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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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Raylene
레일린은 미국의 전직 영화배우, 전직 포르노 배우이다.
2. 생애
레일린은 캘리포니아의 글렌도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녀의 외조부는 이탈리아인, 외조모는 멕시코인이다. 또 그녀의 아버지는 폴란드계-오스트리아계 유대인이다.
그녀는 기독교계열 고등학교에 다녔다. 그녀는 공부를 매우 잘해서 고등학교를 2년 조기 졸업했으나 대학 등록금을 낼 수 없어 더 이상 공부하지 못했다.
결혼 후 아들 한 명을 낳아 키우고 있으며, 남편과는 이혼했다.
3. 경력
3.1. 영화 / 드라마
5살부터 아역으로 배우 활동을 더러 했다. 성인이 된 후에는 프로듀서인 삼촌의 소개로 미국 TV 시리즈 헌터, 영화 21 점프 스트리트에 출연했다.
3.2. 성인 영화
레일린은 1996년 성인 영화계에 입문했고 1998년 5월부터 2001년 11월까지 Vivid 엔터테인먼트의 계약 연기자였다. 2001년에 그녀는 부동산 중개인 자격을 취득해 은퇴선언을 했고 2004년부터는 댄서로도 일했으나 2009년 재정난으로 인해 성인 영화 "Raylene's Dirty work" 로 컴백했다.
2014년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시 업계 은퇴를 선언했다.
4. 수상 내역
- 1999년 XRCO Award – 올해의 배우상
- 2001 AVN Award – 여우주연상
- 2008 AVN 명예의 전당 헌액
- 2017 XRCO 명예의 전당 헌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