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매니저

 

1. 개요
2. 카드
3. 도전과제
4. 리그편성
5. 시범경기


1. 개요


마구마구를 기반으로한 매니지먼트 게임이자 스마트폰 게임으로 2012년 7월 출시, 2017년에 약 5년만에 섭종의 길을 걷게 되었다. 모델은 배지현.
초반에는 시즌 기간에는 2016시즌까지 승패맞추기 등의 이벤트가 있었고 2013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이 승리를 기록할 때마다 1,000캐시를 뿌렸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 게임이었지만 운영진, 개발진 교체 후 똥운영으로 인해 섭종 직전에는 거의 유령게임이 되었다.
2015년에 MLB 라이센스를 취득하였지만, 계약 만료로 사라졌다.

2. 카드


마구마구 시스템과 유사하지만 파워-컨택트-스피드-수비-선구안-정신력으로 구성. 컨디션(최하-하-중-상-최상)[1]에 따라 능력치가 적용된다. 카드등급은 노말(1~4볼)-스페셜(5~7볼)-레어(8,9볼)-엘리트(10볼) 등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전드는 8~10볼 카드가 있지만 라인업에 제한이 있다.
이후에는 잠재력이 추가되었고 빙고 시스템이 추가되어 능력치가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다.
2013~2016시즌에는 전반기 기록에 따라 카드가 추가되었으며 시즌이 끝나면 패치를 통해 최종성적에 반영한다. 체인저블처럼 기록에 따라 볼 수가 바뀌기 때문에 간혹 레어를 갖고 있다가 시즌이 끝나자 엘리트로 업그레이드되거나 스페셜로 다운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
듀얼 포지션이 가능한 일부 선수는 수비력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다른 포지션으로 옮기면 해당 수비력에 따라 적용된다.[2] 예를 들면 13최형우는 좌익수, 1루수, '''포수'''를 쓸 수 있다. 투수의 경우 포지션 변환 시스템이 있으며 완벽, 일반변환이 있다. 선발을 계투로 바꾸게 되면 그 선수를 선발로 쓰기 위해 초기화를 해야 한다.
참고로 타자 카드에 지명타자 소멸로 인해 투수가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는 투수라도 타자카드가 나오며 09최정처럼 투수로 등판한 적이 있는 타자도 투수카드로 나왔다. 이때는 09최정 타자카드, 투수카드를 둘다 로스터에 포함해도 중복적용이 되지 않는다.(무려 4볼이다.)
세트덱 적용은 팀컬러를 적용해야 하는데 예를 들면 12삼성을 맞추려면 투타 합해서 25명 모두 12삼성을 맞추고 팀컬러 등록을 해야 덱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우승여부에 관해 추가 보너스는 없다. 연도덱이나 구단덱(ex. 두산올스타, 삼성올스타, 롯데올스타), 듀얼덱(엘꼴라시코 올스타/엘지 12+롯데12)이나 트리플덱(엘롯기동맹 /엘지 8+롯데8+기아8)도 있다. 당연히 세트덱이 보너스가 가장 크다.
그리고 상위, 클린업, 하위, 밸런스에 따라 선수들의 타선 그래프를 알 수 있다. 즉 상위타선의 타자를 클린업에 놓으면 패널티가 있다.

3. 도전과제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때마다 CP를 얻을 수 있다. 6가지 과제가 있으며 올클리어 시 당일 미션으로 획득한 CP만큼 추가로 받는다.
'''난이도'''
'''획득MP'''
★☆☆☆☆
5,000
★★☆☆☆
10,000
★★★☆☆
18,000
★★★★☆
30,000
★★★★★
'''77,000'''
6가지 과제는 각각 구단(연승, n점이상 점수차 승리 등)/투수/타자/대회(시범경기 n승 이상 등)/소셜(채팅하기, 친선경기 등)/트레이닝(트레이닝 시도 등)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업적이 따로 존재하며 세트덱을 맞추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게임머니인 MP를 등급에 따라 얻을 수 있다.

4. 리그편성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규리그를 실시. 10팀간 12경기씩 총 108경기를 하며 이중 1~4위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토요일 포스트시즌은 준PO(5판 3선승)-PO(5판 3선승)-한국시리즈(7판 4선승)를 시행한다.
초기에는 비기너-루키-싱글A-더블A-트리플A-메이저였지만 이후에는 메이저 위로 올스타와 챔피언스가 추가되었고 이후 올스타와 챔피언스 사이에 레전드, 마스터 순서대로 추가되었다. 승격 순위는 챔피언스 제외한 나머지 등급은 정규리그 순위로 한다. 챔피언스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이전 등급에서 반드시 페넌트레이스 1위만 올라간다.
샐러리캡에 해당되는 볼 수의 경우 하루가 지날 때마다 1씩 상승한다. 만약 잔류, 강등을 하거나 장기간 미접속으로 인해 복귀로 인해 비기너 리그로 편성되면 샐러리캡을 초과하면 능력치 패널티가 있다. 이러한 제한 때문에 최고의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출전할 가능성이 없는 후보 타자 5명들은 모두 1볼로 맞추는 경우가 대다수다.
'''등급'''
'''볼 수'''
'''승격'''
'''잔류'''
'''강등'''
비기너
101~107
모든 유저[3]
루키
108~114
1~4위
5,6위
강등없음
싱글A
115~121
7~10위
더블A
122~128
트리플A
129~135
메이저
136~142
올스타
143~149
레전드
150~156
마스터
157~163
'''정규리그 우승팀'''
2~6위
챔피언스
최고등급
'''한국시리즈 진출팀'''
나머지 8팀

5. 시범경기


등급은 이지, 노멀, 하드로 나뉘어져있고 리그 수준에 따라 볼 수가 정해져있으며 승리 시 낮은 확률로 상대 카드를 얻을 수 있다. 하루에 최대 10판까지 가능하다.

[1] 1일(18경기)에 따라 바뀐다. 참고로 랜덤이 아니라 '''패턴이 존재한다.'''[2] 대다수의 외야수는 외야 전 포지션이 가능하다.[3] 신규유저 또는 복귀유저에 해당하는 팀을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