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잭(EW)
특징: '''브레스트 포스 리더'''
1. 캐릭터 소개
레오잭은 골칫거리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부인할 수 없이 사납고 흉포한 전사지만, 자신의 능력에 대해 지나치게 열성적이고 지나치게 확신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디셉티콘의 최고 계급자들 중에 자신이 도전할 수 없는 로봇은 없다고 믿으며, 심지어 메가트론이나 데스소러스조차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때문에 그는 동료 디셉티콘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항상 경솔하게 자기 잇속만 차리는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의 모든 세부적인 음모와 속임수에도 불구하고, 그의 야망은 타인에게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만약 그가 합체할 수 있는 부품이 아니라 혼자서만 활동했다면 이미 그는 수십 년 전에 우주의 먼지가 되었을 겁니다.
2. 스킬
스카이워프, 바이퍼처럼 산성 계열의 스킬로 구성되어있지만, 원거리에서 지정된 표적과 그 주변에 산성 추가 데미지를 줄수있다.
3. 평가
원거리에서 지정된 방어시설과 그 주변 일대에 산성 데미지를 추가적으로 줄수있기 때문에 같은 독성계열 에어리얼 유닛인 스카이워프, 바이퍼보다 레이저 포탑으로부터 공격에서 벗어날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킬포인트가 꽤나 높은 편이라서 신중하게 사용해야한다.
4. 기타
아이언바이슨 이후로 등장한 다섯번째 브레스트포스 맴버이자 리더 캐릭터로, 이미 데스소러스가 사실상 자라스인지라 컴바이너 워즈가 아닌 원작 트랜스포머 빅토리처럼 레오잭이 출시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에 팬들은 하반신을 담당하는 자르가가 나올지 기대하고있다.
여담이지만 초기 디자인때는 오버로드같은 머리로 되어있었지만, 팬들의 피드백에 따라 원작의 사자형 머리로 바뀌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