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오크 공작

 


베르위크 사가의 등장인물.
나르비아의 공작. 국내에서의 통칭은 오크공작. 반밀리온의 아버지이고, 로랜드 공국과는 사돈지간이다.(딸 카테리나가 로랜드 공작부인)
남쪽의 보르니아와도 우호관계로, 보르니아공 리드 공작과 오랜 친구인데, 그 탓에 보르니아와의 사이에 방어시설을 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실책이 되었다.
로랜드 공작부인의 딸인 에니드는 사실 친손녀가 아니고,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리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왕의 직신들이 나르비아 도성을 마음대로 활개치는 것을 좋게 여기지는 않고있지만, 별로 제지하지도 못하고 있다.
덕이 많은 인물로 리스를 떡잎부터 알아보고 그림자로부터 지원해준다.[1]
아들인 반밀리온을 두고 '일군의 장의 그릇이 못된다'라고 했는데, 후반에 스스로 출격해서 대패, 시논기사단에 자살특공대적인 시간끌기를 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스스로도 그다지 일군의 장의 그릇은 못되는 듯 하다.
클래스는 공작인데, 스탯을 보면 딱 제너럴이다. 중장병 병과치고는 준민이 꽤 뛰어나긴 하다. 검과 L방패 기능도 상당히 높은 편. 사용할 수 있지는 않고, 막화에서 인질로 등장한다.
[1] 가장 큰 도움으론 주인공 리스의 클래스 체인지를 도와준다. 간신들이 리스의 인기가 높아지게 될 것을 두려워 하여 하이로드 서훈을 반대했지만 로즈오크는 국왕의 위엄을 보일 수 있다며 설득하여 리스의 하이로드 숙임식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