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엘(몬스터길들이기)
1. 소개
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플레이어블 모험가 캐릭터.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견습 라비안 (4성)
2013년 11월부터 12월까지 친구 40명을 추천하면 주었던 보상 캐릭터. 토끼귀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다. 당근을 날려 공격하며 그닥 빠르지 않은 속도로 연사하는 캐릭터. 스킬 데미지도 강력하고, 이속도 빠르지만 체력이 약한 것이 단점. 참고로 견습 라비안은 11월에 추가된 캐릭터이지만 이 상위 호환인 라비안은 이 게임 출시 때부터 있었던 캐릭터이다. 나온다면 부담없이 합성재료로 사용해주자.
2.2. 라비안(라비엘) (5성)
특이하게도 당근을 날려서 공격을 한다. 팀대나 모험에선 그냥 무난한 편이지만 이동속도가 캐릭터 중 가장 빠르기 때문에 무한대전에서 컨트롤에 따라 고득점을 올리기 용이하다. 4,5성이 모두 있는 만큼 6성의 등장 확률도 꽤 높은 편으로 생각되었으나.. 불행히도 언니 컨셉인 라비나가 등장함에 따라 6성 등장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1주년 패치 이후 갑자기 로딩화면에서 장비강화 망치, 설정조절방법, 우정포인트 활용등 다양한 모습을 비추고 있다. 그런데 아주 미비하지만 현재의 5성 라비안과 약간씩 옷의 문양과 눈의 색깔이 다르다. 7성으로써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지만 진실은 멀리에... 그런데 2014년 11월 패치로 실제로 라비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상위호환이 등장하였다!'''"익힌 당근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1]
2월 22일자 패치로 아이콘에 나오는 첫 인간형 5성 캐릭터가 되었다. 1주년 업데이트 후 많은 로딩화면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다.
2.3. 견습마녀 라비엘 (6성)
북미판엔 라비올리가 아예 6성으로 등장했고 콘티, 데이터에도 분명 라비올리가 6성 데이터로 있는데 이상하게도 라비올리가 아닌 얘가 6성으로 등장하였다.
2.4. 라비올리 (6성)
북미판에서는 이게 라비엘의 6성 상위호환이다..
그리고 아이언맨 드라마에서도 견습 마녀 라비엘이 아닌 이게 6성 콘티라고 자세히보면 나와있다..
어떻게 된건지는..
2.5. 꼬마마녀 라비엘 (7성)
''' 현존하는 7성 중에서 최악의 7성 캐릭터 중 하나.''''''"이 양말 어때요? 바지 대신 신어봤는데 꽤 좋아요!"'''
'''cc기도 없고, 원거리에다, 연타 피해가 지나치게 많고, 공격속도도 느린 최하타의 조건을 모두 갖춘 캐릭터.'''
CC기가 중요한 신지역에서 노CC기라는 점은 상당히 불리한 점으로 작용한다. 당장 매우 어려움이 나온 이후 흑련의 평가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된다. 거기에 원거리이며 평타 단일인데다 공속이 '''느리고''' 백스탭 스킬이 두개나 있기 때문에 모험에서의 시간이 낭비된다.[2][3] 당근 미사일과 당근 심기는 심한 선후딜을 지니며 당근 메테오 또한 후딜이 존재한다.[4] 패시브 또한 발동 조건 스킬인 영양 당근의 쿨타임을 생각하면 효과를 누리기 어렵다. 거기에 '''패시브가 잘 안터지기까지 한다'''. 그나마 이속은 빠르지만 스킬과 평타의 효율성이 적어 별 의미가 없다. 모험, 무대, 보대, 팀대에서 활약할 건덕지가 전혀 없는 캐릭터.
다만, 공격형은 공격형인지 강화를 잘 해주면 개척지 매우 어려움에서도 나름 활약할 건더기는 있다. 잡몹에 둘러싸여 있으면 평타 단일이라는 단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것은 여전하고, 사업가 K 특유의 보스 딜링 능력을 따라잡지도 못하는 주제에 사업가 K가 그렇듯 잡몹을 스킬 콤보로 한번에 쓸어버릴 수 없는 매우 어려움 요새 같은 곳이라면 힘이 엄청 빠지는 단점도 건재하다. 실제로 모험에서 활약할 건더기가 있다는 것이지 '''현실은 엘레오놀에게도 발리는 모험 속도를 자랑하니...'''[5]
바지대신 양말을 신었다는 대사로 라비나의 대사에 반응을 하는 것으로 다른 캐릭터의 대사에 대응하는 첫 캐릭터다.
심지어 MK-3는 5월 밸런스 패치에서 대폭 상향을 받았으나, 라비엘은 밸런스 패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MK-3와 쌍벽이었던 하타에서 최하타 원톱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해있다.
여담으로 현 '''GM삐약란의 최애캐'''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은근히 푸쉬를 받는지 비비안과 함께 수정 200개 짜리 스킨을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다(...) GM삐약란의 최애캐라서 그런지 추석 이벤트의 마스코트로 등장했다.
대사
- 이 양말 어때요? 바지 대신 신어봤는데 꽤 좋아요.
- 히히, 여기 숨으면 못 찾겠지? 히하
- 헉, 언니가 찾으면 못 본척 하셔야 해요.
2.6. 당근마녀 라비엘 (초월)
라비엘(몬스터길들이기)/초월
3. 설정
- 삭제 된 컨텐츠인, 탐험대에서 나온 설정은 몬스터길들이기/탐험대 임무 목록을 참고 바람. 대격변 이후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라면 생략.
4. 대사
5. 코스튬
6. 기타
공식 설정상 분명 라비나의 여동생이며, 탐험대에서도 라비나를 부려먹는(...)모습이 나온다.
근데 이상하게도 라비나는 7성 로그가 있는데 여동생과 달리 등장도 안했다...
라비나의 이후 행방이 어찌 되나 했더니... 초월 라비엘의 '''변신'''으로써 등장하게 됐다.
[1] 실제 음성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고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설정집에 있는 대사[2] 6성 몬스터 오즈를 생각하면 된다.[3] 백스텝도 지니고 연타 피해 투성이에 단일 원거리라서 공격 속도만 제외하면 악플러A도 이 조건에 부합한다. 하지만 악플러A는 공증도 없고 스킬 하나와 패시브가 모험에 쓸데 없는데도 나름 괜찮은 모험 성능을 지녔다.[4] 악플러A의 전자파는 선딜이 꽤 있다. 다만 당근 메테오와 비슷한 ㅋㅋㅋ은 선후딜이 매우 적다. 역시 라비헬.[5] 개척지 보통 1-2 기준으로 엘레오놀이 20초 더 빠르다... 그래도 어려움 같은 경우에는 쥴리가 그랬듯 의외의 활약이 가능하며, 복합형의 낮은 공격력 스탯 특성상 거기만큼은 우위를 점할 수는 있다. 다만, 쥴리는 저강화 상태에서도 어려움 기준으로 멋진 스킬 연계와 좋은 패시브로 몹을 삭제하고 느리기는 하지만 광역 평타로 버티지만, 라비엘은 패시브가 노답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둘 다 매우 어려움 늪지대부터 한계가 보이기 때문에 더 좋은 자원이 있으면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