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쏘/부활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
2. 대사
3. 소개
4. 능력치 변화
4.1. 노멀
4.1.1. HP/ATK/DEF/스킬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5. 스킬
5.1. 액티브 스킬
5.2. 패시브 스킬
6.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이름
''' 로쏘 '''
능력치
HP
''' 11 '''
영문명
''' Rosso '''
공격력
''' 10 '''
일문명
'''ロッソ'''
방어력
''' 9 '''
중문명
'''羅索'''
합계
''' 30 '''
별명
'''Usurper'''[1]
코스트
''' 28 '''
생일
포도의 달 16일[2]
혈액형
AB
출신지
수도 판데모니움
취미
키

몸무게
Kg
일본 CV

한국 CV

페어 캐릭터

프로필
지상에 부활한 전사 중 한 명. 혼돈을 꿰뚫어보는 적안의 마인.

2. 대사

  • "내 『눈』에서는 그 누구도 도망칠 수 없어."

3. 소개

로쏘의 부활버전. 영정과 비교시 Def가 1 줄었다. 그 외에는 크게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3개 스킬 중 2개는 아예 기존 R5와 똑같고, 하나는 조건과 효과 모두 같고 여기에 HP 코스트 1이라는 페널티만 붙었다.
스탠딩 일러스트와 스킬 컷을 보면 머리카락색이 주황 색인데, 이는 능력이 발현될 때 색이 주황색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하며, 평소엔 1레벨 카드 일러스트처럼 원래의 빨간색이라고 한다.

4. 능력치 변화


4.1. 노멀


4.1.1. HP/ATK/DEF/스킬

'''레벨'''
'''HP'''
'''ATK'''
'''DEF'''
'''소유 스킬'''
'''1레벨'''
11
10
9
레이저즈 엣지, 썬더스트럭, 프로폰드 로쏘, T.D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레벨'''
'''코스트'''
'''이벤트 카드 슬롯'''
'''1레벨'''
28
특수
총
총
검
검
드로우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5. 스킬


5.1. 액티브 스킬

[image]
'''레이저즈 엣지'''
'''발동 거리'''
근거리
'''발동 페이즈'''
공격 페이즈
'''필요 카드'''
검6↑
'''효과'''
상대의 방어력을 반감 시킨다.
썬더스트럭 발동 시 HP+3의 효과를 얻는다.
'''설명'''
시공의 왜곡을 만들어 내어 공간째 절단한다.
기존의 Ex레이저즈 엣지와 같다. 항목 참고.
[image]
'''썬더스트럭'''
'''발동 거리'''
전거리
'''발동 페이즈'''
공격 페이즈
'''필요 카드'''
특수2↑
'''효과'''
ATK+현재 HPx2 <MAX:14>.
자신에게 1 데미지를 준다.
'''설명'''
과부하에 빠질 만큼의 에너지 격류.
기존의 Ex오버도즈에 체력이 깎이는 페널티가 추가됐다.
[image]
'''프로폰드 로쏘'''
'''발동 거리'''
중·원거리
'''발동 페이즈'''
공격 페이즈
'''필요 카드'''
검5↑ 총5↑
'''효과'''
자신 이외의 모든 캐릭터에게 3의 데미지를 입힌다.
썬더스트럭 발동 시 HP+3의 효과를 얻는다.
'''설명'''
폭주할 기미가 보이는 진홍의 소용돌이.
기존의 Ex헬즈벨과 같다. 항목 참고. 일러스트레이터 미야에 의하면 벨린다와 같은 역안이라고 한다. 붉은 게 아니라 하얀 것이 눈동자.

5.2. 패시브 스킬

'''T.D'''
'''효과'''
자신을 랜덤하게 강화한다.
'''설명'''
이계의 과학으로 자신을 강화한다.
기존 Ex지각의 문이 상향된 기술. 턴 시작 시마다 자신에게 자동으로 2턴간 Atk+5/Def+5/Mov+1 중 하나 를 걸며, 체력이 1 깎이는 효과가 썬더 스트럭으로 옮겨졌다. 이동 턴에 오버도즈로 받는 데미지가 공격 턴으로 이동한 정도지만, 패 소모가 없다는 것과 HP가 1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버도즈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제한이 사라졌다는 장점이 있다.
패시브 스킬의 특성상 이동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효과가 적용되므로, 만약 이동력 증가 버프가 걸렸을 경우 해당 턴의 이동 싸움에서 즉시 이동력 +1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원본 스킬이 이동 페이즈 이후에 버프를 부여받기 때문에 이동력 버프를 받을 경우 해당 턴에는 아무런 이득을 얻을 수 없었던 것에 비하면 이 또한 장점.

6. 관련 문서


[1] 찬탈자[2] 10월 7일. 분꽃(The four o'clock flower)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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