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레인 이브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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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의 저편을 건너 신화시대의 과거를 바꾼 것이 릴리레인 이브의 힘에 변혁을 가져왔다. 아픔과 슬픔을 극복한 빛의 사수가 숙적 키스릴의 등장으로 히어로들을 돕고자 달려왔다'''

'''릴리레인 이브의 재각성!'''
1. 성능
2. 필요 경험치
3. 기체 설명
4. 파츠 설명
4.1. 바디 파츠
4.2. E.V.E.Θ
4.3. 부스터 파츠
4.4. 헤드 파츠 & 트랜스 비트
5. 총평


1. 성능


레벨 0 기준(순정 완성품 기준)
타입
사이즈
코스트
최대 에너지
체력
근접
원거리
달리기
비행
인내
포격
S
870
960
340
7
21
12
20
8
각 파츠별 성능
타입
사이즈
코스트
용량
체력
근접
원거리
달리기
비행
인내
비고
릴리레인 이브ΘBD [image]

S
505
960
245
5
16
7
16
4
내장 SUB: E.V.E
릴리레인 이브ΘHD [image]

S
내장 SUB: CHARGE PLUS
릴리레인 이브ΘLG [image]

S
40
30
3
2
릴리레인 이브ΘBS [image]

S
155
25
1
4
내장 MAIN: PSYGUN 내장 SUB: BARRIER
릴리레인 이브ΘAM [image]

S
35
20
1
2
1
1
E.V.E.Θ [image]

S
100
1
내장 MAIN: E.V.E. SHOT
릴리레인 이브ΘAM2 [image]

S
35
20
1
2
1
1
트랜스 비트 [image]

1.1. 카트리지


명칭
코스트
비고
최대 에너지 +60/용량 +60
20
체력 +10, 6회
본체 무기 강화/내장무기 강화
30
2회
탄 방어 상승/실탄 방어
20
빔 방어 상승/빔 방어
15
폭발 방어 상승/폭발 방어
20
플로트 대쉬
20
스웨이
20
부스트 튠
20
숏 부스트
20
원더 터프니스
20
퀵 랜딩
25
스나이퍼 사이트
20
레벨 9 이상
위성 레이더
40
레벨 9 이상
퀵 점프
30

2. 필요 경험치


레벨1
2
3
4
5
6
7
8
9
10
240
480
960
1680
2640
3600
9600
14400
26000
38400

3. 기체 설명


코즈믹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S사이즈 포격형 기체.
릴리레인 이브의 강화형 기체로 과거의 이브를 도와 준 영향으로 또 각성한 모양이다.

4. 파츠 설명


여느 HD기체가 그렇듯 릴리레인 이브 세타의 파츠는 무기를 들려주는걸 제외한다면 교체할 수 없다.

4.1. 바디 파츠


바디파츠에 내장된 부무장으로 E.V.E Θ를 꺼낼수 있다.
릴리레인 이브에 비해서 이브샷 외의 무장도 쓸만해 졌지만 그렇다고 고유 무장 하나를 썩힐 이유가 전혀 없으니 게임 시작하면 바로 써주자.

4.2. E.V.E.Θ


[image] [image]
릴리레인 이브의 E.V.E를 대체하는 각성형 무장.
3단조준도 건재하고 거기에 충전해서 발사할 경우 6발의 싸이건이 같이 나간다. 3단조준하는 시간동안에 차징을 해놓으면 딱. 이쯤되면 EVE의 상위 무장으로 보이겠지만..
'''데미지가 까였다!!!''' 릴리레인 이브는 풀튠이 100은 우습게 뽑아내는 기체였지만 세타는 60~80정도가 한계. E.V.E 샷이 본질적으로 저격형 무장이란걸 생각해보면 먼거리에서 꽂아넣을수 있는 데미지가 줄어든점은 위험하다 적이 무방비일때 꽂아넣을 수 있는 데미지가 많을수록 릴리레인 이브의 생존률이 높아지기 때문.
하지만 마냥 나쁜 무장은 아니다. 데미지 말곤 까인게 없으며 차지시 날아가는 싸이건때문에 장거리 명중률, 특히 공중기체에 대한 명중률이 올라갔기 때문. 공중기체는 피격시 일정확률로 지상으로 추락한다. 만약 공중에서 육전기들을 농락하고 있다가 추락하면.. 그 뒤에는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그러니 멀리서 공중기가 날아다니고 있으면 저격해보자.

4.3. 부스터 파츠


릴리레인의 전통적인(?) 무장인 트랜스 스커트의 후계자.
릴리레인 이브 시절부터 핀 판넬 같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번엔 진짜로 핀 판넬이 되어서 돌아왔다. 이건 아래에 설명
[image]
내장된 무기는 예전과 별 차이가 없다. 싸이건이 3번 쏘면 쿨타임을 기다려야 다시 쏠 수 있게 되었지만 연사속도가 빨라졌기에 순간 화력은 더 나은 편. 근접해온 적 공중기체에게 순간 화력으로 쏟아부어주고 튀는데 좋다.
[image]
부무장인 배리어도 여전히 존재한다. 대신 예전처럼 6개를 다써서 배리어를 전개 하는게 아니라 2기로 배리어를 펴기에 배리어를 전개한 상태에서도 싸이건을 쏠 수 있다는 개선점이 있다.

4.4. 헤드 파츠 & 트랜스 비트


[image]
머리 파츠에 내장된 부무장은 차지 플러스. 릴리레인 이브의 차지 플러스처럼 조준 시작부터 2차 조준으로 해주는건 똑같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생겼는데 트랜스 스커트 6기중 4대를 트랜스 비트로 전개한다. 이중 2기는 릴리레인 이브 세타를 호위하며 2기는 차지 플러스 사용 당시 부무장 조준중이던 2대의 적기를 추격해서 공격한다. 추격하던 적기가 격추되거나 조준을 안한상태에서 차지 플러스를 쓴다면 처음부터 릴리레인 이브 세타를 호위한다 캡파를 하던 사람이라면 뉴건담 HWS를 생각하면 쉬울듯. 데미지가 20정도기에 생각보다 아프다. 게다가 발사체가 싸이건인지라 미아리의 퍼슈트 비트처럼 적당히 회피만하면서 무시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비트가 달라붙은것도 짜증나는데 2단 조준 버프를 받은 본체가 놀고 있을리가 없으니 굉장히 귀찮아 지는 기술.
트랜스 비트 전개중에도 배리어는 전개할수 있으나 배리어 전개중에 싸이건 사격은 불가능 하다.

5. 총평


초보자가 만지면 잡캐, 숙련자가 만지는 올라운더 기체다.
초보자가 잡기엔 릴리레인 이브보다 떨어지는 저격 성능에 이게 뭔가 싶을 지경이지만
고수가 잡으면 백병전을 제외한 분야에서의 올라운더 기체가 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디까지나 본바탕이 소형 포격형 기체이므로 빠른 비행 속도를 이용해서 적과의 안전거리를 두면서 배리어를 이용한 '난 안맞고 넌 죽도록 맞는' 전투를 강요하는편이 이득. 정 안될것 같으면 적에게 비트 붙이고 도주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