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사 리네2
1. 개요
魔剣士リーネ2 Makenshi Leane2
まくらカバーソフト(makuracover)에서 2017년 발매한 마검사 리네의 후속작.
적군에게 붙잡혀야만 NTR씬을 볼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성왕시스템''' 기능이 추가되어 아군인 성왕[스포일러] 에게 NTR당하는 히로인을 봐야한다.
2. 등장인물
2.1. 주연
- 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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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왕 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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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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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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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나오는 리네와는 이름만 같을뿐 전혀 다른 인물이다.
[그러나 자칫 방심하면..]
- 신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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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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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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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에서 살던 평민 출신의 순수한 시골처녀.
궁수로써 재능을 가지고 있다. 시골에서 순수하게 자란 탓에 강압적으로 나오거나 신분이 높은 사람한테 약한 면이 있다.
쫒기다가 다친 아레스를 정성껏 간호하면서 자연스래 연모하는 마음을 가지게된다.
이후 아레스가 성왕을 다시 세우려 세상으로 나가자 고민 끝에 아레스와 함께하기 위해 참모로 따라나선다.
게임 내에선 초,중반 원거리 딜러가 필요할때 든든한 동료가 되어준다.
다만, 후반엔 마법으로 다 쓸어버릴 수 있기때문에 다른 캐릭터와 똑같이 병풍이 되지만..
게임이 시작되고 처음 만나는 히로인으로써 아레스와 운명적인 만남과 순애보적 전개를 보여주며 인기가 높다.
다른 히로인들과 다르게 서사가 잘 짜여져있고 많은 유저들이 셀리아의 루트를 선택하고 별 문제가 없다면
아레스가 모든 걸 버리고 셀리아가 살던 마을로 돌아가 결혼하는 순애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외딴 섬에서 살던 평민 출신의 순수한 시골처녀.
궁수로써 재능을 가지고 있다. 시골에서 순수하게 자란 탓에 강압적으로 나오거나 신분이 높은 사람한테 약한 면이 있다.
쫒기다가 다친 아레스를 정성껏 간호하면서 자연스래 연모하는 마음을 가지게된다.
이후 아레스가 성왕을 다시 세우려 세상으로 나가자 고민 끝에 아레스와 함께하기 위해 참모로 따라나선다.
게임 내에선 초,중반 원거리 딜러가 필요할때 든든한 동료가 되어준다.
다만, 후반엔 마법으로 다 쓸어버릴 수 있기때문에 다른 캐릭터와 똑같이 병풍이 되지만..
게임이 시작되고 처음 만나는 히로인으로써 아레스와 운명적인 만남과 순애보적 전개를 보여주며 인기가 높다.
다른 히로인들과 다르게 서사가 잘 짜여져있고 많은 유저들이 셀리아의 루트를 선택하고 별 문제가 없다면
아레스가 모든 걸 버리고 셀리아가 살던 마을로 돌아가 결혼하는 순애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자칫 방심하면..]
-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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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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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출신의 과학자 + 공돌이 타입의 캐릭터.
공학자로써 자존심이 매우 강해 말하다가도 곧잘 화를내거나 당황하는 등 허당끼가 있다.
주인공 아레스한테는 츤데레 기질이 다분해서 연인이 되기전엔 아레스한테 틱틱대는게 다반사.
공학자로써 자존심이 매우 강해 말하다가도 곧잘 화를내거나 당황하는 등 허당끼가 있다.
주인공 아레스한테는 츤데레 기질이 다분해서 연인이 되기전엔 아레스한테 틱틱대는게 다반사.
아레스와의 대화에서 성왕 바로크의 음탕한 행실을 이유로 꺼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까지 보면 주인공의 훌륭한 조력자,
여기까지 보면 주인공의 훌륭한 조력자,
[그러나 자칫 방심하면..]
-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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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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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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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서브 히로인
- 마르티나
[image]
성왕 직속 후계자인 르트비히의 아내. 나이는 29세.
일찍이 르트비히와 약혼하여 둘 사이에 아들을 한명 두고 있다.
배우자의 품성을 닮아 현명하고 올곧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
하지만 성국을 다시 세우는 과정에서 첩자의 배신으로 남편인 르트비히와 아들을 잃고 충격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바로 적국이 기세를 몰아 침략을 해오고
현장에 있던 바로크의 의견을 따라 남성 참모들은 적군을 상대하러 변방으로 이동,
여성 참모들과 함께 정권 안정화를 위해 수도 다이아몬드 시티로 향하게 된다.
성왕 직속 후계자인 르트비히의 아내. 나이는 29세.
일찍이 르트비히와 약혼하여 둘 사이에 아들을 한명 두고 있다.
배우자의 품성을 닮아 현명하고 올곧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
하지만 성국을 다시 세우는 과정에서 첩자의 배신으로 남편인 르트비히와 아들을 잃고 충격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바로 적국이 기세를 몰아 침략을 해오고
현장에 있던 바로크의 의견을 따라 남성 참모들은 적군을 상대하러 변방으로 이동,
여성 참모들과 함께 정권 안정화를 위해 수도 다이아몬드 시티로 향하게 된다.
이후 아레스와 참모들이 간신히 침략을 막아내고 한달 만에 수도로 돌아오게 되면...
[스포일러 열기/닫기]
- 사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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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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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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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리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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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기타
[스포일러] 극후반에 악역으로 돌변하기때문에 마냥 아군도 아니기에 결과적으로 전부 적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