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마나(WNB)
1. 카드 목록
1.1. 별 없음(일반)
1.1.1. 소환수
1.1.1.1.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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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머드, 오거, 살쾡이 등 2코스트 3/6 소환수는 너무도 많고, 이들 모두가 2코스트 소환수들 중 다크엘프에 이은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 엘프를 필두로 잘 버티는 1코스트 소환수를 대량 전개하여 명치를 노리는 대세에 역행하기 때문에 쓰기 힘든 카드.
1.1.1.2. 대왕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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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트''' 소환수의 공격력이 4, 방체합 16에 효과도 없다. 쓰지 말자.
1.1.1.3.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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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트 소환수 중 엘프 다음가는 내구력을 지닌 카드. 방어력과 체력이 3/4로 분배되어있는 건 의외로 상당한 강점으로, 마비탄이나 무거운 제물 같은 고효율 제거 카드를 죄다 회피할 수 있는 능력치. 매 턴 방어력을 보충해주는 조수 리프 + 방어력을 공격력으로 바꿔먹는 닥터 피크 등과의 궁합이 좋다.
1.1.1.4.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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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에 등장한 페어리의 변형판. 레벨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하는 페어리와 달리 이쪽은 체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저코스트 주문에 죽지 않아 효과를 활용하기에는 좀 더 유용하지만, 역시 안 쓰인다.
1.1.1.5. 푸른고리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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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트'''로 나오면서 공격력이 2포인트에 방체합 10인 바닐라(...). 쓸 일 없다.
1.1.2. 주문
1.1.2.1. 매직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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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매직 미사일의 복각판 카드.
1.2. ★(희귀)
1.2.1. 소환수
1.2.1.1. 마녀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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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꿀 카드.
코스트 대비 능력치가 암울하지만, 주문이 발동할 때마다 디스카드 + 마나 2 보강이라는 엄청난 부스팅 능력 덕분에 고코스트 마나 카드를 사용하는 덱에서 채용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1.2.1.2. 타락한 자들의 심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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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카드의 효율을 높이자면 엄청나게 무덤을 쌓아야 하지만, 주문한방에 무력화 될 공산이 너무 크다. 방어력에 치중된 능력치 때문에 '''1코스트 노티라의 바늘에 한방이다.'''
1.2.2. 주문
1.2.2.1. 하루카의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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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전에는 3/4/5 코스트라 정말 많이 보였던 주문이지만 너프를 먹고 쓰는 사람만 쓰는 카드가 됐다.
경쟁자인 아이스 스피어가 워낙 좋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강력한 소환수가 2기정도있는 경우라면 아습보다 확실히 좋은 선택이 될 수있다.
1.2.2.2. 마나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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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진영은 대량전개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1.3. ★★(레어)
1.3.1. 소환수
1.3.1.1. 물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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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로 역전을 노리는 덱에서 쓸만한 카드.
코스트도 저렴하고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효과역시 아주 좋은 카드이기도 하다.
데빌 테오,마법사 39세 등 높은 능력치 대신 디메리트를 떠안는 카드를 디메리트만 떠안게 만들 수도 있다.
..였지만 카드의 효과가 레벨에 상관없이 무조건 공격력 3을 낮추고 죽을때 무덤자원 요구치 1증가로 바뀌는 바람에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다.
1.3.1.2. 고래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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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상승치가 제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버티기만 한다면 3코스트까지 넘볼수있는 카드.
1.3.1.3. 백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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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라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함정덱,위니덱을 제한적으로 카운터 칠수있기 때문에 많이 쓰이는 카드.
헬하운드가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얘는 매턴 발동한다는 차이가 있다.
1.3.2. 주문
1.3.2.1. 파이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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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의 복각판.
1.4. ★★★(슈퍼레어)
1.4.1. 소환수
1.4.2. 주문
1.5. ★★★★(울트라레어)
1.5.1. 소환수
1.5.2. 주문
1.6. ★★★★★
1.6.1. 소환수
1.6.1.1. 영혼강탈자:프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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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윤회를 흡수하는 소환수 였지만 흡수하더라도 불사조의 깃털이나 오르페시아로 살리면 도루묵이 되는 점도 있고 윤회흡수한 프라우스라도 변신에 취약하기 때문에 못쓰는 카드 취급 받았었다.
하지만 효과가 '''턴끝에, 죽기 직전에 기력이나 윤회를 가진 적 소환수 하나와 함께 사라진다. 이렇게 사라지면 그 자리에 다시 소환된다.'''로 바뀌었기 때문에 기력, 윤회를 주력으로 쓰는 덱 상대로 강력한 카드가 됐다.
'''사라지는 효과는 마비노기 듀얼 판정 중 최상위 효과중 하나이다.'''
불사조의 깃털,오르페시아 같은 무덤에서 소생하는 카드가 발동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채용율이 상당히 늘었다.
특히 소환수기 때문에 네리바를 자연스럽게 카운터치는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