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홀(EW)
특징: '''컨스트럭티콘'''
1. 캐릭터 소개
디셉티콘 전사에게 가장 매력적인 역할은 아니지만, 모든 부대는 보급선이 필요하기에 롱홀은 원자재를 안전하게 보급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동료 컨스트럭티콘과 함께 정복에 필수적인 거대한 에너지 회수 장치를 설치합니다.
하지만 롱홀의 기분이 안좋아지면 효율은 감소하고, 그의 지루한 직업을 놀리는 것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게 굽니다.
2. 스킬
정확도와 피해량, 사정거리도 적당히 높은 표준형 공격 스킬이다.
3. 평가
스킬의 효율이 좋아서 채용률이 높다. 소모되는 스킬포인트가 타 거너에 비해 낮은 편이고 상승값도 적어서 두 번 이상 사용해도 부담이 적고 파괴력도 높아 분대에 스킬포인트를 많이 소모하는 캐릭터를 넣었을 때 믹스마스터같은 파괴력은 강력하지만 포인트를 많이 잡아먹는 거너보단 안정적인 공격을 위해 롱홀을 넣기도 한다. 착탄 속도가 믹스마스터보다 빠른 것도 장점이다.
4. 기타
3성 이상 컨스트럭티콘 6종을 모으면 데바스테이터로 합체시킬 수 있다.
캐릭터의 모델링은 컴바이너 워즈 완구를 기반으로 하였다.
육중한 느낌의 캐릭터 모델링과는 달리 거너 클래스 특유의 낮은 체력이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다.
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거너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1]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
[1] 믹스마스터, 브롤, 롱홀, 드래그스트립, 스컬스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