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벤게로프
러시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불과 10살에 비에냐프스키 국제콩쿨에서 우승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된다. 그후 러시아를 떠나 영국 왕립 음악원에서 공부하게 된다. 1990년에 칼 플레시 국제 콩쿨에서 우승한 이후 바쁜 세상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로서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이후 2005년 그가 어린 시절 공부했던 왕립 음악원의 교수가 된다.
2007년 팔 부상을 당함으로서 갑작스레 은퇴하고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 부상에는 많은 설들이 있는데 테니스를 하다 무리를 했다는 둥, 헬스를 무리하게 했다는 등의 소문이 전해지고 있다.
이후 2011년 재활에 성공하여 다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727년제 스트라디바리우스 'Reynier'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1727년제 스트라디바리우스 'Ex-Kreutzer'도 소유하고 있다.
2007년 팔 부상을 당함으로서 갑작스레 은퇴하고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 부상에는 많은 설들이 있는데 테니스를 하다 무리를 했다는 둥, 헬스를 무리하게 했다는 등의 소문이 전해지고 있다.
이후 2011년 재활에 성공하여 다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727년제 스트라디바리우스 'Reynier'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1727년제 스트라디바리우스 'Ex-Kreutzer'도 소유하고 있다.
[1] 러시아어: Максим Александрович Венгер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