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베가

 

Command & Conquer 시리즈의 등장인물.
개발이 취소된 타이베리움의 주인공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image]
자비어 베가의 아들이며 Nod세자르 베가 사령관의 조카. 아버지처럼 자신도 GDI에 입대하였다.
그 후 마이클 맥닐 휘하의 22 보병사단 소속으로 제2차 타이베리움 전쟁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전쟁 후 그는 퇴역하여 재건사업에 투신한다. 이후 17년 뒤 3차 타이베리움 전쟁에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 GDI군으로서 다시 임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다시 퇴역했다가 타이베리움 시간대에 다시 복귀. 이때 사용하는 무기는 가변 소총인 GD-10.[1]
소설 C&C3의 주인공이라고 한다.
[1] C&C 위키에 따르면 고출력 '''이온 캐논'''을 쏘는 저격모드, 유탄발사기 모드가 있으며,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는 유탄발사기, 다중 유도미사일 발사기 모드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