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망간
조이드 제네시스의 캐릭터 일판 성우는 타니야마 키쇼. 한국더빙판은 최정호.
가라가의 동료로 그의 게릴라 조직의 참모 역할. 원래는 교역상인이었다고 한다.
교역상인 출신이기 때문에 여러 지방의 사정이라든가 아는 것이 많으며 독서가에 비교적 냉정침착한 편. 경우에 따라선 독설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실체는 소라시티의 사람으로 지상의 반 디갈드 세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파견된 사람이었다.
애기인 밤브리언은 얼마 되지 않는 광역공격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반 디갈드군에 있어서는 굉장히 소중한 전력이었다. 이후 압도적인 힘을 보이는 바이오 볼케이노를 상대로 자폭하여 사망하는 듯했으나 멀쩡히 살아돌아와, 이후 소라시티를 설득하여 반 디갈드군의 전력에 보탬이 되기도 한다.
참고로 론 망간을 비롯해서 소라시티의 사람들은 모두 원소기호에서 이름을 따왔다.
디갈드 담당 프로메 부장과는 썩 관계가 좋지 않다.
22화부터에서는 극이 끝난후 론 선생의 조이드 교실이라는 형식으로 등장하는 조이드들의 해설을 레 미이와 함께 했다.
가라가의 동료로 그의 게릴라 조직의 참모 역할. 원래는 교역상인이었다고 한다.
교역상인 출신이기 때문에 여러 지방의 사정이라든가 아는 것이 많으며 독서가에 비교적 냉정침착한 편. 경우에 따라선 독설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실체는 소라시티의 사람으로 지상의 반 디갈드 세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파견된 사람이었다.
애기인 밤브리언은 얼마 되지 않는 광역공격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반 디갈드군에 있어서는 굉장히 소중한 전력이었다. 이후 압도적인 힘을 보이는 바이오 볼케이노를 상대로 자폭하여 사망하는 듯했으나 멀쩡히 살아돌아와, 이후 소라시티를 설득하여 반 디갈드군의 전력에 보탬이 되기도 한다.
참고로 론 망간을 비롯해서 소라시티의 사람들은 모두 원소기호에서 이름을 따왔다.
디갈드 담당 프로메 부장과는 썩 관계가 좋지 않다.
22화부터에서는 극이 끝난후 론 선생의 조이드 교실이라는 형식으로 등장하는 조이드들의 해설을 레 미이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