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소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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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모토 야스노리/방성준
하나토 코바토가 3번째로 치유해 준 남자.
자신의 연인인 나오코와 함께 반딧불이 이야기책을 만들기로 하였고 자신은 스토리를 짰는데 그 당시 나오코가 반딧불이를 같이 보러 가자고 했지만 바쁘다고 가지 않았는데 그 이후 나오코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자신이 반딧불이를 같이 보러 가주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여 상처를 입게 된다.
코바토가 보육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얼빵해서 제대로 읽어주지 못하자 공원에서 읽는 연습을 하는 도중에 나타나서 그것을 그만두라고 하였고 후지모토에게 어떤 사람인지 듣고 도서관에서 반딧불이가 있는 곳을 찾는 과정 등을 통해서 코바토가 하치만 산으로 와달라는 부탁을 하자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자신의 연인인 나오코가 그림을 반딧불이 이야기를 그렸음을 알게 되고 마음이 치유되었고 다시 집필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요모기 보육원에서 바자회를 할 때 코바토가 직접 나가서 홍보하자 바자회를 가며 이후에도 집필활동을 계속한다.
코바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모토 야스노리/방성준
하나토 코바토가 3번째로 치유해 준 남자.
자신의 연인인 나오코와 함께 반딧불이 이야기책을 만들기로 하였고 자신은 스토리를 짰는데 그 당시 나오코가 반딧불이를 같이 보러 가자고 했지만 바쁘다고 가지 않았는데 그 이후 나오코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자신이 반딧불이를 같이 보러 가주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여 상처를 입게 된다.
코바토가 보육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얼빵해서 제대로 읽어주지 못하자 공원에서 읽는 연습을 하는 도중에 나타나서 그것을 그만두라고 하였고 후지모토에게 어떤 사람인지 듣고 도서관에서 반딧불이가 있는 곳을 찾는 과정 등을 통해서 코바토가 하치만 산으로 와달라는 부탁을 하자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자신의 연인인 나오코가 그림을 반딧불이 이야기를 그렸음을 알게 되고 마음이 치유되었고 다시 집필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요모기 보육원에서 바자회를 할 때 코바토가 직접 나가서 홍보하자 바자회를 가며 이후에도 집필활동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