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Riverside International Raceway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남부 리버사이드에 있었던 서킷. 1960년 FIA(국제자동차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국제적인 장거리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미국 그랑프리가 열렸다.
1957년 ‘리버사이드국제모터레이스웨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1960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고 F1 미국 그랑프리를 개최하였다. 그 외에 NASCAR 윈스턴컵, 윈스턴웨스턴500(1974~1987), 버드와이저400,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그랑프리, 인디카월드시리즈, 에어칼500(AirCal 500) 등이 열렸다. 1989년 문을 닫았다.
서킷은 여러 다른 경주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으며, 롱코스는 길이 5.3km, NASCAR 코스는 길이 4.22km, 쇼트코스는 길이 4.09km, 드래그 스트립(Drag Strip)은 길이 0.7km, 타원형 코스는 길이 0.8km였다.
미국 그랑프리는 1908년 조지아주 서배너(Savannah)에서 처음 열렸고 1959년부터 F1에 포함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남부 리버사이드에 있었던 서킷. 1960년 FIA(국제자동차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국제적인 장거리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미국 그랑프리가 열렸다.
1957년 ‘리버사이드국제모터레이스웨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1960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고 F1 미국 그랑프리를 개최하였다. 그 외에 NASCAR 윈스턴컵, 윈스턴웨스턴500(1974~1987), 버드와이저400,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그랑프리, 인디카월드시리즈, 에어칼500(AirCal 500) 등이 열렸다. 1989년 문을 닫았다.
서킷은 여러 다른 경주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으며, 롱코스는 길이 5.3km, NASCAR 코스는 길이 4.22km, 쇼트코스는 길이 4.09km, 드래그 스트립(Drag Strip)은 길이 0.7km, 타원형 코스는 길이 0.8km였다.
미국 그랑프리는 1908년 조지아주 서배너(Savannah)에서 처음 열렸고 1959년부터 F1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