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모바일 레전드)
영웅의 문서 개별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기존 서술은 옮겨 놓기만 한 상태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추가하거나 현 시즌에 맞게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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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스킬은 인간형은 그물과 총탄을 약간의 텀을 거쳐 쏘는 스킬, 늑대형은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과 완전히 같은 스킬이지만 평타를 때린다고 쿨타임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그물의 데미지는 무시할만한 수준이지만 총탄의 데미지가 꽤나 아프므로, 로저를 상대할때는 그물을 맞더라도 총탄은 맞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1] 늑대형의 스킬은 마스터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피해를 무시할 수 있으므로, 어그로 핑퐁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데미지도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로저가 후반에 막을 수 없게 되는 이유 중 하나.
2번 스킬은 인간형은 이동속도를 순간적으로 증가시켜주는 스킬, 늑대형은 공격속도를 크게 증가시켜주고 범위내에 체력이 40%이하로 떨어진 상대가 있을시 이동속도까지 50%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인간형일때는 평범한 이속증가버프지만, 로저의 진가는 늑대형의 이 스킬이라고 말할 수 있다. 궁극기가 거의 없다시피 한 대신 이 스킬 하나때문에 로저를 픽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중요한 스킬이다. 공격속도 증가량이 굉장히 크므로 흡혈템 하나와 공속템을 잔뜩 두른 로저를 1ㄷ1 로 이길 수 있는 영웅은 없다![2] 대표적인 후반캐리로 불리는 프리야, 조운 역시 늑대형 로저와는 1대1이 성립이 안된다. 사실 인간형 2스킬도 추노할 때는 꽤 효과를 발휘한다.
정말 제대로 키운 로저는 팀원 다죽었을때 혼자남아 강력한 공격력과 뛰어난 기동성으로 맵을 누비면서 5대 1을 풀피로 학살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단, 로저의 가장 취약점인 CC기를 주의하자. CC기를 맞고 나서 뛰어들때 모든 스킬 데미지를 입으므로 학살은커녕 한 대 치기도 전에 죽을 수 있다. 1대 다수는 어떤 챔피언이어도 불리하므로 되도록이면 혼자다니는 상대딜러를 끊어먹고 팀에 합류하는 식으로 하자. [3]
궁극기는 변신 궁극기로 로저가 짧은 거리를 이동하며 변신한다. 이때 착륙지점에 꽤 큰 피해를 입힌다. 늑대형에서 인간형으로 변신할때는 약간의 실드를 얻는다. 쿨타임이 짧지만 인간에서 늑대로 변신할 때 쓸데없이 모션이 길어 유동적인 활용이 어렵다. [4]
로저가 강해지는 타이밍은 2.5코어 정도가 나와서 흡혈템과 공격속도가 어느정도 확보 되었을 때이므로 초반에는 사리면서 파밍을 하는것이 좋다. 모바일 레전드계의 마스터이라고 할수 있는 영웅이므로, 초반에 파밍을 최대한 하다가 후반한타 때 딜러를 물고 순삭시켜서 게임을 지배하는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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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은 그레이브즈를, 늑대형은 워윅을 닮은 외모의 영웅으로, 늑대폼과 인간폼을 적절히 돌려가면서 딜을 넣는 영웅이다.'''"총이 내 유일한 무기는 아니라고!(A gun is not my only weapon!)"'''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난 혼자가 아니다!(I'm not alone in this fight!)"'''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너 또한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You will also be cursed!)"'''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내 힘이... 흐릿해져간다...(My power... is fading...)"''' - 영웅 사망시 재생 대사
1번 스킬은 인간형은 그물과 총탄을 약간의 텀을 거쳐 쏘는 스킬, 늑대형은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과 완전히 같은 스킬이지만 평타를 때린다고 쿨타임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그물의 데미지는 무시할만한 수준이지만 총탄의 데미지가 꽤나 아프므로, 로저를 상대할때는 그물을 맞더라도 총탄은 맞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1] 늑대형의 스킬은 마스터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피해를 무시할 수 있으므로, 어그로 핑퐁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데미지도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로저가 후반에 막을 수 없게 되는 이유 중 하나.
2번 스킬은 인간형은 이동속도를 순간적으로 증가시켜주는 스킬, 늑대형은 공격속도를 크게 증가시켜주고 범위내에 체력이 40%이하로 떨어진 상대가 있을시 이동속도까지 50%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인간형일때는 평범한 이속증가버프지만, 로저의 진가는 늑대형의 이 스킬이라고 말할 수 있다. 궁극기가 거의 없다시피 한 대신 이 스킬 하나때문에 로저를 픽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중요한 스킬이다. 공격속도 증가량이 굉장히 크므로 흡혈템 하나와 공속템을 잔뜩 두른 로저를 1ㄷ1 로 이길 수 있는 영웅은 없다![2] 대표적인 후반캐리로 불리는 프리야, 조운 역시 늑대형 로저와는 1대1이 성립이 안된다. 사실 인간형 2스킬도 추노할 때는 꽤 효과를 발휘한다.
정말 제대로 키운 로저는 팀원 다죽었을때 혼자남아 강력한 공격력과 뛰어난 기동성으로 맵을 누비면서 5대 1을 풀피로 학살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단, 로저의 가장 취약점인 CC기를 주의하자. CC기를 맞고 나서 뛰어들때 모든 스킬 데미지를 입으므로 학살은커녕 한 대 치기도 전에 죽을 수 있다. 1대 다수는 어떤 챔피언이어도 불리하므로 되도록이면 혼자다니는 상대딜러를 끊어먹고 팀에 합류하는 식으로 하자. [3]
궁극기는 변신 궁극기로 로저가 짧은 거리를 이동하며 변신한다. 이때 착륙지점에 꽤 큰 피해를 입힌다. 늑대형에서 인간형으로 변신할때는 약간의 실드를 얻는다. 쿨타임이 짧지만 인간에서 늑대로 변신할 때 쓸데없이 모션이 길어 유동적인 활용이 어렵다. [4]
로저가 강해지는 타이밍은 2.5코어 정도가 나와서 흡혈템과 공격속도가 어느정도 확보 되었을 때이므로 초반에는 사리면서 파밍을 하는것이 좋다. 모바일 레전드계의 마스터이라고 할수 있는 영웅이므로, 초반에 파밍을 최대한 하다가 후반한타 때 딜러를 물고 순삭시켜서 게임을 지배하는 것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