 신입 단장들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라벤더에요. 똑바로 자기소개를 하는 건, 우리 사이엔 필요 없지요?
한참 전부터 서로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꽃말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든지 저를 요구해주셔도 괜찮다구요?
…… 배신하면 용서하지 않을 거지만.
얀데레라는 설정에 가려서 경원시되기 십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산 5성 최강으로 라벤더를 꼽는다. 5성 중에서도 최상급인 HP와 평균치인 공격력, 하위급인 방어력을 보유했으며 이벤트 5성 유닛 중에서는 오토기리소우와 함께 단 둘뿐인 전체 공격 스킬 보유자. 표기로는 4체로 되어 있지만 적은 최대 3체밖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전체 공격이나 마찬가지다. 공격 대상이 4체로 표기된 캐릭터는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라벤더가 유일한데, 유저들 사이에서는 '남은 1체는 다른 여자와 노닥거리고 있는 단장이다', '자신 이외의 파티원 4명이 대상이다'같은 뒤숭숭한 추측이 나돌고 있다.
아쉬운 점은 어빌리티 구성과 낮은 스킬 발동률, 손꼽히는 둔족이다. 진화 전 어빌리티는 맵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다르며, 진화 후 어빌리티는 비슷한 어빌리티를 가진 캐릭터들과 함께 파티를 짜지 않으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솔라 파티를 구성할 경우 20% 상승은 5성 평균치이기 때문에 평범하게 도움이 된다. 개화 어빌리티는 효과가 미미해서 없는것보단 나은 수준. 스킬 발동률은 초기 이벤트 캐릭터들의 밸런스 조정을 스킬 발동률을 낮추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다. 이동력은 235로 매우 느려서, 동일 파티에 발이 빠른 다른 캐릭터를 편성해주지 않으면 다른 파티에 비해 뒤쳐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동력은 다른 캐릭터들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문제고, 일부 맵의 경우 일부러 발을 늦출 필요가 있기도 하며 레드 진저같이 과도하게 빠른 캐릭터를 늦추는 데에 쓸 수도 있어서 마냥 단점이라고 볼 수도 없다.
개화 이전에도 웬만한 가챠산 5성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평가되었지만, 개화까지 나온 지금은 웬만한 가챠산 5성 이상이라는 평가가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