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만들기 게임의 NPC가 살아있는 인간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村づくりゲームのNPCが生身の人間としか思えない
1. 개요
일본의 인터넷 소설. 이세계물이 아니다! 30대 무직백수가 주인공이다.
2. 줄거리
삼십을 지난 히키코모리의 니트인 요시오에게 발신인 불명의 소포가 도착한다.
그 내용은 게임 디스크로 제목이 『운명의 마을』이라고 써 있었다.
취미의 현상으로 맞힌 게임일거라고 가벼운 기분으로 다운로드하면
실사와 구별하지 못할 것 같은 미려한 CG의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내의 마을사람들 전원이 고성능 AI로, 마치 인간과 같은 거동을 하는 일에 당황하면서도 게임에 빠져 간다.
그 게임에서 요시오는 운명의 신이 되어 마을 사람을 이끄는 입장이 되지만, 게임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하루 한 번의 신탁이라고 하는 이름의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마을사람들의 감사의 기분을 포인트화해 실행할 수 있는 기적의 힘만.
신과 같이 우러러볼 수 있는 자신과 현실의 한심한 자신. 그 차이에 고뇌하면서 때에 마을사람을 구해, 가끔 마을사람에게 감화 되고 요시오의 현실 세계는 호전되어 간다
3. 등장인물
- 요시오 : 주인공. 30대 무직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