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FLOWER KNIGHT GIRL)
[image]
웹 게임 FLOWER KNIGHT GIRL에 등장하는 리리우드 소속 斬속성의 꽃기사. 긴급임무 '산과 단풍과 먹보'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임무 중에 죽은 언니와의 약속때문에 1등[1] 에 집착하는 성격. 이벤트에서 여기저기 츳코미를 거는 모습과는 많이 다른 성격때문에 위화감을 느낀 단장들이 꽤나 많다.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죽은 언니 역시 플라워 나이트였으며, 긴급임무 '계곡과 단풍과 낙엽 줍기'에서 카에데라는 이름이 공개되었다. 카에데는 블로섬 힐 지방의 구조요청을 받아 파견을 나가서 모미지와 닮은 메이게츠카에데를 알게되고, 해충에게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1등에 집착하는 성격은 이때부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1등에 집착하는 점을 빼면 솔직하고 근면한 성격이지만 죽은 언니에 대해 의존이 심했던 것 같고, 단장과 만난 이후로는 그 대상이 단장으로 옮겨가 상당히 불안정한 정신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1등이 되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으며, 명령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메이게츠카에데와 만난 것으로 나름대로 매듭을 지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개화나 다른 버전의 유닛이 나온다면 조금은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르겠다.
스즈란노키, 니시키기와는 의자매같은 관계. 스즈란노키는 언니인 카에데와는 성격과 생김새 모두 다르지만 잘 보살펴주는 모습이 언니같다고 한다. 니시키기는 보다보면 걱정이 되는 여동생같은 존재.
사용 무기는 거대한 블레이드로, 손잡이에 방아쇠가 달려 있다. 흔히 말하는 건 블레이드같은 모양새. 날이 넓어 서핑 보드처럼 사용하여 이동하는 모션도 있다.
절검・홍염폭엽인(絶剣・紅炎爆葉刃): 24%(lv.5시 34%)의 확률로 적 전체에게 2.2배의 데미지를 준다.
개인의 실 공격력만을 따지면 말버릇대로 당당히 1등을 차지한다. 물론 나머지 셋은 전체 공격력 버프기 때문에 단순히 이것만 가지고서 모미지의 성능이 최고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비교 대상이 모두 개화를 받은 캐릭터인 만큼 충분히 강력하다 할 수 있겠다.
진화 후 일러스트의 위협적인 썩소가 모미지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아서 많은 단장들이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일부 단장들은 스킨 시스템의 최대 수혜자라고 보기도.
1. 캐릭터 소개
웹 게임 FLOWER KNIGHT GIRL에 등장하는 리리우드 소속 斬속성의 꽃기사. 긴급임무 '산과 단풍과 먹보'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임무 중에 죽은 언니와의 약속때문에 1등[1] 에 집착하는 성격. 이벤트에서 여기저기 츳코미를 거는 모습과는 많이 다른 성격때문에 위화감을 느낀 단장들이 꽤나 많다.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죽은 언니 역시 플라워 나이트였으며, 긴급임무 '계곡과 단풍과 낙엽 줍기'에서 카에데라는 이름이 공개되었다. 카에데는 블로섬 힐 지방의 구조요청을 받아 파견을 나가서 모미지와 닮은 메이게츠카에데를 알게되고, 해충에게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1등에 집착하는 성격은 이때부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1등에 집착하는 점을 빼면 솔직하고 근면한 성격이지만 죽은 언니에 대해 의존이 심했던 것 같고, 단장과 만난 이후로는 그 대상이 단장으로 옮겨가 상당히 불안정한 정신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1등이 되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으며, 명령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메이게츠카에데와 만난 것으로 나름대로 매듭을 지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개화나 다른 버전의 유닛이 나온다면 조금은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르겠다.
스즈란노키, 니시키기와는 의자매같은 관계. 스즈란노키는 언니인 카에데와는 성격과 생김새 모두 다르지만 잘 보살펴주는 모습이 언니같다고 한다. 니시키기는 보다보면 걱정이 되는 여동생같은 존재.
사용 무기는 거대한 블레이드로, 손잡이에 방아쇠가 달려 있다. 흔히 말하는 건 블레이드같은 모양새. 날이 넓어 서핑 보드처럼 사용하여 이동하는 모션도 있다.
2. 성능
- 레어도: ★★★★★★
- 초기 스테이터스
HP 1700, 공격력 680, 방어력 410, 이동력 550
- MAX 스테이터스
HP 17300, 공격력 7342, 방어력 2508, 이동력 550
- 스킬
- 어빌리티
전투 중 자신을 포함한 2명의 공격력이 35% 상승.
전투 중 파티원의 스킬 발동률이 각자의 호감도에 비례하여 최대 1.2배 상승.(진화 후)
전투 중 파티원의 스킬 발동률이 각자의 호감도에 비례하여 최대 1.2배 상승.(진화 후)
- 자기소개
> 모미지입니다. 꽃말은 「소중한 추억」・・・.
> 저는 플라워 나이트로서 1등이 되어야만 해요. 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어요.
> 그 날의 약속을・・・ 그 등을, 추억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서.
대상이 2인으로 한정되었지만 배율이 그만큼 높은 공버프 어빌리티가 특징적이다. 높은 공격력, 공격 특화 어빌리티, 전체 공격 스킬이 조합되어 6성 최고의 섬멸력을 자랑. 비슷하게 높은 공격력, 공버프와 스킬 발동률 1.2배를 가진 에니시다, 비올라(유카타), 네리네와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저는 플라워 나이트로서 1등이 되어야만 해요. 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어요.
> 그 날의 약속을・・・ 그 등을, 추억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서.
개인의 실 공격력만을 따지면 말버릇대로 당당히 1등을 차지한다. 물론 나머지 셋은 전체 공격력 버프기 때문에 단순히 이것만 가지고서 모미지의 성능이 최고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비교 대상이 모두 개화를 받은 캐릭터인 만큼 충분히 강력하다 할 수 있겠다.
진화 후 일러스트의 위협적인 썩소가 모미지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아서 많은 단장들이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일부 단장들은 스킨 시스템의 최대 수혜자라고 보기도.
[1] 원문은 一番: 1번, 1등,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