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렛(VOCALOID 오리지널 곡)

 

[image]
<color=#373a3c> '''リグレット'''
(Regret, 리그렛)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토아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房野聖
'''페이지'''

'''투고일'''
2015년 9월 17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콜라보
2. 영상
2.1. 콜라보 버전
3. 가사

[clearfix]
1. 개요
1.1. 콜라보
2. 영상
2.1. 콜라보 버전
3. 가사


1. 개요


'''토아입니다.'''

'''알고 있어?'''[1]

토아가 2015년 9월 17일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

1.1. 콜라보


같은 날 nameless와의 콜라보 영상이 투고되었다. 메이저 앨범인 212 수록곡.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2.1. 콜라보 버전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かたづけて かたづけて 
카타즈케테 카타즈케테
치워버리고 치워버리고
君の時間 僕の時間
키미노지캉 보쿠노지캉
너의 시간 나의 시간
鍵かけて 閉じ込めて
카기카케테 토지코메테
열쇠로 잠구고 가두고
未来なんてさ
미라이난테사
미래따위 말이야
見えないでしょ
미에나이데쇼
보이지 않잖아
巡らせて 膨らませて
메구라세테 후쿠라마세테
돌아다니고 부풀어오르고
君の思い 僕の期待
키미노오모이 보쿠노키타이
너의 생각 나의 기대
雨上がり 振り返り
아메아가리 후리카에리
비가 갠뒤 뒤돌아보면
届かないよな
토도카나이요나
닿지 않아
見えないよな
미에나이요나
보이지 않아
ひきずってんでしょ
히키즛텐데쇼
질질 끌잖아
目を覚ましてよ
메오사마시테요
눈을 떠
ねぇ「もうちょっと あとちょっと」って
네에「모우춋토 아토춋톳」테
저기「조금만 더 있다가 잠깐만」이라고
いつまでキモチを潰してんの?
이츠마데 키모치오 츠부시텐노?
언제까지 마음을 짓누를거야?
知りたいな
시리타이나
궁금해
触れたいな
후레타이나
만지고싶어
このままの距離じゃ見えないな
코노마마노 쿄리쟈 미에나이나
이대로의 거리로는 보이지 않아
近づいて
치카즈이테
다가와서
すれ違って
스레치갓테
스쳐 지나가고
こんな僕じゃ愛せないな
콘나 보쿠쟈 아이세나이나
이런 나는 사랑할수 없구나
意味なんて
이미난테
의미따위
理由なんて
리유우난테
이유따위
とってつけたように並べても
톳테츠케타요우니 나라베테모
어색하게 늘어놓아도
変われないことくらいちゃんと
카와레나이코토 쿠라이 챤토
변할 수 없는 것 정도는 제대로
わかってるんだ
와캇테룬다
알고있어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
오이카케테 오이카케테
뒤쫓아가고 뒤쫓아가고
君の時間 僕の時間
키미노지캉 보쿠노지캉
너의 시간 나의 시간
近づいて 遠ざけて
치카즈이테 토오자케테
가까이하고 멀리하고
期待はずれの
키타이 하즈레노
기대에 어긋난
嘘ばっかじゃん
우소밧카쟝
거짓말뿐이잖아
敷きつめて 散りばめて
시키츠메테 치리바메테
빈틈없이 깔고 덮어버리고
眺めてたい
나가메테타이
바라보고 싶어
忘れてたい
와스레테타이
잊고 싶어
昼下がり 振り返り
히루사가리 후리카에리
한낮부터 뒤돌아보면
夢じゃないよな
유메쟈 나이요나
꿈은 아니겠지
もう居るないよな
모우 이루나이요나
더 이상 없겠지
邪魔されてんなら
쟈마사레텐나라
방해받고 있다면
早く気付いてよ
하야쿠 키즈이테요
빨리 알아채줘
ねぇ「もうちょっと あとちょっと」って
네에「모우춋토 아토춋톳」테
저기「조금만 더 있다가 잠깐만」이라고
いつまでココロを殺してんの?
이츠마데 코코로오 코로시텐노?
언제까지 마음을 죽일거야?
言えないな 言えないな
이에나이나 이에나이나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弱虫の僕は要らないな
요와무시노 보쿠와 이라나이나
겁쟁이인 나는 필요없구나
嘘吐いて 誤魔化して
우소츠이테 고마카시테
거짓말하고 속이고
傷つけたくないのはどっち?
키즈츠케타쿠 나이노와 돗치?
상처받고 싶지 않은 건 어느 쪽?
今日もバイバイ
쿄우모 바이바이
오늘도 바이바이
次もバイバイ
츠키모 바이바이
다음도 바이바이
そんな瞳で僕を見つめないで
손나 메데 보쿠오 미츠메나이데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마
変われないことくらいちゃんと
카와레나이코토 쿠라이 챤토
변할 수 없는 것 정도는 제대로
わかってるけど…
와캇테루케도...
알고 있어...
閉じかけた
토지카케타
닫아버렸어
開きそうな時間
히라키소우나 지캉
열려버릴 것 같은 시간
「もう少し…あと少し…」
「모우 스코시…아토 스코시…」
「조금만 더…조금 더…」
とどかない…とどかない…
토도카나이…토도카나이…
닿지 않아…닿지 않아…
知りたくて
시리타쿠테
알고 싶어서
触れたくて
후레타쿠테
만지고 싶어서
何度 進もうと もがいたって
난도 스스모우토 모가이탓테
몇번이나 나아가려 발버둥쳐봐도
巻き戻して
마키모도시테
되감아서
いつもどおり
이츠모도오리
평소대로
こんな僕じゃ愛せないな
콘나 보쿠쟈 아이세나이나
이런 나로는 사랑할 수 없겠네
ねえ 壊して
네에 코와시테
저기 부수고
また 作って
마타 츠쿳테
다시 만들어줘
いつまでも距離は変わらないね
이츠마데모 쿄리와 카와라나이네
언제까지고 거리는 변하지 않잖아
戻れないことくらいちゃんと
모도레나이코토 쿠라이 챤토
돌아갈 수 없는 것 정도는 제대로
わかってるでしょ?
와캇테루데쇼?
알고 있잖아?
…わかってるんだ…
…와캇테룬다…
…알고 있어…

[1] 니코동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