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캐릭터 성우는 아오노 타케시
디자지언 최고간부인 오성인의 한명 심해목장 담당자로서 노인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자칭 디자이언 그리고 오성인중 최고의 지혜를 가진자라고 말하고 있다.
전투에서는 주로 지속성의 마법을 활용하지만 보통 자신이 직접싸우기 보다는 비룡과 같이 사역하는 몬스터를 대신싸우게 하고 자신은 직접 나서지 않는편. 꽤나 사악한 지혜만 발달한 인물로서 프레세아를 이용한것도 그이며 동료일터인 오성인을 상대로도 계략을 꾸미고 속이며 이용한다 그리고 심지어 그들의 죽음을 보면서 그를 비웃는 냉혹한 성격. 디자이언 사이에서도 썩 좋아하지는 않고 있다.
마도포라고 하는 병기를 개발해 필요한 크루시스의 휘석을 얻기 위해 코렛트를 유괴했지만 포기한다. 구원의 탑의 유그드라실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암약하나 로이드들의 방해를 받고 이에 분노해 목장의 사람들을 익사시키려고 하고 프로네마에게 받은 크루시스의 휘석(실제로는 가짜)를 받아 그힘으로 괴물이 되어 로이드들을 공격하나 패배한다.
최후에는 몸이 가짜 크루시스의 휘석때문에 붕괴하면서 로이드들을 길동무로 삼겠다고 누른 자폭스위치를 누른후 완전몸이 붕괴되어 사망한다. 만화판에서는 크발사망시 디자이언을 배신한 죄로 처형당한다.
하여간 삼류악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