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킨 온라인 시리즈/4편 스토리
1. 프롤로그
시작부터 이전 작들의 내용을 짧게나마 소개해준다.
(임의번역이니 한글패치 이후 수정)어느 마을에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마리킨. 이건 그처럼 우스운 외모의 '늪'이라 불린 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마리킨은 스마트폰 게임에 거액의 돈을 쏟아 붇고,
우는 아이도 비웃을만큼 빈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돌연, 그의 친우인 바치킨이 갑자기 '초콜릿 공장'을 설립하여
어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초콜릿을 개발하였습니다.
슬프게도, 마리킨의 친우들은 이 무시무시한
초콜릿을 먹고 차례차례 악의 길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방황하던 마리킨 일행은, 신앙하던 여신 데어엘의 계시를 받고
바치킨을 막기 위해 초콜릿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어둠의 힘으로 인해 정신을 잃은 동료들을 때려눕히고,
마침내 마리킨 일행은 바치킨을 쓰러트렸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흑막은 바치킨을 어둠의 힘으로 지배하고, 세뇌한 여신 데어엘이었습니다.
무려, 그녀는 여신을 사칭하고, 사람들의 운과 욕망을 먹는 '물욕신'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리킨의 물욕은 데어엘의 기량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가챠운을 지켜내고, 이 세상의 영웅 '마리킨'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데어엘 사건으로부터 3년 후, 마리킨을 포함한 영웅 일행이 모습을 감추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이런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세력인 '밀가루맛있어제국'이 탄생했다고...
무섭게도 많은 나라가 힘에 굴복할 정도로 밀가루맛있어제국의 세력은 막강했습니다.
뛰어들은 Jack일행의 앞을 막아선건, 밀가루맛있어제국의 사령관이자,
변해버린 '전' 영웅, 마리킨이었습니다.
밀가루맛있어제국의 힘에 굴복하여 따를 수 밖에 없던 옛 동료들을 쓰러트리고,
Jack일행은 마리킨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눈앞에 나타난건 마리킨이 아니었습니다.
정체는 물욕신 데어엘의 힘을 받아들인 옛 영웅 중 한 명, 시그킨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리킨의 등장, 갑작스런 일에 시그킨은 허를 찔리고 말았습니다.
쓸모없는 녀석이다바치...
한방에 쓰러진 시그킨의 등 뒤에서 말하는 목소리의 주인은 바치킨이었습니다.
그녀는 데어엘이 남긴 어둠의 힘을 받아들여, 모든 것을 굴복시키는 왜곡된 감정으로
영웅과, 세계와 대립한 것입니다.
하지만 영웅들의 앞에서, 바치킨의 강대한 힘과 야망은 사라졌습니다.
모든 걸 잃은 바치킨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모든 악행을 떠올렸습니다.
너무 슬픈 나머지, 발을 헛디뎌 공허 속으로 떨어질 뻔했습니다.
그 순간, Jack이 바치킨의 손을 잡았습니다.
스스로 죽을 운명이라며 거절하는 바치킨에게, Jack은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를 뒤흔들었던 수많은 늪들의 대분열은 오랜 시간을 거쳐
다시 원래의 평온한 나날로 되돌아 갔습니다...
2. 초반
3. 중반
4. 후반
5. 최종결전
번역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한글패치가 될 경우나 오타가 있을경우 수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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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제럴디 : ...フソ 燃え尽きたか
[image]제럴디 : だから愚行だと 言ったのだ ピワリとも動きしない...実に愚かしい
제럴디 : 貴禚には 虚空に 無駄に 生きてもらなくては ならんと言うのに...
[image]제럴디 : 無禚にぅなだわおつて!!!! 愚か愚か愚か!!!! ワハハハハハ!!!!
제럴디 : まだ全てが消し飛ぶのを 見てぃないだるうが...!!!!
[image]제럴디 : 叩き起こしてくわるわアアアア!!!!
[image]시그킨 : ...悪いがもう目は覚めている. 迷いの霧は 睛わた...
제럴디 : !!?何だと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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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시그킨 : ハアアアアアアアア!!!!!!
제럴디 : 馬鹿な!!! なんてエネルギーの強さ...しかし ニわは闇のエネルギー...貴禄...!!
[image]제럴디 : 血迷つたか!! 闇のエネルギーを増幅させるなど!!
제럴디 : あの時と同じ 心まで 闇に 染まってしまったようだな!!!!
시그킨 : 全然わかってなぃな. こわが俺の本質だ.
시그킨 : 俺はただ...自分に 正直に なっただけだ.
(추가예정)제럴디 : 何だと...? 図に東るなよ 貴禄ァ...!!
제럴디 : たったー人で ニの カタストロフイを 相手にできると 思っているのかァァァ!!!
시그킨 : お前には 俺がー人に 見え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