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폴아웃: 뉴 베가스)

 

[각주]
[image]
풀 내구도 공격력: 30 (+4)
치명타 추가 공격력: 30 (+4)
공격 속도: 초당 2.8회 (+1)
치명타 확률 배수: '''2.5배''' (x2.5)
무게: 2.5 (+0.5)
사용 탄환과 장탄수: 6 x .357 매그넘
V.A.T.S. 소모 AP: 17 (-9)
산탄도: 0.3 (-0.2)
수리 가능 아이템: .357 매그넘 리볼버, 경찰 권총
마구잡이 수리 대응 아이템: 한 손 총기[1]
요구 힘: 3
요구 스킬: 총기 0
내구도: 225 (+25)
가격: 1500 캡
가능한 개조: 없음
폴아웃: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권총. 검은 클로버 문양이 새겨진 순백색 손잡이와 대비되는 금장 문양이 새겨진 검은 몸체가 멋을 뽐낸다.
357 매그넘 리볼버의 유니크 버전. 일반 357 매그넘보다 위력이 향상됐고, '''매우 높은 치명타율'''과 발사속도, 명중률에, AP 소모량이 낮으며, 내구도는 높은 상위호환 버전.
프림의 바이슨 스티브 호텔 1층에서 찾을 수 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로비를 지나 왼편에 있는 기념품 가게로 들어가면 바닥에 어려움 난이도로 잠긴 금고가 나오는데, 그 안에 있다. 그 금고를 열기 위해서는 자물쇠 따기 기술이 75 이상이어야 한다. 프림을 방문하게 되는 초반에는 영 얻기가 힘들다.
NPC가 잠긴 보관함에서 물건을 꺼내가는 버그가 있어 갱들과 싸우다 보면 갱이 꺼내서 쓰는 경우도 있다.
치명타 확률 배수가 2.5배라서, 극크리 캐릭터를 키우면 이 무기로 거의 전타 치명타가 가능하다. 운 10(10%)에 파괴지왕(Built to Destroy, 3%) 재주, 교묘한 솜씨(Finesse, 5%) 퍽을 획득하고, 제1저격대대 베레모(5%)에 율리시스의 더스터(5%)를 착용한 상태에서, 잡지의 효과를 두 배로 만들어주는 '이해력' 퍽을 습득한 상태로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진정한 경찰 이야기' 잡지를 사용하면, 38%의 치명타 확률을 얻는다. 여기서 럭키의 치명타 배수 2.5가 곱해지면, 95%의 치명타 확률이 적용된다. 여기서 무기의 치명타 확률 배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치명타 확률을 더해주는 가벼운 접촉(Light Touch, 5%) 퍽의 치명타 확률을 더하면 치명타 확률이 딱 100%가 된다.
이 무기는 VATS 소모 AP가 17로, 리볼버 중에서 가장 낮은 AP 소모량을 자랑한다. 그리고 은신 기술이 50이 되면 이 무기를 카지노 안으로 몰래 반입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357 리볼버와 같이 총알을 한 발 한 발 장전하기 때문에 6발을 전부 사용하고 나서 재장전 시간이 매우 길다는 것.
[1] 바닐라에서는 357 매그넘 리볼버, 44 매그넘 리볼버, 45 권총, 10mm 권총, 10mm 기관단총, 12.7mm 권총, 5.56mm 권총, 9mm 권총, 9mm 기관단총, 사냥용 리볼버, H&H 툴즈 네일건, 리틀 데빌, 마리아, 경찰 권총, 레인저 세쿼이아, 단총신 산탄총, 무소음 22 권총, 슬리피타임, 댓 건, 밴스의 9mm 기관단총, 낡은 10mm 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