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다자

 

만화 해황기의 등장인물.
그리할라편에서부터 등장한다. 자신을 대마법사인 아나할람의 딸이라 소개하고[1] 아나할람을 만나기 위해 그림자선 8번함에 타게 된다. 풀 네임은 멜다자 아나할람.
기르스 웨다이가 그녀를 좋아하지만, 멜다자 본인은 판 감마 비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아버지인 아나할람이 판 일행의 적인 로날디아 측에 있는거라 생각해 좌절끝에 기르스 웨다이와 8번함에서 나와 로날디아로 향하게 된다.

그녀의 정체는 비젠 일족이 지키고 있던 판냐의 알[예상컨대]에서 태어난 아이. 판냐의 알을 여는 정규수순은 비젠일족이 알고있었고 아나할람이 다른방법으로 그 알을 연것처럼 이야기된다.
'과학'의 지식을 가지고 있던 아이로 마리시유 비젠과의 만남을 계기로 기억을 각성해 갑자기 지식이 봇물처럼 터져나와 각종 공식들을 읊어대기 시작한다.
나중엔 아나할람에 의해 강제로 숲지기와 싱크로하여 일행의 앞을 막아선다. 그 와중에 마이아를 보곤 순간적인 질투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에게 기관총을 쏜다. 그로 인해 더더욱 자책감에 젖어들어 마음과 귀를 닫아버리지만... 웨다이의 진심어린 부름에 호응해 정신을 차리게 된다.
마이아와 마찬가지로 수십년이 지나 모두가 죽는 와중에도 젊은 시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지식을 기록으로 남기는 한편 판과 일행들의 이야기를 저술하고 있다. 그 이야기의 제목이 바로 ''''해황기''''. 웨다이와는 결혼까지 했다지만, 본인 이야기가 쑥스러워 적지 않은 탓에 웨다이의 노후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1] 이때 기르스 웨다이와 안면이있었음이 드러난다[예상컨대] 코쿤형 인큐베이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