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타녹스
웹툰 바람이 머무는 난에 존재하는 용.
별명에 태고라던가 신이 들어가는데서 알 수 있듯이 태곳적에 세계를 창조하는데 참여한 용 중 하나이며 네임드 용기 '''라흐타녹스의 활'''의 제작자.
옛적에 세계를 떠난 태고의 용들과 달리 모종의 이유때문에 세계에 그대로 남아있는 태고의 용으로, 목적은 이후에 무언가를 아끼고 아끼다 그를 위해 세계를 고정하려 했으나 그게 불가능하자 태고의 용 중 최초로 스스로 변화하는걸 선택했다. 이후 그 아낀 대상은 아쿰이라는 종족 자체로 밝혀졌다.
사실 작중 시점에서 한참전에 '''어둠의 용 라흐타녹스 본인은 죽은지 오래였다.''' 단 죽는 과정에서 자의적이든 아니면 예기치 못하든 시체, 정신, 용주 세 종류로 나뉘었는데 이 중 시체는 세계의 끝의 아쿰들이 관리하고 있으며 용주는 무냑이 거두어 새로운 용의 알로 전생시켰으나 마지막으로 나뉘어진 정신만은 누구도 신경쓰지 못하고 정신자체가 여러 이유로 미쳐버려 기생자가 되어 세계를 방황하게 된다.
즉 작중에 일어나는 크고작은 사건의 태반의 '''만악의 근원'''인 셈.
구전으로 전해지는 아쿰의 옛 이야기[1] 에서 과거 행적이 드러나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개요
'
'''태고의 어둠', '아쿰의 신''''
으로 불리는 '''어둠의 용 라흐타녹스.'''별명에 태고라던가 신이 들어가는데서 알 수 있듯이 태곳적에 세계를 창조하는데 참여한 용 중 하나이며 네임드 용기 '''라흐타녹스의 활'''의 제작자.
옛적에 세계를 떠난 태고의 용들과 달리 모종의 이유때문에 세계에 그대로 남아있는 태고의 용으로, 목적은 이후에 무언가를 아끼고 아끼다 그를 위해 세계를 고정하려 했으나 그게 불가능하자 태고의 용 중 최초로 스스로 변화하는걸 선택했다. 이후 그 아낀 대상은 아쿰이라는 종족 자체로 밝혀졌다.
사실 작중 시점에서 한참전에 '''어둠의 용 라흐타녹스 본인은 죽은지 오래였다.''' 단 죽는 과정에서 자의적이든 아니면 예기치 못하든 시체, 정신, 용주 세 종류로 나뉘었는데 이 중 시체는 세계의 끝의 아쿰들이 관리하고 있으며 용주는 무냑이 거두어 새로운 용의 알로 전생시켰으나 마지막으로 나뉘어진 정신만은 누구도 신경쓰지 못하고 정신자체가 여러 이유로 미쳐버려 기생자가 되어 세계를 방황하게 된다.
즉 작중에 일어나는 크고작은 사건의 태반의 '''만악의 근원'''인 셈.
2. 과거
구전으로 전해지는 아쿰의 옛 이야기[1] 에서 과거 행적이 드러나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