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자연(WNB)
1. 카드 목록
1.1. 별 없음(일반)
1.1.1. 소환수
1.1.1.1. 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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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궁수의 복각판 소환수. 단독보다는 버프형 카드들과 함께 쓰여야 하는 카드로, 엘프와 마찬가지로 체력이 9로 굉장히 높기 때문에 쓰이는 경우가 있다.
1.1.1.2. 코뿔소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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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의 코뿔소에게 버프를 주는 소환수. 코뿔소가 마이너한 소환수인지라 자주 볼 일은 없다.
1.1.1.3. 독수리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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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소환될 때의 자연 소모를 완화시켜주는 소환수. 괜찮아보이지만, 고질적인 약한 체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바로 다음턴에 쉽게 제거되므로 이득을 보기 힘들다. 독수리 자체가 상대적으로 마이너해진 것 또한 원인.
1.1.1.4. 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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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복각판 소환수. 물론 2코스트 주제에 1코스트 소환수인 스켈레톤이랑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스펙이니 쓸 일은 없다.
1.1.1.5. 하이에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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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트 소환수의 끝판왕. 1코스트 주제에 2코스트 소환수인 늑대/살쾡이와 같은 능력치를 가진 덕분에 능력을 제외하더라도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하이에나 자체도 1코스트 위니 기준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라 메이저한 카드... 였으나 FOD 정식 출시 이후 코스트가 1 증가되는 너프를 받으면서 쓸 이유가 없어졌다. 즉 고인.
1.1.1.6. 뿔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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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죽이면 초과분만큼 영웅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소환수. 하지만 공격력이 영 좋지 않아서(...).
1.1.1.7. 거대개미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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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하는 거대개미의 레벨은 거대개미 여왕의 레벨 이하에서 랜덤한 레벨이다.
다만 +1변종을 사용한다면 소환하는 거대개미 역시 +1 변종으로 나오기 때문에 거대개미를 죽이기 껄끄러워진다.
1.1.1.8. 반시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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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애매하지만 효과는 나쁘지 않다. 응축 폭파나 방어무시 피해를 주는 주문들과의 콤보에 최적화되어있다.
1.1.1.9. 나그네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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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는 이득이지만 아무리 강한 피니셔를 잡더라도 카드 수와 행동 횟수 소모가 2배 필요하다는 치명적인 문제점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디나이얼 자체가 굉장히 희귀한 효과이므로, 가끔 예능덱에 사용된다.
1.1.1.10.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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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복각판 소환수. 엘프만큼 잘 쓰인다.
1.1.2. 주문
1.1.2.1. 겨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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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가 빠른 현메타에서 잘 쓰기 힘든 카드. 버티기 덱은 제르나의 천문대, 평화의 상징, 마취탄처럼 직접 상대의 공격을 억제할 수 있는 주문이 있어 역시 안 쓴다.
1.1.2.2. 무리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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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가 죽여준다. 상황에 맞는 경우가 덱의 특성에 따라 (함정덱,위니덱) 잘 나오는 편이므로 활용하자.
1.2. ★(희귀)
1.2.1. 소환수
1.2.1.1. 붉은 달빛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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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인 자체가 코스트가 높아서 대량으로 전개가 힘들다는 점 때문에 쓰기가 어렵다.
1.2.1.2.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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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헥타의 변형판으로, 메카니즘은 소환되면서 적용된다는 점에서 점액괴물의 변형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속효과이기 때문에 죽으면 도루묵이 되어버리는 헥타와 달리 이쪽은 전장에 들어오면서 광역+영구적으로 효과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고평가받는다. 효과를 감안하면 능력치도 준수한 편.
1.2.1.3. 투망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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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턴 시작에 정면의 적을 고치로 변신시켜 무력화한다. 이 소환수의 정면에 소환수를 배치할 리가 없으니 사실상 소환수 배치를 막고 주문을 받아내는 용도.
1.2.1.4. 잠복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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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거미와 마찬가지로 무덤에서 발동하는 소환수. 소환수의 소환에 반응해서 그 앞에 마비를 걸고 소환된다. 다음턴 공격을 봉쇄하기 때문에 표기된 능력치 이상의 전투력을 보여주지만, 2016년 7월 7일 공격력 4/5/7, 체력 2/4/6에서 현재의 수치로 뒤바뀌는 너프 이후 공격력이 심하게 약해져서 소환수를 제거하기 위해 추가로 도움을 요구받게 되었다. 너프 이전에는 번만 조심하면 무난히 정면의 소환수를 제거할 수 있었던 걸 생각하면 꽤 뼈아픈 너프.
1.2.1.5. 무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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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회피할 수 있는 조건이 매우 간단해서 사실상 상대의 주문을 받아내는 용도. 발동시킬 수만 있다면 자연 진영에서 디스카드가 가능한 몇 안 되는 카드인 만큼 가치가 있다.
1.2.2. 주문
1.2.2.1. 발톱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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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말자.
용도를 유추해보자면 공격력이 0인 소환수를 3으로 만들어 주는 용도로 써봄직 하지만 코스트가 높다.
1.2.2.2. 야수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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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용도보다는 청기사를 이용한 콤보로 쓰인다. "목표로 지정한 야수인에 따라 그 야수인에 해당하는 야수로 변신시킨다"로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데, 청기사가 자신의 효과에 의해 그 야수로 대신 변신하기 때문. 이걸 이용해서 청기사를 '''야수:유르겐'''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1.2.2.3.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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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에 등장한 바로 그 사냥의 복각판 카드.
1.3. ★★(레어)
1.3.1. 소환수
1.3.2. 주문
1.3.2.1. 초식동물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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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슈퍼레어)
1.4.1. 소환수
1.4.2. 주문
1.5. ★★★★(울트라레어)
1.5.1. 소환수
1.5.2. 주문
1.6. ★★★★★
1.6.1. 소환수
1.6.1.1. 연결주술사:엘벤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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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매력적인 카드같지만 쓰기가 어려운 카드.장기전을 상정하고 만든 카드지만 현 듀얼 메타가 위니,토큰 소환수를 대량 전개하면서 명치를 노리는 환경이기 때문에 엘벤키어의 회복량으로는 대량으로 전개되는 위니들을 막을 수가 없다,게다가 각종 주문에 잃을 것을 생각하면돌아오는 이득도 적다.
낸다면 3레벨에 보통 내 명치를 꾸역꾸역 막아가면서 쓸텐데 저 코스트를 들이면서 버티는 것보다 피니셔나 상위 주문을 써서 역전의 발판을 노리는 것도 한 방법이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카드이다.
C1카드인 미묘한 힐러와 같이쓰는 콤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