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즈키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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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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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판
望月 優矢
Another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의 성우는 야마모토 카즈토미. 북미판은 클린트 빅햄.
코이치의 동급생으로 중성적인 이미지의 소년. 미술부원으로 미카미 선생을 동경하고 있으며,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상의를 와이셔츠만 입고 있는 경향이 있다.
원작의 묘사에 따르면 작은 몸집에 하얀 피부로 수수한 것처럼 보이면서 곱상한 얼굴을 하여 여장하고 시부야 거리를 돌아다니면 남자들이 여자로 착각할 것 같다고 한다.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미술 시간에 모델을 가져다놓고 그대로 그릴 때 레몬이 절규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부담임인 미카미 선생님에게 이런 그림은 미술부에서만 하라는 가벼운 주의를 들었다.
요미야마 키타 중학교의 3학교 3반의 분위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안한 자신의 기분에 대한 표현으로써 이러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테시카와라가 저주받은 3반에 대한 얘기를 하려는 것을 제지한다.
3학년 3반 좌석표에서 여성 줄에 앉아있는 2명 중에 한 명이었으나 타카바야시가 사망한 시점에서는 유일하게 이 속성에 해당한다. 미사키 메이를 공기 취급하기 전에는 같은 미술부원이라는 접점이 있었다.
가족으로는 이복누나 이노세 토모카가 있다. 이 누나를 통하여 15년 전 재앙이 중지된 단서가 담긴 테이프를 찾는 계기가 생기고, 끊긴 테이프를 복구하여 내용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재앙을 막을 단서를 알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래는 3학년 3반의 분위기와 그 영향으로 에드바르 뭉크를 좋아했지만 원작에서 여름방학 시점에서는 살바도르 달리라는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볼 때 좋아하는 화가를 살바도르 달리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6월부터 사카키바라가 없는 존재로 취급하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동참했으며, 기본 심성은 착하기 때문에 사카키바라에게 미리 사과하고 반 명부를 몰래 전해주고 자세한 사정은 미사키에게 들으라고 메모해두는 등의 도움을 준다.
원작에서는 사카키바라가 없는 존재가 된 이후에 코이치의 이모이자 부담임인 미카미 레이코를 걱정해서 코이치의 외가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대화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카키바라가 없는 존재가 된 이후에 사카키바라, 타카바야시 이쿠오와 함께 하교했다가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 타카바야시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반 명부를 전해준 덕분에 사카키바라는 미사키 메이가 실존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녀에게 사정을 들을 수 있었다. 같은 미술부원인 미사키 메이의 그림도 버리지 않고 부실에 보관해주었는데 원작에서 미사키는 모치즈키라서 보관해주지 아카자와 이즈미였으면 버렸을 거라고 말한다.[1]
여름방학 때 구 교사에서 사카키바라, 테시카와라와 함께 마츠나가 카츠미가 남긴 15년 전 재앙이 중지된 단서가 담긴 테이프를 찾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처럼 테시가와라 나오야와 함께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며, 에필로그에서는 후에 3학년 3반이 될 아이들을 위해 테시가와라와 둘이서 망자의 단서를 남기게 된다.
TVA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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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판
望月 優矢
Another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의 성우는 야마모토 카즈토미. 북미판은 클린트 빅햄.
코이치의 동급생으로 중성적인 이미지의 소년. 미술부원으로 미카미 선생을 동경하고 있으며,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상의를 와이셔츠만 입고 있는 경향이 있다.
원작의 묘사에 따르면 작은 몸집에 하얀 피부로 수수한 것처럼 보이면서 곱상한 얼굴을 하여 여장하고 시부야 거리를 돌아다니면 남자들이 여자로 착각할 것 같다고 한다.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미술 시간에 모델을 가져다놓고 그대로 그릴 때 레몬이 절규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부담임인 미카미 선생님에게 이런 그림은 미술부에서만 하라는 가벼운 주의를 들었다.
요미야마 키타 중학교의 3학교 3반의 분위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안한 자신의 기분에 대한 표현으로써 이러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테시카와라가 저주받은 3반에 대한 얘기를 하려는 것을 제지한다.
3학년 3반 좌석표에서 여성 줄에 앉아있는 2명 중에 한 명이었으나 타카바야시가 사망한 시점에서는 유일하게 이 속성에 해당한다. 미사키 메이를 공기 취급하기 전에는 같은 미술부원이라는 접점이 있었다.
가족으로는 이복누나 이노세 토모카가 있다. 이 누나를 통하여 15년 전 재앙이 중지된 단서가 담긴 테이프를 찾는 계기가 생기고, 끊긴 테이프를 복구하여 내용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재앙을 막을 단서를 알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래는 3학년 3반의 분위기와 그 영향으로 에드바르 뭉크를 좋아했지만 원작에서 여름방학 시점에서는 살바도르 달리라는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볼 때 좋아하는 화가를 살바도르 달리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6월부터 사카키바라가 없는 존재로 취급하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동참했으며, 기본 심성은 착하기 때문에 사카키바라에게 미리 사과하고 반 명부를 몰래 전해주고 자세한 사정은 미사키에게 들으라고 메모해두는 등의 도움을 준다.
원작에서는 사카키바라가 없는 존재가 된 이후에 코이치의 이모이자 부담임인 미카미 레이코를 걱정해서 코이치의 외가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대화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카키바라가 없는 존재가 된 이후에 사카키바라, 타카바야시 이쿠오와 함께 하교했다가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 타카바야시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반 명부를 전해준 덕분에 사카키바라는 미사키 메이가 실존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녀에게 사정을 들을 수 있었다. 같은 미술부원인 미사키 메이의 그림도 버리지 않고 부실에 보관해주었는데 원작에서 미사키는 모치즈키라서 보관해주지 아카자와 이즈미였으면 버렸을 거라고 말한다.[1]
여름방학 때 구 교사에서 사카키바라, 테시카와라와 함께 마츠나가 카츠미가 남긴 15년 전 재앙이 중지된 단서가 담긴 테이프를 찾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처럼 테시가와라 나오야와 함께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며, 에필로그에서는 후에 3학년 3반이 될 아이들을 위해 테시가와라와 둘이서 망자의 단서를 남기게 된다.
[1]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아카자와 이즈미가 비중이 늘면서 성격도 그 정도로 모질진 않은 것으로 변한 관계로 이런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 다만 합숙 이전까지 적의를 대놓고 드러내지 않았을 뿐 아카자와가 미사키를 싫어하는 건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