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VOCALOID 오리지널 곡)

 

[image]
'''マオ'''
(Mao, 마오)

'''가수'''
하츠네 미쿠 | 마후마후
'''작곡가'''
카이리키 베어 | 마후마후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노우 (のう)
'''페이지'''
[1] [2]
'''투고일'''
2021년 2월 5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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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오'''는 카이리키 베어마후마후가 공동으로 제작하여 2021년 2월 5일에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 '마오'는 중국어로 고양이라는 뜻이며, 실제 곡과 PV도 제목에 맞게 중국풍을 띄고 있다.

2. 영상





3. 가사


全然 前途洋洋 遠方 疲弊濃厚
젠젠 젠토요-요- 엔보- 히헤이 노-코-
완전히 전도양양, 멀찍이 피폐 농후
将来焦燥 心労 背反 退退退
쇼-라이 쇼-소 신로- 하이한 타이 타이 타이
장래 초조 심려 배반, 물러나
全然 前頭葉 脳症 金輪際撤退
젠젠 젠토-요- 노-쇼- 콘린자이 텟타이
완전히 전두엽 뇌증, 맹세코 후퇴
恐々 天上天下 物騒 嘆嘆嘆
쿄-쿄- 텐죠-텐게 붓소- 탄 탄 탄
두려운 천상천하 어수선, 한탄해
全然 前途難難 素顔 忍ばせ
젠젠 젠토난난 스가오 시노바세
완전히 전도난난, 맨얼굴을 숨기고
安泰航路 招招 世渡りの手引きを
안타이 코-로 쇼-쇼- 요와타리노 테비키오
평안 항로 초대, 세상살이의 안내를
塗り固めた嘘で 「孤独」にタップして
누리카타메타 우소데 코도쿠니 탓푸시테
눌러붙은 거짓말로 '고독'에 탭하며

もう だからなんなん? うざってんだ
모- 다카라 난난 우잣텐다
이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짜증나잖아
ハイ ハイ ハイ ハイ
하이 하이 하이 하이
자, 자, 자, 자
だからなんなん? 終わってんだ
다카라 난난 오왓텐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끝났잖아
ハイ ハイ ハイ ハイ
하이 하이 하이 하이
자, 자, 자, 자
だからなんなん? 言ってんだ
다카라 난난 잇텐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말했잖아
ハイ ハイ ハイ ハイ
하이 하이 하이 하이
자, 자, 자, 자
心は もうイナイ ナイナイ
코코로와 모- 이나이 나이 나이
마음은 더는 없어, 없어, 없어
知ってんだろ?
싯텐다로-
알잖아?

おいで
오이데
이리 와
マオマオ マンマルマオ 嘆いてみたり
마오 마오 만마루 마오 나게이테미타리
마오, 마오, 둥그런 마오, 한탄해 보며
にっこり合わせ すれ違いはジャンプ
닛코리 아와세 스레치가이와 쟌푸
빙그레 맞춰, 엇갈리는 건 점프
マオマオ 君は だあれ 尋ねてみても
마오 마오 키미와 다-레 타즈네테미테모
마오, 마오, 너는 누-구냐며 물어봐도
きっぱり伝えない
킷파리 츠타에나이
명확히 전할 수 없어

あっ そーれ
앗 소-레
얼씨구
虚勢張って 当然だい 当然だい
쿄세-핫테 토-젠다이 토-젠다이
허세 부리는 게 당연해, 당연해
本当は 毛繕っていたい放題
혼토와 케즈쿠롯테이타이 호-다이
사실은 마음껏 그루밍하고 싶어
にゃ にゃ にゃ にゃ
냐 냐 냐 냐
냐, 냐, 냐, 냐
共生なんて金輪際 金輪際 バイバイバイ
쿄-세이난테 콘린자이 콘린자이 바이바이바이
공생 따위는 맹세코, 맹세코, 바이 바이 바이
肯定大抵 頷いて
코-테이 타이테이 우나즈이테
긍정은 대체로 수긍하며
落胆 奔走 難難 愛嬌
라쿠탄 혼소- 난난 아이쿄-
낙담, 분주, 난처, 애교
この期に一層 猫かぶり
코노 키니 잇소- 네코카부리
이 기회에 더욱 순진한 척 해
にゃーん
냐-안
냐앙-
 
人目を避けて 淑やかに
히토메오 사케테 시토야카니
눈길을 피하며 정숙하게
出ぬ杭 引っ込んでいたい 退退退
테누 쿠이 힛콘데이타이 타이 타이 타이
모나지 않은 돌이지만 정을 맞고 싶어, 물러나
あの日に夢見た世界が 背中にタッチした
아노 히니 유메미타 세카이가 세나카니 탓치시타
그 때 꿈꿨던 세상이 등에 터치했어

もう だからなんなん? うざってんだ
모- 다카라 난난 우잣텐다
이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짜증나잖아
ハイ ハイ ハイ ハイ
하이 하이 하이 하이
자, 자, 자, 자
だからなんなん? 終わってんだ
다카라 난난 오왓텐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끝났잖아
ハイ ハイ ハイ ハイ
하이 하이 하이 하이
자, 자, 자, 자
だから ニャンニャン 言ってんだ
다카라 냔냔 잇텐다
그래서 냥냥 말했잖아
だから いつだって ひとりぼっちが
다카라 이츠닷테 히토리봇치가
그래서 언제나 홀로 있는 게
板に付いて 床に就いて 何遍も
이타니 츠이테 토코니 츠이테 난벤모
익숙해져서, 잠자리에 들며, 몇 번이고
泣いてんの
나이텐노
울고 있어

おいで
오이데
이리 와
マオマオ 群れ笑って 本当のボクを
마오 마오 무레와랏테 혼토노 보쿠오
마오, 마오, 무리지어 웃으며 진짜 자신을
ぽっけに隠して 気を引いたにゃあ
폿케니 카쿠시테 키오 히이타냐-
주머니에 숨기고서 관심을 끌었어, 냐-
マオマオ だのになんで 心の内は ちっとも交わせない
마오 마오 다노니 난데 코코로노 우치와 칫토모 카와세나이
마오, 마오, 그런데 어째선지 마음속은 하나도 나눠지지 않아
 
ぽつり
포츠리
쓸쓸히
マオマオ マンマルマオ 嘆いたいたよ
마오 마오 만마루 마오 나게이타이타요
마오, 마오, 둥그런 마오, 한탄하고 있었어
取り繕った足跡 身を引いてジャンク
토리츠쿠롯타 아시아토 미오 히이테 쟌쿠
급히 숨긴 발자국, 물러나며 정크
マオマオ 嫌んなる葛藤 さじ投げ もう一切
마오마오 얀나루 캇토- 사지나게 모- 잇사이
마오, 마오, 싫어지는 갈등, 단념해, 이 이상은
生きてるだけでえらい!
이키테루 다케데 에라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해!
満点でも ×点でも…!
만텐데모 밧텐데모
만점이라도, X점이라도…!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
マオマオ マンマルマオ 十色の毛並み
마오 마오 만마루 마오 토이로노 케나미
마오, 마오, 둥그런 마오, 10가지 털색
みんながみんなで 気ままにジャンプ
민나가 민나데 키마마니 쟌푸
모두가 모두인 채 멋대로 점프
ほらほら 大事なのは ありのまま
호라호라 다이지나노와 아리노마마
봐봐, 소중한 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マオマオ マンマルマオ にゃ
마오 마오 만마루 마오 냐
마오, 마오, 둥그런 마오, 냐

あっ そーれ
앗 소-레
얼씨구
虚勢張って 当然だい 当然だい
쿄세-핫테 토-젠다이 토-젠다이
허세 부리는 게 당연해, 당연해
本当は 毛繕っていたい放題
혼토와 케즈쿠롯테이타이 호-다이
사실은 마음껏 그루밍하고 싶어
にゃ にゃ にゃ にゃ
냐 냐 냐 냐
냐, 냐, 냐, 냐
共生なんて金輪際 お断りだい
쿄-세이난테 콘린자이 오코토와리다이
공생 따위는 맹세코, 거절이야
ボクでいたいだけ
보쿠데 이타이 다케
나로서 있고 싶을 뿐이야
爆誕 奔放 上上 人生
바쿠탄 혼보- 죠-죠- 진세이
탄생, 분방, 상승, 인생
ゴロゴロいっそ猫のように
고로고로 잇소 네코노 요-니
뒹굴뒹굴, 차라리 고양이처럼
にゃーん
냐-안
냐앙-

[1] 하츠네 미쿠 버전.[2] 마후마후 본인 가창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