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외한을 가리키는 표현
2. 사나울 猛
3. 경상북도의 사투리
5. 중국의 행정구역 盟


1. 문외한을 가리키는 표현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한자어인 '문맹'(文盲)에서 파생되었다. 주로 -맹이라는 식으로 접미사로 사용하며,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는 컴맹이 있다.

2. 사나울 猛


‘정도가 매우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ex) 맹견, 맹타, 맹수 등

3. 경상북도의 사투리


표준어의 '역시'에 해당한다. 문맥에 따라서는 '어차피', '매', '매번'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4. 한국의 성씨


맹(성씨) 문서로.

5. 중국의 행정구역 盟


내몽골 자치구 문서로.

6. AOD


Always On Display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