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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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림 동료 중에서 가장 안타깝고 안구에 습기가 찰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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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과 태제 출시 초기시절엔 도적이란 클래스가 쓸모가 없었는데 하필이면 같이 출시된 동기가 카미엘이였고 자연스레 버림받았다. 중간에 몇차례 패치를 받긴 했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보덴이 출시되면서 헬호크까지 나타나는 바람에 설자리가 없는건 변함이 없었으며 전데크와 함께 그소가 버프되면서 헬호크와 갈라먹기를 하는 동안에도 창고 붙박이 신세였다.
그나마 스티그마가 출시되고나서부턴 스티그마의 멋진 외형과 강력한 성능덕에 별수없이라도 뽑아야하는 태제가 되었고, 우라노스와 가이아 오메가의 등장으로 스티그마가 제작우선순위에서 다소 밀리긴했으나 존재하던 도적동료중 월드보스에서 가장 쓸만한 패시브를 갖고있었기에 월드보스에서나마 활용했었다.
하지만 로키를 시작으로 펄션이 각성하면서 저강 스티그마보다도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며 기존 강림 도적 동료들이 설자리를 모조리 빼앗았으며, 그나마 활약하던 월보에서조차 특화동료인 루시엔이 각성하게되면서 입지를 완벽하게 잃었다.
2015년 12월 30일부터 대대적인 기존 강림동료 밸런스조정이 시작되면서 2016년 1월 7일 태제상향을 했었으나 마카엘의 구조적인 문제는 하나도 변경되지 않은채, 맹호강격과 만상지혈의 계수만 올랐으며 여전히 스티그마의 열쇠조각이라는 의미외엔 변함없게되었다.
문제는 스티그마가 여전히 레이드와 월드보스에선 강력하긴하지만, 티르는 우라노스에게 밀리지않을 정도로 버스터리그에서도 활약하는데다 주요활용처인 월드보스와 레이드에서도 더 뛰어나다보니 현존 딜러형 장착동료중에서 가장 제작 우선순위가 높기때문에 마카엘이 빛을 볼 날은 요원해보인다.
최근 버스터급 동료인 기간테스의 등장으로 '''기간테스 아틀라스의 열쇠조각'''이라는 명함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공카에 초월 이미지가 유출되었을 때, 합성이니 진짜니 공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데, 결국 운영진이 업데이트 게시판에 올림으로서 유출본은 사실로 드러났다(...). 이전 마카엘의 특징을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을 채울려고 수호령이라는 소환수까지 데리고 나왔다.
나온 직후 평가는 '''PvP의 떠오르는 왕자(王者)'''. 특히 길드대전과 버스터 아레나에서 돋보이는데, 도전 스킬로 5대 5 상황을 1대 1로 만들어서 시작하자 마자 하나를 지우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 도전 스킬 발동중에 쓰러진 상대는 사망시 효과가 발동을 안 하는게 특징으로, 부활하는 특수 능력을 전부 무의로 돌릴 수 있다. 수호령으로 인해 평타는 실질적으로 2배에 가깝고, 스킬 대미지도 1.5배 가까이 상승해서 전투력도 높은 편. 가장 무서운 시츄에이션은 도전에서 이긴 후 버프가 걸린 상태에서 날아오는 전체 공격기. 물론 이것은 도전을 걸어서 마카엘이 이겼을 때의 이야기로, 상대가 자신보다 더 강한 경우에는 오히려 자살기로밖에 기능하지 않는다.
또한 다수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칼리돈이나 벨페고르의 역습에서는 최하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칼리돈에서는 도전 쿨타임이 돌아올 때 마다 돼지 하나와 1대1로 붙어서 나머지 아군을 다 굳히는데 이때 보호막이나 버프가 다 풀리는 경우가 많으며 도전이 끝난 직후 그 틈을 노린 돼지들의 공격에 아군이 죽어 클리어를 못하게 되거나, 도전을 계속 하다 보니 클리어 타임을 늘리는 역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급한 벨페고르에서도 비슷한 평가를 받으나 벨페고르의 경우 칼리돈과는 다르게 체력 수치와 숫자가 다른 고로, 강화를 어느정도 해서 공격력이 오르면 어느정도 해결되기는 한다.
위의 이유로 인해서인지 드래곤 버스터 업데이트 이후부터 2015년 9월 4일 업데이트 전까지 폴라 다음으로 게임 아이콘 모델이 되었었다. 그것도 애꾸눈이 아닌 여름 한정 코스튬 버전으로 등장했다.
시즌 4가 끝난 지금까지 스토리에서 조차 아예 등장하는 모습이 없다.
'''대결에 응해주지'''
1. 개요
모든 강림 동료 중에서 가장 안타깝고 안구에 습기가 찰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2. 도감 및 성능
2.1. 파괴의 마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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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는 말은 옛말이지'''
위상과 태제 출시 초기시절엔 도적이란 클래스가 쓸모가 없었는데 하필이면 같이 출시된 동기가 카미엘이였고 자연스레 버림받았다. 중간에 몇차례 패치를 받긴 했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보덴이 출시되면서 헬호크까지 나타나는 바람에 설자리가 없는건 변함이 없었으며 전데크와 함께 그소가 버프되면서 헬호크와 갈라먹기를 하는 동안에도 창고 붙박이 신세였다.
그나마 스티그마가 출시되고나서부턴 스티그마의 멋진 외형과 강력한 성능덕에 별수없이라도 뽑아야하는 태제가 되었고, 우라노스와 가이아 오메가의 등장으로 스티그마가 제작우선순위에서 다소 밀리긴했으나 존재하던 도적동료중 월드보스에서 가장 쓸만한 패시브를 갖고있었기에 월드보스에서나마 활용했었다.
하지만 로키를 시작으로 펄션이 각성하면서 저강 스티그마보다도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며 기존 강림 도적 동료들이 설자리를 모조리 빼앗았으며, 그나마 활약하던 월보에서조차 특화동료인 루시엔이 각성하게되면서 입지를 완벽하게 잃었다.
2015년 12월 30일부터 대대적인 기존 강림동료 밸런스조정이 시작되면서 2016년 1월 7일 태제상향을 했었으나 마카엘의 구조적인 문제는 하나도 변경되지 않은채, 맹호강격과 만상지혈의 계수만 올랐으며 여전히 스티그마의 열쇠조각이라는 의미외엔 변함없게되었다.
문제는 스티그마가 여전히 레이드와 월드보스에선 강력하긴하지만, 티르는 우라노스에게 밀리지않을 정도로 버스터리그에서도 활약하는데다 주요활용처인 월드보스와 레이드에서도 더 뛰어나다보니 현존 딜러형 장착동료중에서 가장 제작 우선순위가 높기때문에 마카엘이 빛을 볼 날은 요원해보인다.
최근 버스터급 동료인 기간테스의 등장으로 '''기간테스 아틀라스의 열쇠조각'''이라는 명함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2.1.1. 능력치 및 스킬
2.1.2. 종합 평가
2.1.3. 권장 세팅
2.2. 초월 마카엘
공카에 초월 이미지가 유출되었을 때, 합성이니 진짜니 공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데, 결국 운영진이 업데이트 게시판에 올림으로서 유출본은 사실로 드러났다(...). 이전 마카엘의 특징을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을 채울려고 수호령이라는 소환수까지 데리고 나왔다.
나온 직후 평가는 '''PvP의 떠오르는 왕자(王者)'''. 특히 길드대전과 버스터 아레나에서 돋보이는데, 도전 스킬로 5대 5 상황을 1대 1로 만들어서 시작하자 마자 하나를 지우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 도전 스킬 발동중에 쓰러진 상대는 사망시 효과가 발동을 안 하는게 특징으로, 부활하는 특수 능력을 전부 무의로 돌릴 수 있다. 수호령으로 인해 평타는 실질적으로 2배에 가깝고, 스킬 대미지도 1.5배 가까이 상승해서 전투력도 높은 편. 가장 무서운 시츄에이션은 도전에서 이긴 후 버프가 걸린 상태에서 날아오는 전체 공격기. 물론 이것은 도전을 걸어서 마카엘이 이겼을 때의 이야기로, 상대가 자신보다 더 강한 경우에는 오히려 자살기로밖에 기능하지 않는다.
또한 다수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칼리돈이나 벨페고르의 역습에서는 최하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칼리돈에서는 도전 쿨타임이 돌아올 때 마다 돼지 하나와 1대1로 붙어서 나머지 아군을 다 굳히는데 이때 보호막이나 버프가 다 풀리는 경우가 많으며 도전이 끝난 직후 그 틈을 노린 돼지들의 공격에 아군이 죽어 클리어를 못하게 되거나, 도전을 계속 하다 보니 클리어 타임을 늘리는 역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급한 벨페고르에서도 비슷한 평가를 받으나 벨페고르의 경우 칼리돈과는 다르게 체력 수치와 숫자가 다른 고로, 강화를 어느정도 해서 공격력이 오르면 어느정도 해결되기는 한다.
2.2.1. 능력치 및 스킬
2.2.2. 종합 평가
2.2.3. 권장 세팅
3. 기타
위의 이유로 인해서인지 드래곤 버스터 업데이트 이후부터 2015년 9월 4일 업데이트 전까지 폴라 다음으로 게임 아이콘 모델이 되었었다. 그것도 애꾸눈이 아닌 여름 한정 코스튬 버전으로 등장했다.
시즌 4가 끝난 지금까지 스토리에서 조차 아예 등장하는 모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