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제트(EW)
특징: '''시커즈'''
1. 캐릭터 소개
공중 전투는 람제트의 주특기이며 유일한 전술입니다. 그러나 그는 로봇 모드에서 일대일 전투에 임할 가능성은 똑같고 그는 그의 길을 막는 것은 그 무엇이라도 돌파할 것입니다.
그는 박치기의 개념을 한 차원 높였고, 박치기를 해도 아프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로봇들은 수 년 동안 람제트의 나사가 약간 풀린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람제트는 하늘을 누빌 것 입니다.
람제트에게는 1500mph에서 3피트 두께의 콘크리트에 부딪히더라도 충격을 견딜 수있는 노즈 모듈이 있으며 최대 마하 2.8의 속도에 도달 할 수도 있습니다.
2. 스킬
인게임 내 번역된 스킬명은 본크러셔와 램페이지와 똑같은 "화염 돌격". 번역기를 사용하는 번역팀으로 인해 생긴 오류이다.
기존 파이어 러시 스킬에 전투 부스트 아이템 중 하나인 레드 크렘직의 효과를 더한 스킬이다. 돌진 중 닿는 건물에 레드 크렘직과 똑같은 방화판정 대미지를 입혀 건물이 파괴될 시 화염이 최대 2회 다른 건물로 옮겨 붙는다. 파이어 러시와의 큰 차이점이라면, 벽에는 방화가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3. 평가
스탯이 바리케이드처럼 다른 워리어 계열보다 피해량이 높고 체력이 낮게 설정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워리어 클래스에 비해 생존력이 낮다. 바리케이드는 스킬에 자가치유 기능이 있지만 람제트는 순수 공격 스킬이라서 파워코어와 메딕 캐릭터의 동반이 필수적이다. 파워코어는 회복 코어나 체력 코어, 프라임 코어 중에서는 벡터 프라임 파워코어가 가장 궁합이 좋다. 단순히 불만 붙이고 끝이던 파이어 러시 스킬과는 다르게 레드 크렘직처럼 다른 건물로 옮겨붙는 특성 때문인지 채용률은 괜찮은 편.
4. 기타
최초이자 유일한 비행기체로 변신하는 워리어 캐릭터. 스킬 사용 시 비행하여 공격하지만, 오토봇의 골드파이어와의 형평성을 위해 레이저 포탑의 공중 요격의 대상에서 포함되지 않는다.
최초로 등장한 콘헤드타입의 시커즈. 람제트를 시작으로 더지, 스러스트가 차례로 모이게 된다.
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워리어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1]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
[1] 탠트럼, 스크래퍼, 스트렉서스, 람제트, 블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