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클레이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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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이다.
클레이모어의 등장인물. 클라리스 세대의 넘버 5. 넘버 3인 오드리와는 성격, 전투 타입 등이 극과 극이지만 그렇기에 굉장히 친한 사이이다. 말은 이러니저러니해도 오드리를 자신의 상관으로 인정하고 따르고 있는데 이는 그녀 역시 상위 한자리 넘버라는 걸 감안하면 특이한 점.
클레이모어가 아니었다면 남자, 그것도 험상궂은 남자라고 생각할만한 외모. 클레이모어 중에 보이시한 여성은 많았지만 레이첼처럼 대놓고 '''근육질 + 험상궂은 남자 얼굴'''인 인물은 없었다(…) 그 외모답게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가 바뀌었다는 걸 알려주겠다.'''", "'''이게 현재의 힘이다.'''하고 잘난 척하다가 리플에게 관광당한다.
주특기는 검으로 지면을 훑는 것으로 압력을 부가, 지면에서 나오는 순간 굉장한 힘과 스피드로 날리는 강검(剛劍). 리플의 각성체를 벨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오드리의 유검[1] 과 합하면 지면을 이용한 부하 없이도 강검을 날릴 수 있다.
공격형이다.
클레이모어의 등장인물. 클라리스 세대의 넘버 5. 넘버 3인 오드리와는 성격, 전투 타입 등이 극과 극이지만 그렇기에 굉장히 친한 사이이다. 말은 이러니저러니해도 오드리를 자신의 상관으로 인정하고 따르고 있는데 이는 그녀 역시 상위 한자리 넘버라는 걸 감안하면 특이한 점.
클레이모어가 아니었다면 남자, 그것도 험상궂은 남자라고 생각할만한 외모. 클레이모어 중에 보이시한 여성은 많았지만 레이첼처럼 대놓고 '''근육질 + 험상궂은 남자 얼굴'''인 인물은 없었다(…) 그 외모답게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가 바뀌었다는 걸 알려주겠다.'''", "'''이게 현재의 힘이다.'''하고 잘난 척하다가 리플에게 관광당한다.
주특기는 검으로 지면을 훑는 것으로 압력을 부가, 지면에서 나오는 순간 굉장한 힘과 스피드로 날리는 강검(剛劍). 리플의 각성체를 벨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오드리의 유검[1] 과 합하면 지면을 이용한 부하 없이도 강검을 날릴 수 있다.
[1] 레이첼의 강력한 공격과 반대로 상대의 힘을 역이용해 흘려버리는 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