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 유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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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있는 남자애
盛岡 雄斗(もりおか ゆうと)
라이트 노벨 마왕학원의 반역자의 주인공. 원래는 평범한 인간 고등학생이었지만 어느날 마왕후보의 증거인 러버즈 아르카나에게 선택받아서 차기 마왕후보로 선택된 후 긴세이 학원의 1학년생이 된다.
긴세이 학원의 악마들 대부분이 인간을 멸시하는 편이라서 그렇지 일반적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정도로 차분하고 친절한 성격이다. 또한 자신이 위험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변사람을 모욕한 자에게 맞서거나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죽을 위험을 감수할 정도의 이타심과 배짱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적에게도 친절을 베풀기도 하는데 자기부모를 모욕한 게르트가 게르트의 동료에게 죽으려고 하자 그를 도와주기도한다.
자다가 목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는데 베개 옆에 신기한 카드를 보게 된다. 유우토는 예쁜카드라면서 쳐다보고 있는데 카드가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란다. 유우토가 아빠에게 카드를 보여주자 아빠는 놀라면서[1] 유우토가 마왕후보가 됐다는 사실에 기뻐한다.아빠랑 엄마는 유우토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마왕 아르카나라는 것과 유우토가 차기 마왕후보라는 것, 자신들은 마족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유우토는 부모가 수상한 종교에 빠졌다면서 믿지 않았지만 아빠가 불을 만들고 엄마가 가스레인지 스위치를 손도 안대고 조작하는 것을 보고 믿게 된다. 그리고 다짜고짜 유우토를 긴세이 학원이라는 마왕학원으로 전학보내려는 부모님의 행동에 놀라지만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고 있으미 거절하지 못하고 가기로 한다.
그렇게 마왕후보로써 긴세이 학원[2] 에 전학을 가게 되는데 주변에서 술렁거리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자 갑자기 리무진이 옆을 달려가고 그차에서 내린 아스피테 라인과 눈이 마주친다. 아스피테는 유우토를 보더니 그냥 지나치고 유우토는 아스피테에게서 본능적인 위험을 느꼈기에 그걸 보고 안심한다. 헌데 아스피테를 보던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게르트가 유우토에게 시비를 거는데 유우토는 게르트가 강하다는 것을 느꼈고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서 적당히 상대하고 가려고 하지만 게르트가 유우토의 부모까지 모욕하자 유우토는 참지 못하고 반항하여 게르트의 심기를 건드리고 만다.
결국 게르트는 유우토를 죽이려고 하고 그걸 리제르가 막아선다. 리제르는 유우토에게 러버즈 아르카나에게 말을 걸어보라고 하는데 러버즈 아르카나가 가르쳐준대로 하자 유우토는 처음으로 마법을 사용하여 게르트를 이기지만 정신을 잃고만다.
유우토가 눈을 뜬 곳은 마왕후보의 대기실인데 그 옆에는 리제르가 자신에게 치유마법을 걸고 있었다. 그 후에 리제르는 차기 마왕을 정하는 마왕대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을 카드로 삼아달라는 제안을 한다. 유우토는 게르트와의 싸움보다 더 위험한 싸움이 된다는 말에 겁먹고 거절하려 하지만 리제르가 자신에게 소질이 있다고 믿어주고 것에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그러자 미야비랑 레이나가 난입하고 미야비와 레이나도 자신을 카드로 받아달라고 부탁한다. 본인은 생각해본다면서 왜 리제르와 미야비가 자신의 카드가 되려고 하는지 물어보자 자신의 조상 대대로 러버즈를 섬겼다는 것과 유우토가 상대에게 굴하지 않는 모습에 호감을 가진다고 하며 운명적인 만남같다고 말한다.
결국 학교는 결과적으로 결석하고 다음날 등교하려고 하는데 리제르가 유우토를 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차에 태우고 데려다준다. 그 후 미야비와 함께 교실에 들어가는데 인간인 자신을 별로 반기지 않았고 선생님조차 자신을 못마땅해하며 무시했다. 본인은 시간을 들여서 이해시킬려고 하여 참으면서 자리에 앉으려고 하지만 선생님은 '인간이라면 서있으면 되잖아'라고 하며 칠판에 복잡한 마술식을 적으면서 마술식을 해석하면 앉는 것을 허락하겠다고 한다. 유우토는 그걸 보고 비웃는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서 악마들에게도 상당히 플기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알아채고 아르카나에게 해석을 부탁한다. 그 술식은 세계를 파괴하기 위한 위험함 술식이며 공식 몇개가 빠져있는 미완성이라는 말도 덧붙인다. 선생님은 당황하면서 그 술식을 지우고 유우토는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남학생이 태클을 걸면서 시비를 거는데 마법을 쓰는 것을 보여주라면 자리를 준비해주겠다고 한다.[3] 남학생은 시범이랍시고 파이가를 보여주고[4] 유우토도 파이가를 쓰는데 위력이 너무 강해서 교실을 박살버린다.(...) 이걸보고 태평하게 웃는 미야비는 덤(...)
그 후에 간도교장에게 불려가서 마왕학원에서 하는 이벤트와 오타쿠 이야기를 나눈 후에 리제르와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수련을 위해서 체육관에 가는데 거기서 쓰러진 게르트와 러버즈 아르카나에게 패배하여 월드 아르카나에 먹칠을 줬다는 이유로 게르트를 반죽음으로 만들어 놓은 월드의 나이트 키르가를 보게된다. 유우토는 자기 부모를 욕한 게르트에게 화가나기는 했었지만 키르가가 동료를 함부로 대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기에 키르가에게 싸움을 걸어서 승리한다. 그러자 월드의 아르카나 아스피테가 나타난다.
아르카나로부터 상당히 사랑 받는지 아르카나에게 마법의 원리를 물어보면 그 즉시 분석해서 답변을 하며 마법의 원리를 알려주며 그 마법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싸울 때도 마력의 잔량 및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분석해준다. 평소에도 잠에서 깨워주기도 한다. 리제르가 유우토의 카드가 되려는 이유 중 하나가 아르카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라고 하는데 마왕후보라도 보통은 아르카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가운데에 있는 남자애
1. 개요
盛岡 雄斗(もりおか ゆうと)
라이트 노벨 마왕학원의 반역자의 주인공. 원래는 평범한 인간 고등학생이었지만 어느날 마왕후보의 증거인 러버즈 아르카나에게 선택받아서 차기 마왕후보로 선택된 후 긴세이 학원의 1학년생이 된다.
2. 성격
긴세이 학원의 악마들 대부분이 인간을 멸시하는 편이라서 그렇지 일반적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정도로 차분하고 친절한 성격이다. 또한 자신이 위험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변사람을 모욕한 자에게 맞서거나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죽을 위험을 감수할 정도의 이타심과 배짱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적에게도 친절을 베풀기도 하는데 자기부모를 모욕한 게르트가 게르트의 동료에게 죽으려고 하자 그를 도와주기도한다.
3. 작중 행적
3.1. 1권
자다가 목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는데 베개 옆에 신기한 카드를 보게 된다. 유우토는 예쁜카드라면서 쳐다보고 있는데 카드가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란다. 유우토가 아빠에게 카드를 보여주자 아빠는 놀라면서[1] 유우토가 마왕후보가 됐다는 사실에 기뻐한다.아빠랑 엄마는 유우토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마왕 아르카나라는 것과 유우토가 차기 마왕후보라는 것, 자신들은 마족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유우토는 부모가 수상한 종교에 빠졌다면서 믿지 않았지만 아빠가 불을 만들고 엄마가 가스레인지 스위치를 손도 안대고 조작하는 것을 보고 믿게 된다. 그리고 다짜고짜 유우토를 긴세이 학원이라는 마왕학원으로 전학보내려는 부모님의 행동에 놀라지만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고 있으미 거절하지 못하고 가기로 한다.
그렇게 마왕후보로써 긴세이 학원[2] 에 전학을 가게 되는데 주변에서 술렁거리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자 갑자기 리무진이 옆을 달려가고 그차에서 내린 아스피테 라인과 눈이 마주친다. 아스피테는 유우토를 보더니 그냥 지나치고 유우토는 아스피테에게서 본능적인 위험을 느꼈기에 그걸 보고 안심한다. 헌데 아스피테를 보던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게르트가 유우토에게 시비를 거는데 유우토는 게르트가 강하다는 것을 느꼈고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서 적당히 상대하고 가려고 하지만 게르트가 유우토의 부모까지 모욕하자 유우토는 참지 못하고 반항하여 게르트의 심기를 건드리고 만다.
결국 게르트는 유우토를 죽이려고 하고 그걸 리제르가 막아선다. 리제르는 유우토에게 러버즈 아르카나에게 말을 걸어보라고 하는데 러버즈 아르카나가 가르쳐준대로 하자 유우토는 처음으로 마법을 사용하여 게르트를 이기지만 정신을 잃고만다.
유우토가 눈을 뜬 곳은 마왕후보의 대기실인데 그 옆에는 리제르가 자신에게 치유마법을 걸고 있었다. 그 후에 리제르는 차기 마왕을 정하는 마왕대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을 카드로 삼아달라는 제안을 한다. 유우토는 게르트와의 싸움보다 더 위험한 싸움이 된다는 말에 겁먹고 거절하려 하지만 리제르가 자신에게 소질이 있다고 믿어주고 것에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그러자 미야비랑 레이나가 난입하고 미야비와 레이나도 자신을 카드로 받아달라고 부탁한다. 본인은 생각해본다면서 왜 리제르와 미야비가 자신의 카드가 되려고 하는지 물어보자 자신의 조상 대대로 러버즈를 섬겼다는 것과 유우토가 상대에게 굴하지 않는 모습에 호감을 가진다고 하며 운명적인 만남같다고 말한다.
결국 학교는 결과적으로 결석하고 다음날 등교하려고 하는데 리제르가 유우토를 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차에 태우고 데려다준다. 그 후 미야비와 함께 교실에 들어가는데 인간인 자신을 별로 반기지 않았고 선생님조차 자신을 못마땅해하며 무시했다. 본인은 시간을 들여서 이해시킬려고 하여 참으면서 자리에 앉으려고 하지만 선생님은 '인간이라면 서있으면 되잖아'라고 하며 칠판에 복잡한 마술식을 적으면서 마술식을 해석하면 앉는 것을 허락하겠다고 한다. 유우토는 그걸 보고 비웃는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서 악마들에게도 상당히 플기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알아채고 아르카나에게 해석을 부탁한다. 그 술식은 세계를 파괴하기 위한 위험함 술식이며 공식 몇개가 빠져있는 미완성이라는 말도 덧붙인다. 선생님은 당황하면서 그 술식을 지우고 유우토는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남학생이 태클을 걸면서 시비를 거는데 마법을 쓰는 것을 보여주라면 자리를 준비해주겠다고 한다.[3] 남학생은 시범이랍시고 파이가를 보여주고[4] 유우토도 파이가를 쓰는데 위력이 너무 강해서 교실을 박살버린다.(...) 이걸보고 태평하게 웃는 미야비는 덤(...)
그 후에 간도교장에게 불려가서 마왕학원에서 하는 이벤트와 오타쿠 이야기를 나눈 후에 리제르와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수련을 위해서 체육관에 가는데 거기서 쓰러진 게르트와 러버즈 아르카나에게 패배하여 월드 아르카나에 먹칠을 줬다는 이유로 게르트를 반죽음으로 만들어 놓은 월드의 나이트 키르가를 보게된다. 유우토는 자기 부모를 욕한 게르트에게 화가나기는 했었지만 키르가가 동료를 함부로 대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기에 키르가에게 싸움을 걸어서 승리한다. 그러자 월드의 아르카나 아스피테가 나타난다.
3.2. 2권
4. 기타
아르카나로부터 상당히 사랑 받는지 아르카나에게 마법의 원리를 물어보면 그 즉시 분석해서 답변을 하며 마법의 원리를 알려주며 그 마법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싸울 때도 마력의 잔량 및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분석해준다. 평소에도 잠에서 깨워주기도 한다. 리제르가 유우토의 카드가 되려는 이유 중 하나가 아르카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라고 하는데 마왕후보라도 보통은 아르카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