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얼티미트

1. 설명

2. 얼티미트 카드

2.1. 공격형

2.1.1. 민우 : FFII / 울티마

2.1.2. 네오 엑스데스 : FFV / 그랜드 크로스

2.1.3. 제젯 : FFV / 마법검 난타

2.1.4. 던컨 : FFVI / 몽환투무

2.1.5. 왕과의 유대 : FFXV / 진 팬텀 소드

2.1.6. 라그나로크 : FFXIII / 신들의 황혼

2.1.7. 야즈마트 : FFXII / 사이클론

2.1.8. 후스야 : FFIV / 메테오

2.1.9. 신 : FFX / 기가 그래비톤

2.1.10. 브라스카의 궁극 소환 : FFX / 진 젝트 슛

2.1.11. 어둠의 왕 : FFXI / 고통의 심연

2.1.12. 후로라후루루 : FFX-2 / 경화수월

2.1.13. 고도 : FFVII

2.1.14. 바하무트 네오 / 네오 플레어

2.1.15. 선 황제 : FFII

2.1.16. 에덴 : FFVIII

2.1.17. 진정한 길가메쉬

2.1.18. 패리스 : FFV

2.1.19. 부니벨제 : FFXIII

2.1.20. 제로무스 : FFIV

2.1.21. 그리버 : FFVIII

2.1.22. 리노아 : FFVIII

2.1.23. 라파엘로 : 초코 댄 에브리바디!

2.1.24. 귀신 : FFVI

2.1.25. 진정한 극 이프리트

2.1.26. 진정한 극 시바

2.2. 지원형

2.2.1. 에어리스 : FFVII / 위대한 복음

2.2.2. 미래를 향한 빛들 / 무한한 가능성

2.2.3. 빛의 전사 : FFI / 크리스탈 프라우드

2.2.4. 궁극의 카오스 / 카타스트로피

2.2.5. 잭스 : FFVII

3. 얼티미트 히어로 (스킨)

3.1. 전사 계열

3.1.1.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3.1.2. 세피로스

3.1.3. 새벽의 전사

3.2. 레인저 계열

3.2.1. 라이트닝

3.2.2. 티다

3.3. 마도사 계열

3.3.1. 야슈톨라

3.3.2. 유우나

3.4. 몽크 계열

3.4.1. 티파 록하트

1. 설명

얼티미트는 스타터 팩과 자보텐 뽑기를 제외한 모든 대소환 가챠에서 등장하는 0.8% 확률의 얼티미트 카드와 2% 확률의 얼티미트 히어로(스킨)을 통칭하는 것으로[1] 일반적인 카드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다. 한번 등장한 궁극 카드는 중복해서 등장하지 않으며 최근 일판에 시행되는 얼티미트 대소환은 5% 확률로 얼티미트 카드가 나오는 대신 중복이 가능하다. 19년 5월 현재 글로벌 서버에서는 부니벨제 : FFXIII 까지 등장했다.

2. 얼티미트 카드

대부분의 얼티미트 카드는 전용의 익스펜드 스킬을 가진다. 글로벌 서버에 등장하지 않은 카드는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출시되면 수정 요망.

2.1. 공격형

2.1.1. 민우 : FFII / 울티마

https://altema.jp/ffmobius/ability/1862

오토 어빌리티 : 빛 강화 +15%, 존 크래시 +25% [2]
2인 이상을 타격할 시 데미지 증가 효과.
빛 엘리먼트 4개, 마도사 계열 얼티미트 : 빛 속성 전체 공격(극 화력 특화 + 다단 오버킬 + 최상급 집중 공격[3]
적이 1명일 때 데미지 +100%
) + 타겟에게 노가드(방어력 무효)

첫번째로 발매된 얼티미트 카드. 첫 등장했을 때는 다단 히트가 4단이었지만 상향되어 현재는 8단. 대부분의 메이아 계열 직업이 빛속성과 빛속 강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범용성이 굉장히 높다. 일판은 현재 오토 어빌리티가 어둠 내성 +15%에서 존 크래시 +25%로 변경되어 상향되었다.

2.1.2. 네오 엑스데스 : FFV / 그랜드 크로스

https://altema.jp/ffmobius/ability/1937

오토 어빌리티 : 브레이크 파워 강화 +8%, 매직 업 +8%
어둠 엘리먼트 4개, 레인저 계열 얼티미트 : 어둠 속성 전체 공격 + 미스 포츈[4]
상대의 디버프 1개당 속성 강화 +150%, 디버프 최대 7종류
+ 디배리어 + 스턴 + 브레이크 방어력 다운 + 크리티컬 내성 다운

일반적인 디버프 카드는 리캐스트 턴을 3턴 요구하지만 네엑은 4종 디버프를 리캐스트 턴 없이 남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때는 에어리스 다음 가는 리세마라 대상일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필살기 한번으로 8종의 디버프[5]를 쏟아붓는 세피로스 스킨이 등장했고, '''적 전체 스턴 + 슬로우 + 디배리어'''라는 미쳐버린 성능의 카드인 비스마르크가 얼티에 준하는 성능을 가졌으면서 리미티드라 상대적으로 뽑기도 쉽다는게 악재로 작용했다. 게다가 미스 포츈의 데미지 증가를 고려해 기본 공격력이 굉장히 낮고 단타기라 공격기로써의 성능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비스마르크의 경우처럼 잘못 조정하면 밸런스가 붕괴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인지 최근에 있던 상향도 브레이크 강화에 그쳤다.

2.1.3. 제젯 : FFV / 마법검 난타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004

오토 어빌리티 : 스마트 브레이크 +30%, 매직 업 +8%
물 엘리먼트 3개, 전사 계열 얼티미트 : 물 속성 단일 공격(화력 특화 + 다단 오버킬) + 브레이크 방어력 다운[6]
육각 디버프로 걸린다.
+ 최상급 브레이크 에스컬레이트[7]
브레이크 데미지 업 +1000%

처음 출시됐을 때는 얼티 중에서도 독보적인 꽝 카드였다. 다단 히트가 고작 4단이어서 카운터 스톱이 쉽게 나 제 성능이 나오지 않았고, 당시에는 브레이크를 하지 않고 무지막지한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이른바 깡딜 메타였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해야만 데미지가 나오고 그마저도 시원찮은 제젯은 사실상 쓸모가 없었다. 그러나 연타 수가 4단에서 16단으로 상향되고, 이후 나오는 적들이 브레이크해야만 공략이 가능하도록 나오면서[8] 제젯의 위상이 크게 올랐다. 현재는 브레이크가 높은 그래프 직업이나 월 직업 중에는 군신, 샤프리히터 등이 사용할 수 있다.

2.1.4. 던컨 : FFVI / 몽환투무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054

오토 어빌리티 : 어택 업 +8%, 브레이크 파워 강화 +8%
빛 엘리먼트 3개, 몽크 계열 얼티미트 : 빛 속성 단일 공격(다단 오버킬) + 만트라[9]
직업 공격력에 따라 위력 업, 빨간 브레이크 게이지 감소

일반적인 직업과는 다르게 몽크 계열은 마력이 극도로 낮고 공격력이 높으며 대부분의 몽크 어빌리티는 화력이 아닌 브레이크에 특화되어 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한 뒤에 공격을 해야 하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화력 특화 카드는 굉장히 적고, 또 마력 기반이라 제대로 데미지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높은 공격력을 활용해야 하는데, '''슈퍼 몽크 이전의 기본 몽크 직업들은 싸우기 한계 돌파가 없어서''' 공격력을 활용할 수도 없는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한 것이 새로 추가된 익스펜드 스킬인 '''만트라'''인데, 만트라 기반의 어빌리티는 '''마력이 아닌 공격력으로 데미지를 계산하며,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는 것도 가능하다.[10]''' 그래서 높은 공격력과 빛속 강화가 있는 어태커인 권투사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고,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을 수 있어 슈퍼 몽크 등의 브레이커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후에 나오는 야즈마트가 또 다른 전용 익스펜드 스킬을 가진 것과 다르게 던컨은 만트라 하나만 가지고 있지만 그 대신 공격력의 수치가 높다. 일판은 현재 연타 수가 21단으로 상향되고 엘리먼트 1개가 반드시 나오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2.1.5. 왕과의 유대 : FFXV / 진 팬텀 소드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186

오토 어빌리티 : 어둠 강화 +15%, 빛 내성 +15%
어둠 엘리먼트 3개, 전사 계열 얼티미트 : 어둠 속성 단일 공격(극 화력 특화 + 다단 오버킬) + 팬텀 존[11]
체력을 소모하고 어빌리티의 위력을 상승

원래는 기술명이 팬텀 소드였지만 상향되면서 진 팬텀 소드로 명칭이 바뀌었다.
원작을 반영해 기술을 쓸 때마다 현재 남은 체력의 약 13%를 소모하고 13단 공격을 한다.[12] 제젯과 비슷하게 첫 등장 때는 자해 리스크에 비해 성능이 별로여서 기피되는 카드였지만 팬텀 존이 상향되면서 체력을 더 깎고 추가 데미지를 늘려 높은 화력을 보장한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자해 리스크와 단일 대상이라는 점으로 인해 솔플이나 타워에서는 디시디아 세피로스 카드[13]로 대체되기도 한다. 체력을 채워주는 리제네와 궁합이 좋으며, 월을 이용해 자해 리스크를 경감할 수도 있다. 일판에서는 빛 내성 +15%가 슈퍼 리스키 +15%로 변경되어 체력이 적어도 추가적인 데미지 보정을 기대할 수 있다.

2.1.6. 라그나로크 : FFXIII / 신들의 황혼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325

오토 어빌리티 : 땅 강화 +15%, 마력 +8%
땅 엘리먼트 4개, 레인저 계열 얼티미트 : 땅 속성 전체 공격(화력 특화 + 다단 오버킬) + 최상급 크리티컬 데미지 업[14]
크리티컬 데미지 업 최대 +500%

화력 특화가 붙은 얼티미트 치고는 공격력 배율이 낮은 편이지만[15] 다른 얼티미트의 익스펜드 스킬의 조건이 까다로운 것에 반해 '''크리티컬만 터지면''' +400%의 추가 데미지가 보장되는 간단한 조건으로 깡딜에 굉장히 특화된 얼티미트. 브레이크가 중요한 현재 메타에서도 깡딜이 유용하게 먹히지만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타워에서는 땅속 강공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2부에 들어서는 브레이크를 하지 않으면 만족할 만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데다가 적들의 자체적인 크리티컬 내성이 높은 편이라 리미티드[16]보다 약한 최약의 얼티미트 카드로 평가받을 정도로 위상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EX세라 직업인 카타트리체로 네엑+라그 조합을 활용한다면 크리티컬 내성을 줄이며 브레이크 게이지도 깎고 브레이크 후에 데미지를 넣을 수 있어 활약을 기대할 만한 정도가 되었다.
상향이 한 번 이루어졌는데, 크리티컬 데미지 업이 400%에서 500%로 상향되었다.
추천 직업은 땅속성 강화와 크리티컬 데미지 업이 빵빵한 도둑, 솔져나 브레이크 성능도 준수한 크림슨 아쳐, 프리마돈나 등이다.

2.1.7. 야즈마트 : FFXII / 사이클론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445

오토 어빌리티 : 바람 강화 +15%, 필살기 오토 차지 +8
바람 엘리먼트 4개, 몽크 계열 얼티미트 : 바람 속성 전체 공격(다단 오버킬) + 만트라 + 최상급 마샬 컴뱃[17]
필살기 게이지에 비례해 속성 강화, 최대 +300%

만트라와 별개로 또 다른 전용 익스펜드 스킬을 가졌다. 필살기 게이지에 따라 위력이 크게 갈리기 때문에 멀티에서는 게이지를 빠르게 모으는 것이 관건. 오토 어빌로 필살기 자동 충전 +8을 가지고 있지만 필살기 게이지 관련 어빌과 무기의 지참도 필수적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출시 이후로 보기 굉장히 힘든 카드인데, 왜냐 하면 '''풍속성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몽크 직업이 없어서''' 어태커로 쓰려면 권투사에 레인보우 시프트가 있는 에어리스를 필참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카드에 비해 '''에어리스 의존도가 굉장히 크다.''' 선술사가 풍속을 지원하긴 하지만 브레이커고 성능도 별로. 현재는 길가메시의 짭얼티 배포로 레인보우 시프트는 해결이 됐지만 필살기 게이지 없이는 제 성능이 안 나오기 때문에 필게도 채워주는 에어리스는 여전히 중요하다. 활용할 직업이 모자란건 현재 일판에서도 여전해서 기껏해야 오션 다이버와 권성 정도.

2.1.8. 후스야 : FFIV / 메테오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511

오토 어빌리티 : 속성 체인 +15%, 매직 업 +8%
불 엘리먼트 4개, 마도사 계열 얼티미트 : 불 속성 전체 공격(다단 오버킬) + 강화 플레임 시프트[18]
회복 엘리먼트와 레인보우 엘리먼트를 제외한 엘리먼트를 불 엘리먼트로 변환
+ 최상급 엘리먼트 시너지[19]
현재 엘리먼트 수에 따라 속성 강화 최대 +400%

자체적인 시프트 효과로 멀티에서는 엘리먼트 관리가 수월하지만 타워에서는 엘리먼트 변환 효과로 인해 차후 전개가 힘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15 리미티드 카드인 이그니스[20]로 대체하기도 한다.[21] 싱글에서는 꽃팔이 직업으로 웨폰과 같이 사용해 오토만 돌려도 클리어가 쉽다고 알려져 있다.
타워나 엔워에서는 후스야에 자체적인 시프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덱압축이 가능해서 완소급 얼티라고 불릴 만 하며, 최근 등장하는 직업들처럼 속성강화는 낮거나 없지만 데미지 관련 다른 오토 어빌리티[22]가 빵빵한 직업들이 쓰면 효과가 가히 절륜한데, 대표적인 주자가 레인보우 엘리먼트 리버스까지 빵빵한 EX마도사 천도사이며, 그 외에 레전드 직업인 마도의 히로인(파판6 티나)가 후스야의 효율을 최대로 뽑아낼 수 있다.
게다가 민우와는 달리 브레이크 게이지도 깎을 수 있으므로(1200), 2부에 와서 더욱 중요해진 브레이크 메타에는 더욱더 적합한 얼티미트 카드라고 할 만 하다. 그 전에 공격력 수치도 준수해서(2550) 깡딜로도 상대를 녹여버릴 수 있다.

2.1.9. 신 : FFX / 기가 그래비톤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609

오토 어빌리티 : 결정타 시 엘리먼트 +16, 매직 업 +8%
어둠 엘리먼트 4개, 마도사 계열 얼티미트 : 어둠 속성 전체 공격(다단 오버킬) + 브레이크 데미지 업 + 크리티컬 데미지 업 + 최상급 레지스트 브레이커[23]
어빌리티와 같은 속성의 적도 브레이크 게이지를 100% 성능으로 깎을 수 있고 크리티컬도 발생 가능, 속성을 흡수하는 적에게는 무효

2.1.10. 브라스카의 궁극 소환 : FFX / 진 젝트 슛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645

오토 어빌리티 : 어택 업 +8%, 스마트 브레이크 +30%
땅 엘리먼트 4개, 몽크 계열 얼티미트 : 땅 속성 전체 공격(다단 오버킬) + 만트라 + 최상급 디펜스 브레이커[24]
적의 방어력과 크리티컬 저항을 무시하고 공격

디버프로 노가드를 거는 것으로 효과를 얻는 민우와 달리 어빌리티 자체적으로 노가드와 크리티컬 저항 무시가 붙어 있어 이러한 디버프에 면역인 적에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트라도 있기 때문에 빨간색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편이다.
추천 직업은 일본어 판에만 있는 전설의 몽크, 글로벌판에도 있는 몽크와 소피 직업인 와일드 로더 등이 꼽힌다.

2.1.11. 어둠의 왕 : FFXI / 고통의 심연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700

어둠 엘리먼트 4개, 전사 계열 얼티미트 : 어둠 속성 전체 공격(다단 오버킬) + 최상급 데미지 증가[25]
자신의 턴에 사용할 수록 데미지 증가
+ 저주[26]
적의 최대 체력과 브레이크 게이지가 감소

2.1.12. 후로라후루루 : FFX-2 / 경화수월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760

물 엘리먼트 4개, 레인저 계열 얼티미트 : 물 속성 전체 공격(다단 오버킬) + 확산 공격[27]
적의 숫자에 따라 공격이 분산
+ 포츈[28]
자신의 버프 1개당 속성 강화 +50%, 버프 최대 10종류

2.1.13. 고도 : FFVII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786

바람 엘리먼트 3개, 레인저 계열 얼티미트 : 바람 속성 전체 공격(다단 오버킬) + 마법 병합[29]
뒷면에 있는 직업의 마력을 50% 가산

전체 공격이면서 엘리먼트를 3개만 소비한다.

2.1.14. 바하무트 네오 / 네오 플레어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816

불 엘리먼트 4개, 전사 계열 얼티미트 : 불 속성 전체 공격(다단 오버킬) + 제네레이트 시너지[30]
어빌리티와 같은 속성의 엘리먼트 출현률이 높을 수록 데미지 업

스토리 2부 출시에 맞춰 추가된 얼티미트. 공격적인 면모가 강한 다른 얼티미트와 달리 공격력, 브레이크가 균형 잡히고 데미지 증가 조건도 간단하며 오토 어빌리티로 기본 능력 +5%와 라이즈 가드 +5%가 있어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장한다.
추천 직업은 일본어 판에만 있는 전설의 용사, 글로벌 판은 발람의 용병, 군신 등이 꼽힌다.

2.1.15. 선 황제 : FFII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934

바람 엘리먼트 4개, 마도사 계열 얼티미트 : 바람 속성 전체 공격(화력 특화 + 다단 오버킬) + 미스 포츈[31]
디버프 1종당 속성강화 210%, 네오엑스데스의 미스포츈과는 다르다.

미스 포츈의 데미지 증가 배율이 최대 1050%라 이에 맞춰 기본 공격력이 라그나로크의 1500보다도 적은 1200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본 능력치가 일판 발매 당시의 일반 어빌리티보다도 모자라고 미스 포츈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쉬운게 아니며, 자체적인 디버프가 없어 어빌리티 만으로는 제 성능이 발휘되지 않는다. 게다가 오토 어빌리티 중 하나가 어빌 사용시 필게 +1이라는 빈약한 옵션이라 상향 전 제젯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폐기물로 취급되는 중.
현재 일판에선 상향하여 공격력 1650 / 브레이크 600으로 미약하나마 브레이크 게이지도 깎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데미지 상승 조건이 이전보다는 수월해졌다. 디버프 얼티미트 카드인 카오스로 모든 딜 상승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같은 얼티미트 카드인 네오엑스데스와 리미티드 카드인 제이드웨폰으로 4종 디버프로 840%의 속성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추천 직업은 최근 일본어 판에서 나온 파판8 콜라보 레전드직업인 죽음의 마녀(얼티미시아) 등이 있다.

불 엘리먼트 3개, 몽크 계열 : 불 속성 단일 공격 + 만트라 + 엘리먼트 1개 출현

일판에 추가된 리전인 차원의 틈새에서 최종 보상으로 주는 카드. 얼티미트 카드는 아니지만 얼티미트처럼 무지개 별로 표시되기 때문에 사실상 얼티미트 취급. 성능과 상세 옵션은 던컨과 거의 동일하다.

2.1.26. 진정한 극 시바

물 엘리먼트 3개, 마도사 계열 : 빛 속성 전체 공격(극 화력 특화 + 다단 오버킬 + 최상급 집중 공격) + 타겟에게 노가드(방어력 무효)

차원의 틈새에서 최종 보상으로 주는 카드. 성능은 민우와 거의 동일.

2.2. 지원형

2.2.1. 에어리스 : FFVII / 위대한 복음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149

오토 어빌리티 : 레인보우 엘리먼트 스타터 +2, 레인보우 엘리먼트 리버스 +8%
회복 엘리먼트 4개, 위크 웨폰[32]
일반 공격에 타겟의 약점 속성 부여
+ 올 트랜스 + 필살기 게이지 업[33]
약 20%
+ 퀵 + 레인보우 시프트

첫 등장 이래로 리세마라 1순위였던 '''국민 얼티'''. 회복 엘리먼트 4개를 소비하지만 강력한 버프를 준다. 에어리스의 등장 이후 멀티의 양상이 크게 변했는데, 오토 어빌리티로 레인보우 엘리먼트 스타터 +2가 붙어있기 때문에 에어리스를 2개 만들어서 어태커는 첫 턴에 레인보우 시프트와 어빌리티 이그니션 효과로 속공을 하고, 브레이커는 전쟁신 상대로 역속 공격을 이용해 브레이크가 원활해지며, 서포터는 시프트 효과로 첫 턴에 사용 엘리가 많은 지원 어빌을 전부 사용하는게 가능해졌다.[34] 싱글 플레이에서도 당시 트랜스 효과는 에어리스에서만 얻을 수 있어 많이 애용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에어리스의 입지가 좁아졌는데, 싸우기나 리유니온, 새 직업과 스킨의 필살기로 레인보우 엘리먼트가 보편적으로 변하고 트랜스 효과도 지원 카드와 필살기로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필살기 게이지를 올리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그나마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이 위크 웨폰이었지만 만드라즈의 등장으로 위크 웨폰도 더 이상 에어리스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메인 컨텐츠인 타워에서 상위권에 올라가기 위해 버프를 하나라도 겹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에어리스가 나설 자리는 거의 없어졌다. 타워는 극도로 효율적인 플레이를 원하기 때문에 배척될 뿐이지 에어 자체는 여전히 좋은 얼티에 속한다.
현재는 한 차례 상향이 진행되어 올트랜스가 올트랜스II, 오토 어빌리티가 레인보우 엘리먼트 등장확률 상승에서 엘리먼트 리버스 8%로 상향했다. 일판에서도 EX2직업들과 몇몇 레전드 직업을 제외하면 올트랜스II를 보유한 직업이 없어 차별점이 생겼고, 엘리먼트가 꼬일 경우에 레인보우 엘리먼트로 정리하는 이점 등으로 타워나 엔워에서도 가끔 쓰인다고 한다.

2.2.2. 미래를 향한 빛들 / 무한한 가능성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375

오토 어빌리티 : 레인보우 엘리먼트 스타터 +2, 필살기 오토 차지 +8
회복 엘리먼트 4개, 페이스 + 부스트 + 스나이프 + 배리어 + 월 + 상태이상 무효[35]
일정 확률로 무효화하는 베일과 달리 적들이 쓰는 상태이상 무효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다.
+ 필살기 게이지 업[36]
약 50%
+ 엘리먼트 8개 출현

스토리 1부가 끝나면서 추가된 얼티미트. 공격과 방어에 중요한 버프를 모조리 걸어 덱을 크게 압축시켜주고 상태이상도 막아준다. 브레이브와 헤이스트가 없지만 여름 리미티드 카드인 모그리의 여름방학이 브레이브 + 헤이스트 + 전체 속성 내성 업으로 이를 보완한다. 필살기 게이지를 대량으로 채워주기 때문에 멀티에서 서포터가 필게 업이 붙은 다른 카드와 조합해 한 턴만에 필살기 게이지를 꽉 채울 수도 있다.
현재는 버프의 종류별로 II 시리즈가 생기고 있어 (페이스II, 배리어II 등) 상황에 따라 이들이 빛들을 대체하는 경우도 생기지만[37] 에어리스의 올트랜스가 올트랜스II로 상향했듯 버프II 시리즈가 모두 나오게 되면 빛들도 모조리 II로 상향할 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향후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38]

2.2.3. 빛의 전사 : FFI / 크리스탈 프라우드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720

회복 엘리먼트 4개, 성스러운 방패[39]
모든 데미지를 1회에 한해 무효화
+ 차지 행위[40]
모든 행동에 필살기 게이지 +1
+ 전체 속성 공격 강화 + 브레이브 + 헤이스트 + 퀵

초보라면 에어리스, 중수 이상이면 미래의 빛들이, 고수[41]의 수준에 다다르면 이 빛의 전사가 최고존엄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비록 에어리스나 미래의 빛들이와는 달리 리세마라 스타트로는 부적절한 얼티미트 카드지만, 빛전 유무에 따라 가능한 전술이 있으며 (전쟁신 파택버티기나 엔워 티아메트 파택 버티기 등) 속성강화나 브레이브 등으로 공격적인 능력도 향상시키며, 퀵 + 헤이스트로 행동력까지 갖추게 되는, 고난이도를 체험해볼 수록 그 성능을 체감하게 된다고 보면 된다.
특히 성스러운 방패는 어느 타이밍에 쓰느냐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공격 막기가 가능해지기에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왕유 등으로 입는 피해도 성스러운 방패로 막아지기에 왕유와는 궁합이 좋지 않다.

2.2.4. 궁극의 카오스 / 카타스트로피

https://altema.jp/ffmobius/ability/2978

어둠 엘리먼트 4개, 적 전체에 디배리어2[42]
기존 디배리어의 방어력 1.5배 다운에서 2배 다운으로 강화
+ 저주 + 풀 디스펠 + 디브레이 + 커스 + 바이오, 리캐스트 턴 2턴

2.2.5. 잭스 : FFVII

https://altema.jp/ffmobius/ability/3183

회복 엘리먼트 4개, 적 전체에 브레이크 게이지를 빨간색으로 염색[43]
일정비율(20%)
+ 디브레이 + 자신에게 브레이브 + 월 + 필살기 게이지 업

3. 얼티미트 히어로 (스킨)

얼티미트 히어로는 기존 직업에 외형을 덧씌우는 것으로, 기존 직업에 부가 효과를 주고 필살기가 변화된다. 스킨의 모든 필살기에는 레인보우 시프트 효과가 들어간다.

3.1. 전사 계열

3.1.1.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https://altema.jp/ffmobius/job/116

오토 어빌리티 : 드레인 스타터, 헤이스트 스타터, 경험치 업 20%
필살기 : 초구무패신참 ver.∞, 단일 + 전체, 디스페가 + 페이스 + 헤이스트 + 스나이프 + 트랜스 블레이드 + 레인보우 시프트, 공격력 2000% 브레이크 2000%, 확정 크리티컬

3.1.2. 세피로스

https://altema.jp/ffmobius/job/123

오토 어빌리티 : 리유니온 +5%, 레인보우 엘리먼트 스타터 +1, 시드 업 +20%
필살기 : 팔도일섬 ver.∞, 단일 + 전체, 스턴가 + 슬로우 + 디배리어 + 노가드 + 디브레이 + 커스 + 위크 + 바이오 + 트랜스 블레이드 + 레인보우 시프트, 공격력 1500% 브레이크 2500%, 확정 크리티컬

수많은 얼티미트 스킨 가운데 독보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다. 필살기 게이지만 가득하다면 언제든 8종의 디버프 폭탄을 선사하기 때문에 타워나 엔워같은 고난이도 던젼일 수록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 스킨의 유일한 단점은 던젼에서 던젼 이동 시 뛰는 모션에 굉장한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것(....)

3.1.3. 새벽의 전사

https://altema.jp/ffmobius/job/165

오토 어빌리티 : 헤이스트 스타터, 경험치 업 +20%, 시드 업 +20%
필살기 : 오버 드 칸타타, 전체, 브레이브 + 부스트 + 헤이스트 + 드레인 + 트랜스 블레이드 + 레인보우 시프트, 공격력 2000% 브레이크 2000%, 크리티컬 확률 +15%

스토리 2부가 시작되면서 무료로 배포한 스킨. 전투 승리 시 구매가 가능한 본작 사운드트랙에 있는 팡파레로 교체된다.

3.2. 레인저 계열

3.2.1. 라이트닝

https://altema.jp/ffmobius/job/134

오토 어빌리티 : 부스트 스타터, 헤이스트 스타터, 시드 업 +20%
필살기 : 신 드라이브 ver.∞, 단일 + 전체, 부스트 + 헤이스트 + 트랜스 엣지 + 퀵 + 레인보우 시프트, 공격력 2000% 브레이크 2000%, 확정 크리티컬

라이트닝의 시드 업 효과와 캣트 시 직업으로 시드 업 30%, FF7 콜라보 무기로 30%, 프랙탈로 시드업 10% 2개를 붙인 3세대 전쟁신 4장으로 시드 업을 최대 +290%까지 올릴 수 있다.

3.2.2. 티다

https://altema.jp/ffmobius/job/148

오토 어빌리티 : 헤이스트 스타터, 레인보우 엘리먼트 스타터 +1, 크리스탈 드롭 업
필살기 : 에이스 오브 블리츠 ver.∞, 단일 + 전체, 페이스 + 스나이프 + 트랜스 엣지 + 퀵(3행동) + 레인보우 시프트 + 브레이크 방어 다운 + 크리티컬 내성 다운, 공격력 2000% 브레이크 2000%

첫 출시 땐 살찐 고양이(...)로 놀림받으며 뽑으면 꽝이라는 멸시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레인져 계열 필살기에는 없는 페이스가 달려있기 때문에 타워나 엔워 등 효율적인 덱을 구성해야하는 고난이도 던젼에서는 상당한 이점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44] 이외에 브방다, 크내다 등도 달려있기 때문에 필살기 성능이 상당한 수준.
여담으로 대부분의 얼티미트 스킨들의 필살기는 시전 시 다단으로 타겟을 타격하지만, 브레이크 상으로는 단 1회만을 타격하기 때문에 빨간색 게이지가 온전할 경우 플래시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상당한 양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을 수 있는데, 티다의 경우만 단체 타격 시에 브레이크 게이지가 깎인다는 제보가 있었다. 이에 대해서 시험해본 작성자가 있다면 추후 수정요망.

3.3. 마도사 계열

3.3.1. 야슈톨라

https://altema.jp/ffmobius/job/137

오토 어빌리티 : 헤이스트 스타터, 페이스 스타터, 시드 업 +20%
필살기 : 스피리추얼 레이 ver.∞, 전체, 페이스 + 부스트 + 헤이스트 + 트랜스 소서리 + 레인보우 시프트, 공격력 1000% 브레이크 3000%, 크리티컬 확률 +15%

3.3.2. 유우나

https://altema.jp/ffmobius/job/150

3.4. 몽크 계열

3.4.1. 티파 록하트

https://altema.jp/ffmobius/job/160

오토 어빌리티 : 타이 +5%, 콤보 라이즈 +5%, 경험치 업 +20%
필살기 : 파이널 헤븐 ver.∞, 단일 + 전체, 부스트 + 헤이스트 + 위크 웨폰 + 트랜스 너클 + 레인보우 시프트 + 브레이크 방어 다운 + 크리티컬 내성 다운, 공격력 2000% 브레이크 3000%, 확정 크리티컬

[1] 단일 뽑기에서도 얼티미트 카드는 등장하지만 확률이 매우 낮다.[2] 2인 이상을 타격할 시 데미지 증가 효과.[3] 적이 1명일 때 데미지 +100%[4] 상대의 디버프 1개당 속성 강화 +150%, 디버프 최대 7종류[5] 스턴가, 노가드, 디배리어, 슬로우, 디브레이, 커스, 위크, 바이오[6] 육각 디버프로 걸린다.[7] 브레이크 데미지 업 +1000%[8] 브레이크를 하지 않으면 무적을 지속적으로 거는 아드라멜레크나 체력이 높은 3세대 전쟁신, 브레이크를 활용하지 않으면 파이널 어택을 쓰는 티아메트 등[9] 직업 공격력에 따라 위력 업, 빨간 브레이크 게이지 감소[10] 만트라를 이용한 브레이크 성능은 직업의 브레이크 수치를 반영하며, 상대의 브레이크 방어력 증가를 무시하기 때문에 자르엘라 전에서 안전한 브레이크가 보장된다.[11] 체력을 소모하고 어빌리티의 위력을 상승[12] 최대 체력일 때는 약 2배, 빈사 상태일 때는 약 1.1배의 추가 데미지를 준다.[13] 어둠 속성 전체 공격 + 크리티컬 데미지 업[14] 크리티컬 데미지 업 최대 +500%[15] 물론 일반 어빌리티와 비교하면 훨씬 높다.[16] 여름 리미티드 중에 레인져 땅속성 카드가 있는데, 크뎀업이 붙어있는 데다가 브레이크 게이지도 깎을 수 있기 때문에 한때 라그나로크보다 평이 더 좋았다.[17] 필살기 게이지에 비례해 속성 강화, 최대 +300%[18] 회복 엘리먼트와 레인보우 엘리먼트를 제외한 엘리먼트를 불 엘리먼트로 변환[19] 현재 엘리먼트 수에 따라 속성 강화 최대 +400%[20] 화력 특화, 계수가 일반 어빌보다 높다.[21] 후스야가 없고 이그니스만 있다면 "대체"가 가능한 정도일 뿐이다. 당연히 후스야와 이그니스는 비교 자체가 실례다.[22] 크리티컬 데미지 업, 어빌리티 체인 등[23] 어빌리티와 같은 속성의 적도 브레이크 게이지를 100% 성능으로 깎을 수 있고 크리티컬도 발생 가능, 속성을 흡수하는 적에게는 무효[24] 적의 방어력과 크리티컬 저항을 무시하고 공격[25] 자신의 턴에 사용할 수록 데미지 증가[26] 적의 최대 체력과 브레이크 게이지가 감소[27] 적의 숫자에 따라 공격이 분산[28] 자신의 버프 1개당 속성 강화 +50%, 버프 최대 10종류[29] 뒷면에 있는 직업의 마력을 50% 가산[30] 어빌리티와 같은 속성의 엘리먼트 출현률이 높을 수록 데미지 업[31] 디버프 1종당 속성강화 210%, 네오엑스데스의 미스포츈과는 다르다.[32] 일반 공격에 타겟의 약점 속성 부여[33] 약 20%[34] 현재는 하트 시프트가 어빌리티 상점에 풀렸기 때문에 에어가 더 이상 필수는 아니다.[35] 일정 확률로 무효화하는 베일과 달리 적들이 쓰는 상태이상 무효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다.[36] 약 50%[37] 특히 몽크 계열은 빛들에 브레이브가 없기 때문에 타워에서 브레이브II가 달린 카드로 대체하거나, 디펜더 계열의 경우 몸빵을 위해 배리어II 카드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다.[38] 단 최근 일판에서 진 나이트오브라운즈 라는 희대의 서폿얼티가 출시됐기 때문에 II 시리즈 상향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을 듯 하다.[39] 모든 데미지를 1회에 한해 무효화[40] 모든 행동에 필살기 게이지 +1[41] 타워, 엔들리스 워 등의 고난이도 컨텐츠를 분석하고 즐기는 유저.[42] 기존 디배리어의 방어력 1.5배 다운에서 2배 다운으로 강화[43] 일정비율(20%)[44] 페이스가 있는 카드를 챙기는 대신 오메가나 가루다 등의 행동력을 상당히 증가시켜주는 어빌리티를 챙기면 페이스로 어빌리티 공격력 증가 + 퀵,헤이스트로 행동력 증가로 해서 상당한 효율로 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오메가는 버서크까지 달려 있어 타워나 엔워에선 필수다.

분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