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 닳도록

 


1. 개요
2. 특징
3. 구성
3.1. 이겨놓고 싸우는 법, 지문 읽는 법
3.2. 문제집
3.3. 해설집
3.4. 기타
3.5. 드립


1. 개요


티치미 대입학원의 국어 영역 강사였던 이찬희 씨가 만든 수능/수능 모의평가 기출 문제집과 그 해설집이다. 이름을 줄여서 '마닳'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는 애국가 1절 중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닳 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2. 특징


보통 기출 문제집처럼 기출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한 게 아니라 실제 수험장에서 처음 맞이하는 시험지 상태 그대로 실었다. 덕분에 학습 분량을 회별로 설정하는게 가능하고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시간을 재며 풀어볼 수도 있다.
수록된 대부분의 문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한 수능, 수능 모의평가 문제들이다. A/B형 시기 A형 기출 중 B형과 중복되는 부분 및 출제된지 너무 오래되어 요즘 유형과 맞지 않는 일부 문제들은 수록하지 않고 과거 기출문제/교육청 학평 기출문제/상상 베오베 기출문제 등을 대신 싣는다. 이런 문제의 경우 저자가 직접 꼼꼼히 평가한 후에 실으며 해설집에 평가원 기출 문제가 아니라고 표시되어 있다. 이 땜빵 문제들은 대개 난이도가 만만치 않아서 A/B형 시절 마닳은 A형 플러스가 오히려 B형보다 훨씬 어려운 경우도 많다(...). "분명 등급컷은 높은데 왜 이렇게 어렵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정상이니 안심해도 된다.
기본적으로 수능 > 평가원 모의고사 >> 교육청 모의고사 >>> 사설 모의고사 수준으로 문제의 퀄리티 차이가 난다는 이론으로, 평가원 기출을 반복 풀이 및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실력향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역설한다. 마닳 1에는 가장 중요도가 높은 최근 기출문제만 수록되어 있고, 마닳 2와 3에는 그 이전 수능 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마닳 1 ㅡ 마닳 2 ㅡ 마닳 3 순서로 반복회독하며 기출문제를 갈아 마시고, 사설 모의고사는 철저히 시간 관리 연습용으로만 활용하라는 것이 저자의 국어공부 이론이다.
각 회의 등급컷은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 문서를 참조하도록 책머리에 나왔다.[1] 진짜로 "〈구글 다음 네이버〉에서 '나무위키 수능 등급컷'을 검색하시면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 - 나무위키〉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나와있다.
2019년까지는 KICE 출제문항을 넣어둔 기출문제집 중에서 유일하게 연도 표기였으나 2020년부터는 왠지 모르게 학년도 표기로 바뀌었다.

3. 구성



3.1. 이겨놓고 싸우는 법, 지문 읽는 법


이겨놓고 싸우는 법에는 저자가 제시하는 마닳 학습법과 문법 개념, 고전문학 작품이 수록되어있다.
지문 읽는 법은 제목 그대로 지문 읽는 법을 다루는데 여기서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에 대해 설명해준다.

3.2. 문제집


총 4권으로 구성됐다. (2020부터)
마닳I : 최근 수능/6·9월 모의고사 기출문제
마닳II : 과거 수능/6·9월 모의고사 기출문제
마닳III : 과거 기출문제
마닳IV : 과거 기출문제
그러나 2021년부터 문학 + 독서와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로 분리되며 바뀌었다.
마닳I : 2016년 6모 ~ 2020년 수능 + 5월 수능 예시문항
마닳II : 2013년 9모 A/B형 ~ 2015년 수능 A/B형
마닳III : 2008년 9모 ~ 2013년 6모 A/B형
화법과 작문 :
언어 :

3.3. 해설집


문제집과 마찬가지로 총 3권으로 구성됐다.

3.4. 기타


  • 플러스알파닷!: 수능에 출제될 걸로 예상되는 EBS 연계교재 내 내용을 모은 것으로 마닳 사이트에서 첨부파일로 제공되었다가 2020년 9월 이후부터 책으로 구매하도록 바뀐다.
  • 비문학 지문 요약 과제
매일 1~2지문씩 지문을 정독하고 요약하는 과제이다.
국어독해능력에 꽤 많은 도움이 되니 꾸준히 하자.
  • 상상 베오베 모의고사
흔한 모의고사이다. 분명 상상은 메가로 넘어갔는데 얘만 메가로 안가고 여기서 독점판매중이다.
마닳저자는 문법강좌를 굳이 듣지 말라고 하지만 본인이 문법의 문자만들어도 구토가 날정도라면 마닳 이겨놓고싸우는법 뒷쪽에 있는 문법내용으로 공부하는건 비추천한다.
꽤 딱딱하게 써있고 문법은 독학하기엔 꽤 어려운파트이다.
아무 인강강사 한명붙잡고 문법개념을 완전히 마스터하자 길어도 3주면 충분하다.
2022수능에선 독립한 언어가 언어와매체 라는 선택과목으로 가버려서 언어를 못하면 화작문을 선택하면 되기에 옛말이 되어버렸다.

3.5. 드립


문제 풀이집에 나름대로 드립을 치려고 노력한 게 꽤 있다.

또 해설지에 학생들의 문항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나와 있는데 그 중 조금 어이없는 질문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꼬면서 답한다. 예를 들면, '''헛소리이다.'''라던가... 이런 유머스러운 기질이 있는 것도 이 책을 보는데 쏠쏠한 재미.
  • 씨발! 거리지말고[2]
  • 함부로 손가락걸면 손가락 잘린다.
[1] 2020학년도 대비 교재부터 확인할 수 있다.[2] 문법문제 (바투/밭게) 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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