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센고쿠

 

前田千石
1. 소개
2. 단행본 목록


1. 소개


2001년 티아이넷에서 발매한 잡지 "CROSS M Volume 1"으로 데뷔 후 2012년까지 활동했던 일본상업지 작가. 데뷔 초기에는 여성이 남자에게 험한 꼴을 당하는 만화를 그렸으나[1] 이후에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러브코미디 장르 중심의 작품들을 그리게 된다.
주로 누님, 선배, 이모, 유부녀, 친어머니(...)등의 연상의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며 작품 내의 남자 주인공은 이 연상의 여인들과 육체적, 정신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그들에게 마구 휘둘려 고생아닌 고생을 한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8권의 단행본을 발매하였으나 2012년부터 작가의 트위터 갱신이 중단되고 2014년 작가의 홈페이지가 폐쇄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작가 본인이 직접적으로 절필 선언을 한 적은 없지만, 대내외적인 모든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미뤄보아 만화가 활동을 잠정적으로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아래 단행본 목록에 있는 "※" 표시는 불법 한국어 번역이 된 단행본을 표기한 것이다. 의외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작가.

2. 단행본 목록


미세스 링크(ミセスリンク), 2004년 12월 6일 ※
유부녀 배구단(奥さんバレー), 2006년 7월 28일 ※
모리노 씨의 사위사정(森乃さんちの婿事情), 2007년 6월 28일 ※
패미콘(ふぁみこん), 2007년 7월 31일 ※
아네모네(アネモエ), 2006년 12월 4일
하하카노(ハハカノ), 2008년 3월 12일 ※
절연본점(縁切り本舗), 2009년 2월 12일 ※
여신장 패닉!(女神荘ぱにっく!), 2009년 12월 12일
사쿠라다 씨와 나에 대한 것(櫻田さんと僕の事), 1편: 2010년 10월 28일 2편: 2011년 9월 28일

[1] 데뷔 작품부터가 노숙자들에게 친누나를 강간하라고 시키는 남동생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