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몬테네그로
폴아웃3의 등장인물.
Boutique la Chic이라는 가게를 운영하며, 플레이어가 메가톤을 날려버리고 텐페니 타워에 입주했을 경우 각종 집기와 테마를 판매한다. 즉 모이라 브라운의 역할을 이어받는 셈.
이 NPC에 대해 주의할 점이 있는데, 가게 금고를 턴 다음 대화를 하게 되면 보안이 허술해서 도저히 살 수가 없다며 '''텐페니 타워를 떠나버린다'''. 물론 미처 구입못한 집기와 테마도 같이 물건너 가버린다.
일단 타워를 떠나게 되면 영영 되돌아오지 않으며 이동 루트는 딱히 정해지지 않은 듯하다.[1]
금고를 털었다고 해도 리디아가 아직 떠나지 않았고(금고만 털고 말을 걸지 않은 경우)
구울 관련 퀘스트를 아직 마치지 않은 상태라면 퀘스트를 마무리지어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2]
Boutique la Chic이라는 가게를 운영하며, 플레이어가 메가톤을 날려버리고 텐페니 타워에 입주했을 경우 각종 집기와 테마를 판매한다. 즉 모이라 브라운의 역할을 이어받는 셈.
이 NPC에 대해 주의할 점이 있는데, 가게 금고를 턴 다음 대화를 하게 되면 보안이 허술해서 도저히 살 수가 없다며 '''텐페니 타워를 떠나버린다'''. 물론 미처 구입못한 집기와 테마도 같이 물건너 가버린다.
일단 타워를 떠나게 되면 영영 되돌아오지 않으며 이동 루트는 딱히 정해지지 않은 듯하다.[1]
금고를 털었다고 해도 리디아가 아직 떠나지 않았고(금고만 털고 말을 걸지 않은 경우)
구울 관련 퀘스트를 아직 마치지 않은 상태라면 퀘스트를 마무리지어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