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페레스
로보포칼립스 등장인물이다.
로라 페레스의 딸인 14세 소녀.
베이비 컴스 얼라이브라는 인형이 아코스와 링크되어 한 경고를 듣고 어머니에게 이야기했다. 이후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피난하다 잡혀 강제노동 수용소에 들어가고 이후 오토닥에 의해 눈이 개조당하나 최종 데이터 락을 걸려는 순간에 어머니가 들이닥쳐 구출, 이 과정에서 마틸다는 기계들을 인식하고 거기에 접촉해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하게 된다. 이후 뉴욕 시 저항세력에 트랜스휴먼으로써 들어가 마침 러커가 아코스에 의해 사용불가가 된 인공위성들의 통신차단을 부숴서 거기서 내려받은 데이터들을 이용해 오토닥들을 포함한 여러 기계들을 조종하고 아코스와 그 기계병력들이 위치한 곳을 탐지해 네트워크를 통해 무전지휘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 이식된 장치에서 그 원리를 따온 로봇 탐지용 헬멧도 만들어 저항세력의 큰 전력이 된다. 이후 최종 결전에서 대파 직전의 나인 오 투를 구해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데 도움을 주는 활약도 한다.
로라 페레스의 딸인 14세 소녀.
베이비 컴스 얼라이브라는 인형이 아코스와 링크되어 한 경고를 듣고 어머니에게 이야기했다. 이후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피난하다 잡혀 강제노동 수용소에 들어가고 이후 오토닥에 의해 눈이 개조당하나 최종 데이터 락을 걸려는 순간에 어머니가 들이닥쳐 구출, 이 과정에서 마틸다는 기계들을 인식하고 거기에 접촉해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하게 된다. 이후 뉴욕 시 저항세력에 트랜스휴먼으로써 들어가 마침 러커가 아코스에 의해 사용불가가 된 인공위성들의 통신차단을 부숴서 거기서 내려받은 데이터들을 이용해 오토닥들을 포함한 여러 기계들을 조종하고 아코스와 그 기계병력들이 위치한 곳을 탐지해 네트워크를 통해 무전지휘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 이식된 장치에서 그 원리를 따온 로봇 탐지용 헬멧도 만들어 저항세력의 큰 전력이 된다. 이후 최종 결전에서 대파 직전의 나인 오 투를 구해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데 도움을 주는 활약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