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 리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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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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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 리디자인
'''ラファール・リヴァイヴ/Rafale Revive/疾風の再誕'''
뒤누아사가 개발한 IS로 2세대 최후기의 기체로 초기형 3세대 기체와 맞먹는 성능을 지녔다는 평을 듣는다. 조종하기 쉽고 범용성이 높아서 전세계적으로 점유율 3위의 기체이다. 우치가네(打鉄)와 마찬가지로 훈련기로 쓰이기도 한다. 일단 극중에서는 야마다 마야가 사용했다. 소설판에서는 1-1의 실습에서 2대가 사용되었다. 무장은 각종 총기류이며 외관상의 특징은 네이비 칼라의 4장의 다방향 가속 추진날개. 기체컬러는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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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장판 라팔 리바이브 하야테의 위용!
8권에서 라팔 리바이브 마야 전용기(?)가 등장. 정확히는, 라팔 리바이브에 추가장비인 쿼터 팔랑크스(일러스트에 보이는 디립따 큰 개틀링 네 정) 를 장착한 형태로 별명은 하야테.[1]
[1] 일러스트상 탑승자 야마다 마야 앞에 당당히 서있는 처자는 오리무라 치후유. 덧 붙여서 치후유가 적 펭퀘이크를 유인해서 마야 앞에 대려다 놓았으며, 이 개틀링 건은 적 실드가 순식간에 깨트리는 높은 화력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