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의 테니스

 



1. 개요
2. 상세
3. 흥행


1. 개요


'''マリオズテニス / Mario's Tennis'''
1995년에 버추얼보이로 발매된 마리오 테니스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이전에 패미콤, 슈퍼패미콤으로 테니스가 있었으나, 마리오 브랜드를 달고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상세



마리오 브랜드를 달고 나왔으니만큼 심판으로 나오던 마리오가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온다. 마리오 이외에는 루이지, 피치 공주, 요시, 키노피오, 엉금엉금, 동키콩 Jr.를 선택할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단식과 복식을 선택가능하며, 토너먼트 모드가 추가되어 토너먼트 대회를 열 수 있다. 캐릭터가 7명이다보니 단식의 경우 1명이 시드권을 받게 되며, 복식은 플레이어에게 패배한 1명이 다른 팀에 들어가서 또 뛰는 것을 볼 수 있다.
싱글 플레이만을 지원하던 전작과 달리 멀티 플레이도 지원하지만 버추얼보이가 망한 게임기였던지라 멀티 플레이를 하는 것은 당시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3. 흥행


버추얼보이의 대실패로 인해 이 게임도 실패했다. 자세한 수치는 . 버추얼보이의 판매가 100만개도 안 되기 때문에 마리오 테니스도 이 이하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