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샘/스토리
1. 개요
마녀의 샘의 스토리를 이벤트별로 정리한 문서이다. 엔딩 중 "사랑이 준 희망, 희망이 준 사랑" 루트를 기반으로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
2. 스토리 진행
메인 스토리는 주인공인 파이베리가 샘의 봉인을 해제하면서 진행되게 된다. 까칠한 상인 랄프와 관련된 이벤트는 메인 스토리와 별개로 진행할 수 있다.
2.1. 프롤로그 이후
- 첫 공격마법 합성
게임은 파이베리가 화염마법을 합성하는 날부터 시작한다. 더이상 용사들에게서 도망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좋아하면서, 필요한 재료를 모으기 위해 검은마녀의 숲으로 나간다. 파이베리는 바싹마른 나뭇잎 두 장과 푸른모래가루를 줍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서 3구 화염 중심문양을 합성하게 된다.
- 알프레도
- 새로 합성한 마법을 푸딩굴로 시험해보러 가던 도중 파이베리는 하늘을 날아가는 라이트닝 드래곤을 보게 된다. 파이베리는 저런 걸 언제쯤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굉장한 마법재료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한다.
같다는 생각을 한다.
- 푸딩굴 입구 근처에서 자신을 하얀 마녀라고 부르는 알프레도와 싸우게 된다. 쓰러트리면 정신지배 중심문양을 얻을 수 있고, 푸딩굴 내부에서 알프레도를 만날 수 있다.
- 푸딩굴 내부에서 푸딩퀸의 방 오른쪽에 있는 길을 따라가면 알프레도와 싸울 수 있다.
- 메인 스토리
- 알프레도에게서 정신지배 중심문양을 얻었다면 검은마녀의 숲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멧돼지 주니어를 만날 수 있다. 멧돼지 주니어는 정신지배를 사용해 애완동물로 만들 수 있다.
- 검은마녀의 숲 우측 하단에 있는 늪지대를 건너가면 블랙조와 마주치게 된다. 전투중에 멧돼지 주니어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민첩 수치가 높지 않으면 블랙조가 도망치게 된다. 맵 최하단으로 가면 블랙조가 파이베리를
2.2. 아루아 신전
- 남쪽 섬에 도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