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박사
Why? 화학에 등장하는 서브 주인공 과학자. 화학 편의 최초 발행 날짜가 2004년이므로 1970년대 초반부터 취침형 가상 현실 기계를 만든 천재이지만 인정받지 못해 크고 아름답지만 허름한 연구소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나 엄지와 꼼지 덕분에 희망을 되찾게 되었다.
양자역학에 대해 아주 잘 알지만 과거에 무시받은 일도 있었고 과거에도 흐린 말투로 말해 성격은 어둡고 조용한 성격으로 보인다. 작중 시점의 연령은 30년 언급으로 적어도 40대~70대로 추정.
만화 발매 이후 일부 디자인은 화학 편에서 '짱 박사'라는 캐릭터로 재탕되었다. 성격은 몽 박사에 비해 밝고 명랑한 편이지만 여전히 주인공에게 무시받는 것은 똑같다.(...)
양자역학에 대해 아주 잘 알지만 과거에 무시받은 일도 있었고 과거에도 흐린 말투로 말해 성격은 어둡고 조용한 성격으로 보인다. 작중 시점의 연령은 30년 언급으로 적어도 40대~70대로 추정.
만화 발매 이후 일부 디자인은 화학 편에서 '짱 박사'라는 캐릭터로 재탕되었다. 성격은 몽 박사에 비해 밝고 명랑한 편이지만 여전히 주인공에게 무시받는 것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