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DS/BGM
1. 개요
콘솔 게임 메이플스토리 DS의 BGM을 정리하는 문서.
2. 특징
- 모든 BGM 들이 2007년 이전에 작곡되었다.
-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대체로 원래 메이플스토리 BGM보다는 수수하며 다소 인공적이고 단순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그러나 각 BGM의 특징을 잘 살려놓아 대부분 호평이다. 단, 인게임 컷신은 원곡들이 사용되었다.
- 사실 메이플스토리DS의 배경음악들은 .midi 파일로 삽입되어 있어 용량이 대단히 적은 대신 프로그램에 따라 재생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mp3로 된 음원 파일을 다운받았더라도, 누가 변환한 결과물이냐에 따라서 음악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곡의 길이나 몇몇 악기가 제외된 구성을 감안해도 원곡과 거의 일치하고 있어, 아마도 원곡 악보의 변환곡이 아닐까 추측된다.
- 본 작품에는 등장하지 않는 지역[1]의 BGM이 게임 곳곳에 삽입되어 있다.
3. 목록
- 본 작품에 사용된 BGM의 대부분은 유튜브에서 찾을 수 있으나 일부 누락된 음원이 존재한다.
- 본 작품의 모든 BGM은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찾을 수 있다. #
- 챕터 시작시의 BGM은 본 게임의 위젯 로고 BGM이다. #
[1] 리스항구나 오르비스, 니은숲, 켄타우로스의 숲, 백초마을, 에오스탑 외벽, 늪지대 등[2] 전사 챕터 1에서 만지와 대화할때 쓰인다.[3] 전사의 스킬 시험 장소[4] 페리온 서쪽 붉은 포탈을 타면 나오는 곳[5] 페리온 서쪽으로 붉은 포털을 타고 가다보면 나오는 잊혀진 신전과 비슷한 장소 [6] 궁수와 여신이 조우하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이 BGM이 깔린다.[7] 궁수 챕터4의 고래맵[8] 프롤로그의 포털이상 현상 등[9] 페리온 서쪽으로 붉은 포털을 타고 가다보면 나오는 에오스탑과 비슷한 장소[10] 궁수 챕터5의 타타모가 궁수를 구출할때 나오는 BGM이다.[11] 도적 챕터 10에서 과거 샤레니안의 에레고스와 도적이 만날때 쓰인 BGM이다.[12] 전사 챕터7에서 전사와 궁수가 만날때 쓰인 BGM이다.[13] 전사와 해치가 세계의 창조신화에 대해 대화할때 사용된다.[14] 전사 챕터2에서 리네스가 샤레니안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에 쓰인다.[15] 도적 챕터6에서 도적이 빼앗겼던 고요의 피콜로를 강탈해 오는 장면에서 쓰인다.[16] 도적 챕터9에서 도적이 루디브리엄행 비행선에 밀항하는 장면에서 쓰인다.[17] 주로 보스전 직전의 긴박한 상황에서 많이 쓰인다.[18] 원래 자쿰 전용 BGM이지만 어째서인지 파풀라투스 보스전에서 쓰인다.[19] 래쓰, 슬로쓰, 글루토니, 러스트[20] 게임 내에서 쓰이지 않고 데이터로만 남아있다.[21] 게임 내에서 쓰이지 않고 데이터로만 남아있다.[22] 궁수 챕터9에서 엘나스 주민들이 피난한 지구방위본부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23] 전사 챕터3에서 리네스가 전사에게 도적의 미행을 명령하는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24] 마법사 스토리 진행 중 파풀라투스와 조우하기 전에 들르게 되는 곳.[25] 메이플스토리DS 오리지널 트랙이다. 곡명은 알 수 없다.[26] 마법사 챕터 1 시작 시 나오는 일러스트 영상#에서 들을 수 있는데, 1분 42초의 메이플스토리DS 오리지널 트랙이다. 곡명은 알 수 없다. 51번 트랙와 비슷하다.[27] 게임 오프닝 곡인 Love Charity를 오르골로 연주한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