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샤

 




1. 개요
2. 상세
3. 기타


1. 개요


이환의 판타지 장편 소설 정령왕 엘퀴네스의 등장인물.
라피스 라즐리의 친모이자 레드 드래곤. 이름 높은 미룡이라고 한다.

2. 상세


라피스가 오래 살지 못 할 운명이라는 걸 알게 되고 괴로워 하다 광룡이 되기 전에 강제로 수면기에 들었다. 이름 높은 미룡[1]이라고 한다. 유희명은 카닐리언[2]으로, 애칭은 카닐이다.[3] 위장계열 마법이 예술이라고도 한다.
라미아스와 사겼었으나 정령왕이 더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분노했었다.
가족 관계는 디아곤(남편), 큰아들,작은 아들

3. 기타


  • 16권에서 밝혀진 바로는 황금시대 때 레드 드래곤 일족의 수장이었다고 한다.
  • 여담으로 마도구를 만드는 것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 릴(이프리트)이 착용하고 있었던 마도구도 란타샤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1] 드래곤은 아름다울수록 힘이 세다는 말이 있다. 란타샤도 그에 맞게 힘이 센 편이라고 한다.[2] 참고로 라피스의 아명이 된 보석 사도닉스의 다른이름은 카닐리언[3] 다이곤이 그이름으로 라피스를 불렀다가 라피스에게 "더 부른다면은 패륜이란게 뭔지 알려주겠어"라는 협박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