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티코어 쇼크

 

부기팝 시리즈의 용어
합성인간 만티코어의 탈주 사건과 그로 인한 통화기구의 정책 변화를 뜻한다.
과거에는 편리한 MPLS합성인간들은 대부분 사용했지만, 변신능력이나 이능력등을 가진 MPLS, 합성인간들의 사용을 금지 혹은 철저관리에 두게 하는 법칙이 생기게 된다.
통화기구는 변화의 날이 곧 있기 때문에 최대한 위험요소를 지우려고 했고[1], 이를 감지한 은 다이아몬즈로 도망치기도 한다.[2]
카멘과 더불어 통화기구의 금칙 중 하나가 된다.
[1] 엑시즈의 교체의 시기[2] 이전 보다 전의 사건인 이유는 이 때문이다. 펄이 다이아몬즈로 가입한 정확한 일자와, 만티코어 쇼크의 발생일은 정확하게 표기되지 않는다. 비트의 디시프린의 지드를 볼 경우 어릴쩍에 펄에게 고용되어 다이아몬즈에 들어가니, 만티코의 탈주일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