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
베르위크 사가의 등장인물. 리아나 왕국의 사제. 마도의 실력자.
라즈 제국에 포위되자 나라를 배신하고 제국의 병력을 입성시키는데 그걸로도 모자라 왕이 되고싶은 욕심에 국왕마저 살해한다.[1] 픽션이지만 이완용보다 더한 자
왕위를 잇는 데 부족한 정통성을 메꾸기 위해 국왕의 딸인 아이기나와 강제로 결혼하려 하지만 그녀는 성의 지하도로 빠져나간 뒤였다.
결국엔 시논기사단에서 절치부심한 아이기나의 복수로 쉘파의 검에 난자당한채 죽음을 맞이한다.
스토리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인물. 전장에선 보지 못한다. 아이기나의 왕국 회복이 스토리로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라즈 제국에 포위되자 나라를 배신하고 제국의 병력을 입성시키는데 그걸로도 모자라 왕이 되고싶은 욕심에 국왕마저 살해한다.[1] 픽션이지만 이완용보다 더한 자
왕위를 잇는 데 부족한 정통성을 메꾸기 위해 국왕의 딸인 아이기나와 강제로 결혼하려 하지만 그녀는 성의 지하도로 빠져나간 뒤였다.
결국엔 시논기사단에서 절치부심한 아이기나의 복수로 쉘파의 검에 난자당한채 죽음을 맞이한다.
스토리상 막장의 끝을 달리는 인물. 전장에선 보지 못한다. 아이기나의 왕국 회복이 스토리로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1] 살해당시 사용한 마법은 브리자드로 추정된다. 이펙트로 보자면 동일한데 국왕이 살해당한는 순간 흑백으로 변해서 색깔확인은 안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