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1. 롤렉스의 컬렉션 명칭
Rolex/주요 컬렉션 문서 참고
2. 1에서 파생된 롤렉스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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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에서 개발한 오이스터 케이스[2] 와 퍼페츄얼 로터[3] 에서 명칭을 딴 제품으로, 롤렉스의 엔트리 라인에 해당한다.'''가장 기본적인 OYSTER 모델'''[1]
오이스터 케이스의 기본 방수 성능인 100미터 방수와 퍼페츄얼 로터를 통한 오토매틱 와인딩에, 다른 부가기능 없이 시간 표시만 갖춘 모델로,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첼리니를 제외한 롤렉스의 모든 제품은 이 오이스터 퍼페츄얼을 베이스로 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엔트리 라인업이라 다른 롤렉스 라인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4] 으로 롤렉스를 접할 수 있어서 젊은 연령대에서도 인기가 좋다.
[1] 롤렉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문구.[2] 롤렉스가 특허를 보유했던 스크류 다운 크라운과 케이스 백을 통해 뛰어난 방수, 방진 성능을 가진 손목시계 최초의 방수케이스[3] 오토매틱 시계에서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태엽을 자동으로 감기 위한 로터로, 오토매틱 와인딩 시계의 보편화에 롤렉스가 끼친 영향이 크다.[4] 그래도 롤렉스 시계답게 남성용의 경우 600만원대 후반이다. 그나마 "롤렉스 치고는" 저렴하다는거지 700이면 사실 다른 브랜드의 하이엔드도 살 수 있는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