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루(게임 브랜드)
1. 소개
에로게 개발사 윌플러스(전 사명은 주식회사 윌)의 BL 게임 개발 브랜드로 데뷔작은 원죄 eine falsche Beschuldi-gung.
앨리스 블루와 더불어 제국천전기로 시뮬레이션 요소를 넣어 게임같은 게임을 만들기도 했었고 절대복종명령에서도 미니게임을 넣음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나 4번째 작 Laughter Land가 대차게 망함으로서 브랜드의 간판이자 핵심 멤버였던 유라는 윌플러스를 퇴사, 란마루는 BL 게임 시장에서 철수함으로서 잊혀진 메이커가 되었다.
2. 게임 일람
3. 기타
- 유라는 윌플러스 퇴사 이후 동인서클 텐넨오지를 설립함으로서 BL 게임 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4. 관련 문서
- Tennenouji - 사실상 란마루의 후계라고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