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맵/국경

 



'''국경'''
(Border)

[image]
'''위치'''
중동
'''플레이 가능 모드'''
빠른 매치, 랭킹
'''맵 패치'''
'''더스트 라인''' (맵 출시)
'''크림슨 하이스트''' (맵 리워크)

Team Rainbow has been called in to assist the local law enforcement and regain control of the border. Two Navy SEALs stationed in the area have been enlisted to provide their expertise of the region to Team Rainbow. A mix of old and new buildings with open air pathways make this the most destructible and open planned map to date.

(레인보우 팀은 현지 법 집행을 돕고 국경 관리권을 되찾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두 명의 네이비 씰이 레인보우 팀에게 해당 지역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합류했습니다. 개방된 야외 통로가 있는 오래된 건물과 새로운 건물들의 혼합은 이것을 지금까지 가장 파괴적이고 개방된 계획 맵으로 만듭니다.)

Somewhere in Middle East, team Rainbow has been called in to assist local law enforcement regain control of the border. A mix of old and new construction and open air pathways, this is one of the most destructible and open map in the game.

(중동의 어딘가에서, 레인보우 팀은 지역 사법 당국이 국경의 통제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오래된 건축물과 새로운 공로와 열린 공기 통로가 혼합된 이 맵은 이 게임에서 가장 파괴적이고 개방된 맵 중 하나입니다.)

1. 소개
2. 평가


1. 소개


중동의 국경지대. 현지의 법집행기관이 국경 통제권을 상실해 통제권을 찾기 위해 레인보우 팀이 투입됐다.[1][2]

2. 평가


맵에 돌파 가능한 벽이 많아서 난이도가 높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막상 맵에 대한 평은 단순하다. 재미가 없다는 평이 나오는데 이는 최소 지하, 1층, 2층으로 구성되는 다른 맵과 달리 1층, 2층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복층 구조에서 공격측에서 큰 변수가 되는 트랩 도어 활용이 목표물이 1층인 경우에만 가능하여 침투 경로가 제한된다는 점이 한 몫한다. 또한 파괴가능한 벽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강화패널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고 평균적인 크기이기 때문에 여객기처럼 신중하게 강화할 필요가 없어서 도찐개찐이다. 방어측이 외부 공격을 하려해도 건물 주변에 담이 쌓여져있어 시야 확보가 안되거나 밖으로 나가야 가능하기 때문에 방어측, 공격측 가리지 않고 전술이 일관성있게 된다는 비판이 나오는 맵이다.
6년차 1시즌에 리워크 되었다.

[1] 시즈에서 등장한 맵들 중 유일하게 같이 업데이트된 오퍼레이터의 출신국가와 관련이 없는 맵으로, 더스트 라인 시즌에 추가된 발키리와 블랙비어드는 미국의 네이비 씰 출신이다. 중동의 어느 지역이라고만 공개되었을 뿐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인지조차 불명.[2] 이란-이라크 국경을 배경으로 했다는 말이 있으나 확실치 않음. (2층 라디오에서 쿠르드족음악과 이란 전통음악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라디오 아나운서가 바그다드에 대해서 언급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